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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에게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아저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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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8.***.***

26.03.14 01:02

(IP보기클릭)125.180.***.***

본인 어린이시절 제일 웃겼거나 기억에 남는 일은... 6살 때 읽었던 책에서 '엄마,아빠'는 유아어이니 더 이상 유아가 아닌 어린이는 '어머니,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합시다 라고 써져있어서 바로 안방으로 달려가서 부모님꼐 이제 내일 아침부로 나는 더 이상 엄마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겠다고 선언 그 뒤 다음날 아침부터 지금까지 33년간 단 한번도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지... 졸지에 6살 꼬맹이로부터 엄마 호칭을 더 이상 불리지 못하게 된 우리 어머니...
26.03.14 01:04

(IP보기클릭)112.121.***.***

정육점 아저씨도 그래 이거 뭐 더 판다고 내가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하면서 그냥 애 마음이 예쁘니 잔뜩 주셨나 보네...
26.03.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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