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말
유럽 어느 한 마을에
어느농가,
그곳엔 시체가 썩고있었고,
책상위엔 책이 한권 놓여있었다,
그 책의 내용은 충격적인 것이였고,
그 당시 유럽은 그책의 존재와 함께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빠지게 돼었다,
그책의 제목엔 '몰락' 이라고 써있었고,
첫페이지에는
말머리 같은 작가의 말이 써있었다.
이 책을 쓴 자신은 꿈을 많이꿨는데,
처음에는 흉년과 풍년을 맞춰
자신도 놀라웠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살인사건의 꿈을꾸었는데
그 사건이 현실로 이뤄졌다고 한다.
자신이 꾼 정황을 토대로 범인은 잡혔고.
그 후로
자신이 예언의 꿈을 꾼다하여,
자신이 꾼 충격적인 꿈들에 대해
옮겨놓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론 쭉 몽정만 꿔서
야설이 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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