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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말 나온 김에 적는 고려 최대 미스터리 사건. 왕규의 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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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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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 모순이 왕의 장인이 굳이 자기 사위를 죽이고 외손자를 왕위에 올린다고? 혜종이 아들을 낳으면 똑같이 왕규에게는 외손자인데? 여기서 근본적인 모순이 터지는 사건이라..
26.02.15 00:32

(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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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원조 광주임. 전라도의 광주는 원래 무진주로 불렸는데, 저기는 초기부터 광주라고 불려서...
26.02.15 00:31

(IP보기클릭)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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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혜종을 위해 왕건이 직접 붙여준게 박술희고, 그 혜종의 지지기반인 외척이 왕규였던터라 왕규가 박술희 제거하고 나중에 왕식렴에게 죽었다는건 뭔가 앞뒤가 안맞을 수 밖에 없으니 ㅋㅋㅋ 결국 왕규가 적대했던 세력이 혜종 이후 왕위를 차지했다는 결과도 있고 ㅋㅋㅋ
26.02.15 00:31

(IP보기클릭)11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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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혜종 실각하면 왕요 형제의 1순위 숙청대상이 왕규 본인인데 혜종을 해하려고 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고... 왕건이 친아들이 몇명인데 지 외손자를 올린다는것도 납득이 안가고...
26.02.15 00:39

(IP보기클릭)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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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식렴이 유력하지 그 뒤에 왕규의 난에서 왕규롤을 광종시대에 또하려던게 왕식렴인지라
26.02.15 00:37

(IP보기클릭)1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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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도 그렇고 뭔가뭔가인 케이스들이 은근 많은데 그놈의 기록 부족에 중심지가 북한이라 고고학 자료들 구하기도 어렵다는 한계땜시...
26.02.15 00:38

(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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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게 왕자의 난에서 정안군 측이 무기가 없어서 창 자루를 분질러 세 사람이 나눠가졌다는데,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곧바로 세자가 성문에 올라가니 정안군의 병력이 산 아래까지 가득 차서 이길 수가 없었다고 사실대로 적어둠.
26.02.15 00:45

(IP보기클릭)118.235.***.***

짭광주 출신이었군
26.02.15 00:30

(IP보기클릭)175.199.***.***

BEST Егор Летов
저기가 원조 광주임. 전라도의 광주는 원래 무진주로 불렸는데, 저기는 초기부터 광주라고 불려서... | 26.02.15 00:31 | | |

(IP보기클릭)115.138.***.***

Quasar1.1
지식이 늘었다 | 26.02.15 00:36 | | |

(IP보기클릭)175.199.***.***

토시아키
무진, 혹은 무진주, 무주군 등으로 불림. | 26.02.15 00:41 | | |

(IP보기클릭)112.187.***.***

Quasar1.1
ㅇㅎ | 26.02.15 00:48 | | |

(IP보기클릭)61.80.***.***

BEST
지지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혜종을 위해 왕건이 직접 붙여준게 박술희고, 그 혜종의 지지기반인 외척이 왕규였던터라 왕규가 박술희 제거하고 나중에 왕식렴에게 죽었다는건 뭔가 앞뒤가 안맞을 수 밖에 없으니 ㅋㅋㅋ 결국 왕규가 적대했던 세력이 혜종 이후 왕위를 차지했다는 결과도 있고 ㅋㅋㅋ
26.02.15 00:31

(IP보기클릭)175.199.***.***

BEST Ezdragon
가장 근본적 모순이 왕의 장인이 굳이 자기 사위를 죽이고 외손자를 왕위에 올린다고? 혜종이 아들을 낳으면 똑같이 왕규에게는 외손자인데? 여기서 근본적인 모순이 터지는 사건이라.. | 26.02.15 00:32 | | |

(IP보기클릭)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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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식렴이 유력하지 그 뒤에 왕규의 난에서 왕규롤을 광종시대에 또하려던게 왕식렴인지라
26.02.15 00:37

