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옛날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거 허언증이나 조현병 때문인 것 같음.
조현병이라기엔 글을 너무 못 쓰진 않았는데, 약간 정보경찰 같은 부류였음.
인상 깊어서 아직도 닉까지 기억나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고.
그 인간 전적이 뭐냐면 뜬금 없이 자기가 국내 게임 업계에 엄청난 비밀을 알고 있다면서,
이걸 폭로하는 순간 자기는 국내 게임 업계로부터 청부 살해를 받아서 동해 바다에 공구리 쳐진다고
그걸 자랑하는 것처럼 맨날 말하던 인간이었음.
웃긴 건 자기가 이 정보를 흥신소에 무려 거금으로 200만원(!)을 들여서 알아냈다함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계속 뭐라 하니까 자기가 2년? 4년? 후에 이걸 책으로 써서 낼거라고 했음.
그 때는 자기가 안전해지고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된다나? 저 레파토리를 수 개월 했음.
근데 뭐...알다시피 수 년이 지났지.
여서 기억 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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