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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둘째치고 손질을 어케 하지; 정신병 올거 같은데
(IP보기클릭)220.78.***.***
종교적 식인이 아닌 식인문화는 유지가 불가능해서 일시작이거나 개인적으로 일어날뿐임
(IP보기클릭)121.188.***.***
사실상 거의 100퍼센트임 남미조차도 제대로된 식인이 있는지도 불명인데다가 먹기위한 식인은 구조상 유지되기 힘들다고 밝혀짐
(IP보기클릭)219.254.***.***
동족포식의 이유중에 썩은 냄새에 포식자가 접근하는걸 막기 위함도 있는데 저것도 그 연장의 풍습일지도
(IP보기클릭)39.117.***.***
이전부터 해오던 문화였다면 크게 거부감이 없었을수도 있음 다만 부족 외부에서 합류한 집단이 보기엔 미친짓이라 사라진 풍습이겠지
(IP보기클릭)219.254.***.***
뭐 동족포식 자체는 생물간에 자주 있는 일이니까.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것 말고도 다른 수컷의 새끼를 제거하거나, 약한 새끼를 스스로 먹어치우는 어미라던가
(IP보기클릭)168.126.***.***
식인 문화는 종교적 식인이 많은가보네
(IP보기클릭)110.11.***.***
먹는건 둘째치고 손질을 어케 하지; 정신병 올거 같은데
(IP보기클릭)218.150.***.***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고 식인 자체도 거부감 없이 행한거 보면 우리 세대들이 부모님 장례 치르는 기분 그 이상은 아닐듯 | 25.11.29 03:27 | | |
(IP보기클릭)39.117.***.***
pyy2872
이전부터 해오던 문화였다면 크게 거부감이 없었을수도 있음 다만 부족 외부에서 합류한 집단이 보기엔 미친짓이라 사라진 풍습이겠지 | 25.11.29 03:29 | | |
(IP보기클릭)118.45.***.***
도축같이 하는게 아니라 정중하게 하겠지 | 25.11.29 03:39 | | |
(IP보기클릭)59.132.***.***
현대인+한국인의 관점에선 이해하기 힘들긴 해. 그리고 자식이 직접 해체하거나 요리하진 않았을거고 친족이 해주지 않았을까. | 25.11.29 03:45 | | |
(IP보기클릭)168.126.***.***
식인 문화는 종교적 식인이 많은가보네
(IP보기클릭)219.254.***.***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뭐 동족포식 자체는 생물간에 자주 있는 일이니까.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것 말고도 다른 수컷의 새끼를 제거하거나, 약한 새끼를 스스로 먹어치우는 어미라던가 | 25.11.29 03:08 | | |
(IP보기클릭)121.188.***.***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사실상 거의 100퍼센트임 남미조차도 제대로된 식인이 있는지도 불명인데다가 먹기위한 식인은 구조상 유지되기 힘들다고 밝혀짐 | 25.11.29 03:08 | | |
(IP보기클릭)220.78.***.***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종교적 식인이 아닌 식인문화는 유지가 불가능해서 일시작이거나 개인적으로 일어날뿐임 | 25.11.29 03:09 | | |
(IP보기클릭)219.254.***.***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동족포식의 이유중에 썩은 냄새에 포식자가 접근하는걸 막기 위함도 있는데 저것도 그 연장의 풍습일지도 | 25.11.29 03:09 | | |
(IP보기클릭)210.105.***.***
오...그러고보니 정주하게 되면서 시신 냄새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겠네 | 25.11.29 03:18 | | |
(IP보기클릭)121.138.***.***
하지만 그게 남미에서... 종교적이지만 요리법까지 있는 식량 생산의 일부로... | 25.11.29 03:24 | | |
(IP보기클릭)39.117.***.***
그것도 어쨌든 강한 전사의 일부를 먹음으로서 그힘을 내것으로 한다는 종교적 믿음이니까 그냥먹기 힘드니 조리법이 생긴거라 봐야할수도 있고 | 25.11.29 03:30 | | |
(IP보기클릭)121.138.***.***
강항 전사를 먹는건 아닌데? 신의 제물로 바치고 고기를 먹은건데. 노예 어린이 남자 여자 다양하게 먹었으니... | 25.11.29 03:33 | | |
(IP보기클릭)221.165.***.***
근데 그중에 유명한 아즈텍 식인에 대해서는 현대에 와선 걍 침입자(스페인)들이 지ㅈ대로 해석해서 기록한게 아닌가 하더라고... 인신공양이니 어쩌니 하는데 사실상 장례나 안락사에 가까운 행위였을것으로 추정되는데다 즈그들(선교사)이 아즈텍인들이 식인한다고 주장한 반면 정작 스페인에서 쓴 아즈텍 전쟁 기록에선 아즈텍 사람들이 나무껍질 먹고 버티며 응전했다는등 앞뒤가 안맞는게 너무 많아서... | 25.11.29 03:36 | | |
(IP보기클릭)221.165.***.***
사람들이 은연중에 많이 가지는 편견이 인신공양 = 식인 문화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남미의 잉카 아즈텍 마야 등 여러 고대 제국들의 인신공양 추정 유해들을 발굴해보면 생각보다 온전한 형태의 유골들이 많이 나온다는거임 어딘가 잘리거나 부러트린 흔적이 없는... | 25.11.29 03:42 | | |
(IP보기클릭)121.188.***.***
(IP보기클릭)219.254.***.***
에볼라의 전파경로도 그런거란 이야기가 있고 | 25.11.29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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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쿠루병 | 25.11.29 03:22 | | |
(IP보기클릭)221.165.***.***
심지어 이건 파푸아뉴기니의 한 부족이 "19세기 말"에 식인풍습을 받아들이면서 발병이 시작됐다고... | 25.11.29 03:30 | | |
(IP보기클릭)59.132.***.***
뇌 안 먹고 생식만 안 하면 되긴 함. 꺼라위키에서 봤어 | 25.11.29 03:47 | | |
(IP보기클릭)121.188.***.***
윗 댓글들 보면 알수있듯이 식인은 거의 다 종교의식쪽이라 뇌를 먹는게 흔한 의식이다보니 쉽지 않음 | 25.11.29 03:48 | | |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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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페르시아를 패퇴시킨 저 마사게타이의 여걸 토미리스 | 25.11.29 03: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