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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아이들의 할머니 집 인식 변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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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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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매 집 아직도 전자라서 조카가 증조할머니네 가자면 경기 일으킴 ㅋㅋㅋ
25.12.10 15:47

(IP보기클릭)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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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불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갈 때마다 눈 가렵고 비염도 심해짐
25.12.10 15:48

(IP보기클릭)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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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졸라 좋네
25.12.10 15:44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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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집 위 같은 풍경인데 할머니 아들놈의 자식 새끼들이 팔아먹었...
25.12.10 16:20

(IP보기클릭)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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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졸라 좋네
25.12.10 15:44

(IP보기클릭)121.135.***.***

근데 소랑 놀면 개꿀잼이었는데
25.12.10 15:4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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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매 집 아직도 전자라서 조카가 증조할머니네 가자면 경기 일으킴 ㅋㅋㅋ
25.12.10 15:47

(IP보기클릭)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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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불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갈 때마다 눈 가렵고 비염도 심해짐
25.12.10 15:48

(IP보기클릭)116.32.***.***

노인빈곤이 사회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론 집값때문에 어지간해선 부모님세대보다 잘살기 힘들긴해서..
25.12.10 15:51

(IP보기클릭)118.235.***.***

우리 시골은 2종 보호구역으로 아직도 전자다
25.12.10 16:19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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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집 위 같은 풍경인데 할머니 아들놈의 자식 새끼들이 팔아먹었...
25.12.10 16:20

(IP보기클릭)222.99.***.***

우리 조카도 그럼.. 거실에 공용 PC 있는데 오면 그거 잡고 한참 하고 있어
25.12.10 16:21

(IP보기클릭)1.243.***.***

할머니집 위 같은 뷰 인데 와이파이 들어온거 보고 세월의 변화를 체감함.... 우리집보다 빠르더라
25.12.10 16:22

(IP보기클릭)14.42.***.***

전자의 집을 사시는 분들도 너무 낡다보니 고치기보다는 아예 집을 신축으로 새로 짓는 경우가 있어서 ㅋㅋㅋ 장모님댁이 작년까지만해도 전자였는데 집터를 친척 다른 땅이랑 바꾸고 그 땅에 아예 새집짓고 이사하심
25.12.10 16:26

(IP보기클릭)183.96.***.***

우리 부모님집도 38평에 세라젬이랑 70인치 티비랑 소파도 발받침대자동으로 나오는거 있음 ㅋㅋ
25.12.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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