(IP보기클릭)118.218.***.***

~의 난들은 찾아보면 ㅈㄴ 모순된게 너무 많다ㅋㅋㅋ
26.02.15 00:37

(IP보기클릭)175.116.***.***

연방의하얀빅가슴
그게 말이 되냐! → 안됨 그런식으로 난을 일으키면 망한다! → 망함 어? 이게 되네? → 그럼 이제 난이 아님 위화도 회군도 성공했으니 조선건국으로 인정받지 실패했으면 이성계의 난으로 이름붙어서 한국사에 몇페이지 나오고 말았을듯 | 26.02.15 00:44 | | |

(IP보기클릭)175.116.***.***

역시 유게이들은 고려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26.02.15 00:37

(IP보기클릭)106.250.***.***

왕규추
26.02.15 00:37

(IP보기클릭)1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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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도 그렇고 뭔가뭔가인 케이스들이 은근 많은데 그놈의 기록 부족에 중심지가 북한이라 고고학 자료들 구하기도 어렵다는 한계땜시...
26.02.15 00:38

(IP보기클릭)118.216.***.***

BEST
애당초 혜종 실각하면 왕요 형제의 1순위 숙청대상이 왕규 본인인데 혜종을 해하려고 했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고... 왕건이 친아들이 몇명인데 지 외손자를 올린다는것도 납득이 안가고...
26.02.15 00:39

(IP보기클릭)121.142.***.***

왕씨 추
26.02.15 00:39

(IP보기클릭)175.206.***.***

기록소실이 참 안타까워 분명 있었던 일인것만 알지 디테일까지는 알수가 없으니
26.02.15 00:42

(IP보기클릭)221.155.***.***

결국엔 고려사가 교차검증으로 팩트체크해줄 다른 사료가 없거나 적은게 문제인거겠지? 조선사도 왕자의 난이나 계유정난 파트는 실록으로만 보면 왜곡되어 있는거 같던데
26.02.15 00:43

(IP보기클릭)211.227.***.***

오리너구리
그래도 다른 사료로 대략적인 얼개는 짜맞출수있는데 고려때는 교차검증할 사료 자체가 적음 | 26.02.15 00:43 | | |

(IP보기클릭)175.199.***.***

오리너구리
아님. 왕자의 난도 계유정난 파트도 읽어보면 사건의 실체를 그대로 밝히고 있음. 정안대군, 수양 대군의 불리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바로 뒷면 넘어가면 우리가 더 쎄다!! 이러고 있거든. | 26.02.15 00:44 | | |

(IP보기클릭)175.199.***.***

BEST 오리너구리
대표적인게 왕자의 난에서 정안군 측이 무기가 없어서 창 자루를 분질러 세 사람이 나눠가졌다는데,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곧바로 세자가 성문에 올라가니 정안군의 병력이 산 아래까지 가득 차서 이길 수가 없었다고 사실대로 적어둠. | 26.02.15 00:45 | | |

(IP보기클릭)175.112.***.***

왕건 사후부터 바로 개판 오분전이라 기록을 제대로 못 했으려나...
26.02.15 00:49

(IP보기클릭)219.255.***.***

사극 제국의 아침에서 왕규의 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혜종 사망 이후 왕요, 왕소(훗날 정종, 광종)가 여러 지방 호족들, 왕식렴과 함께 난을 일으킨 왕규를 처단한다는 명분(왕규가 중앙집권 정책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지방 호족과 대립한 것도 모자라 박술희와도 갈등을 빚어 그를 유배시킨 상황.)으로 왕규를 잡이들인 것도 모자라 살생부로 친왕규 세력을 숙청한 뒤 유배된 박술희는 왕규가 사약을 보냈다는 말에 속아넘어가 사약 먹고 사망하고 해설가가 왕규가 아닌 왕식렴이 난을 일으켰다는 해설을 하더군요.
26.02.15 01:05

(IP보기클릭)59.13.***.***

혜종이 병약하다는거부터 말이 안돼는게, 왕건이 정윤으로 정하고 크고 작은 전쟁터를 데리고 다니며 전쟁을 치뤘지. 병약했다면 그 험한곳을 같이 다니지도 못했을꺼야
26.02.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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