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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번외)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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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국내편 ㄱ행 1.강등 2.강등환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국내편 ㅂ행 1.불알 2.빌리 3.붕탁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ㅈ행 1.진인환
12.11.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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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구더기 종류 제가 본것만 두개인데, 하나는 국내에서도 쓰는건데 엄청 작고 가는, 금색빛인데.건대병원에서도 한다는군요. 하나는 외국의료에서 봤는데 저 영상이랑 똑같은거에요.자세히 알아보진 않아서 이정도만...
12.11.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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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예요ㅋ 다음부터 か행 스타트!
12.11.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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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댓글에서 저게 사실은 구더기 치료라는 걸로, 괴사한 피부를 구더기에게 먹게 하는거라고 하네요ㅇㅇ
12.11.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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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전의 댓글에서 저게 사실은 구더기 치료라는 걸로, 괴사한 피부를 구더기에게 먹게 하는거라고 하네요ㅇㅇ | 12.11.03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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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구더기는 저렇게 크지도 않고 저렇게 많이 넣지도 않는데.. | 12.11.03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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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구더기 종류 제가 본것만 두개인데, 하나는 국내에서도 쓰는건데 엄청 작고 가는, 금색빛인데.건대병원에서도 한다는군요. 하나는 외국의료에서 봤는데 저 영상이랑 똑같은거에요.자세히 알아보진 않아서 이정도만... | 12.11.03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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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국내편 ㄱ행 1.강등 2.강등환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국내편 ㅂ행 1.불알 2.빌리 3.붕탁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ㅈ행 1.진인환
12.11.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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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무엇이 그렇게 무서운거지'의 해석 잘 봤습니다. 음. 기대했던 것보단 좀 약하네요 ㅎㅎ 그런데, あ행이 아직 더 남아있나 보군요?
12.11.0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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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끝이예요ㅋ 다음부터 か행 스타트! | 12.11.03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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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힘내세요 ㅠ!
12.11.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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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행도 기대중입니다...ㅎㅎ
12.11.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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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구더기 ㄷㄷ 괜히봤네요
12.11.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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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12.1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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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이에오 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
12.11.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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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올려주세요~
12.11.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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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이상한건가..
12.11.0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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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무엇이 그렇게...'의 다른 해석으로 '4인'을 '읽는 방법'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생겼더군요. 예컨데 화자는 그냥 '4인'이라고 하는데, 카메라에 녹화된 타케다의 '4인'은 유독 강조되어 있는 표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부분은 '음성 녹취를 기록'한 부분이기 때문에 4인(四人)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사실은 다르게 발음했을 가능성 - 사인(死人 = 일본어로 둘을 똑같이 발음할 수 있음)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 이걸 토대로 하면 다음과 같은 추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추리도 섞습니다.) 우선, 다케다가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너희들'과 '4인'은 화자와 동료들 4인이 아닌, '사인들'이며 지금 그들이 타케나카 눈 앞에 나타났다는 이야기. 이걸 좀 더 구체적으로 따지면 타케다가 '너희들'을 이야기할 때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나가 'おまえら' 이고, 다른 하나가 'おまえたち'. 편의상 전자를 '너네들'이라 하고, 후자를 '너희들'로 하겠습니다. 이야기 도입부에서 타케다가 내기의 조건을 이야기할 때 '너네들'이란 표현만을 사용합니다. '내가 이기면 너네들이 나한테 2천엔씩 내라. (중략) 내가 너네들에게 2천엔씩 낸다.' 그리고 동영상 중간에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다며 운을 띄울 때 한 번 더 나옵니다. '너네들에 대해서, 너희들 [사인]의 이야기' 너네들과 너희들을 굳이 구분해서 2번 씁니다. 너네들을 이야기할 때 화자와 그 주변인물들, 너희들을 이야기할 때 다른 대상을 지칭하는 거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너희들'이란 표현만을 사용합니다. 그 후부터는 '사인'에게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 마지막에 타케다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면서 '6천엔', 즉 3인분에 대한 내기 금액만을 이야기하는데, 이건 바로 주인공이 말하는 '4인'중에 '사인'이 한 명 있다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화자가 자신들을 이야기할 때 'おれたち' 라는 표현을 쓰는데, 우연인지 타케나카가 사인을 가르킬 때 쓴 것으로 추정되는 호칭인 'おまえたち'와 겹칩니다. 최종적인 결론으로 화자가 바로 그 '사인'의 무리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중간에 타케나카가 '...너희들, 아직 눈치채지 못한거냐?'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희들이란 표현을 썼으므로 사인들에게 한정해서 하는 이야기) 그리고 바로 뒤에 '아니지, 사실은 이미 눈치채고 있으면서, 그럼에도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 뿐인거겠지' 라고 언급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인들이 자신들을 사인이라고 인정하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뒤에 이걸 부정한다는 것은 지금 자신을 노리고 있는 사인을 인식했기 때문이구요. 왜 사인이 스스로가 이미 죽은사람이란 걸 모르고 있다 생각했을까요? 화자를 사인으로 가정하고 그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신은 완전히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리. 타케다는 심령현상은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건 아마 이미 친구로 지내고 있는 화자를 죽은 인물로 인정하기 싫어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그는 굳이 담력시험을 행했을 겁니다. 자신의 신뢰를 스스로 믿기 위해서. 그러나 타케다는 폐가에서 사인을 보게 됩니다. '너희(들)'이라고 복수표현을 쓰는 걸로 봐서 '화자와는 다른 사인'과 마주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사인은 이미 마을 여기저기에 섞여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화자처럼 일반인으로 사는 존재가 있는 반면 사람을 습격하는 녀석도 있었던 거겠구요.
12.12.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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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는 화자의 경우를 셍각해서 마지막까지 사인들이 그래도 자신을 습격하진 않을거라고 믿고 싶었던 모양인지, 한동안 자리를 지켰지만... 아마 그들이 습격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눈치채고, 자리에서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결국 사인은 사인이라고 결정내린 듯 합니다. 내기돈은 6천엔으로 한정했습니다. 아마 무사히 귀환한다면 남은 세 친구를 데리고 탈출을 시도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탈출에 실패한 듯. 화자는 여전히 자신이 사인이라는 사실은 눈치채지 못하고, 마을은 그대로 정상인과 사인들이 뒤섞인 채로 흘러가게 됩니다.
12.12.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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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일본해나 다른 이름으로 표기하면 안되는 이유는 동해가 우리나라의 영해이기 때문입니다. 동해를 동해로 표기하자는건 아시아의 동쪽에 있기 때문이 아닌 우리나라의 동쪽에 있기 때문이고 동해로 표기하면 일본 측에서는 동해가 일본의 것이 아니라는것을 인정하는 게 되기때문에 계속 일본해라고 우기고 있는것입니다. 동해는 우리의 영해입니다. 일본해로 표기되다보면 결국 자기네 바다라고 또 우길것입니다...
13.01.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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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옴 마니 반 메 훔)
21.07.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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