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 에스코 빌요 (Esko viljo) , 오른쪽 - 아르노 헤이노넨 (Arno Heinonen)
1970년 1월 7일 겨울
핀란드인 두 남자 아르노 헤이노넨(Aarno heinonen)과 에스코 빌요(Esko viljo)이
사이좋게 핀란드 중부지방 헤이놀라(Heinola) 도시의 임야르비(Imjävi)에 있는 눈이 내린 숲속에서 저녁 스키타면서 하이킹하던 도중에
갑자기 하늘에 커다란 원반이 빛을 내면서 두 남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오는것을 보았다
당시 주장 증언 토대로 그려진 일러스트 1
주장 증언 토대로 그려진 일러스트 2
두 남자가 목격했던 ufo 원반은 3미터 크기였고 하늘에서 빨간 안갯빛을 내면서 다가왔고
두 남자가 ufo를 조우하자마자 넋을 잃은 채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ufo 밑에서 나는 강력한 빛광선을 타고 내려온 대략 90cm로 보이는 초록색 옷을 입은 작은 외계인이 검은색 상자를 들고 있었다
(당시 목격한 외계인 모습은 초록색 전신옷을 입었고, 머리는 금속형태 헬멧, 흰색 장갑을 착용, 귀는 작았고 얼굴에 달라붙었음, 초록색 부츠를 신음)
그런데 작은 외계인이 들고있는 검은색 상자를 갑자기 헤이노넨이라는 남자에게 조준했고
노란 불빛이 점점 강력해지면서 눈이 거의 멀정도였다
또 주변에 있는 눈 위에 빨간색, 초록색, 보라색 빛이 나면서 불꽃놀이처럼 마구 빛이 쏟아졌다
고통도 화상도 없이 순식간에 끝났고 외계인은 안개와 함께 순식간 사라졌다.
당시 광선을 쐈다고 주장했을때 이런 모습이었을 듯
외계인과 갑자기 조우한 뒤로 순식간 사라졌다
너무나 순간적인 조우와 함께 사라진 터라 심오한 충격을 느꼈기에 넋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노란 광선을 많이 맞은 헤이노넨이라는 남자는 오른쪽 다리에 힘이 풀렸는데 감각이 없어졌고 뻣뻣해졌다
그리고 관절에 날카로운 고통을 느꼈고 동시에 두통을 느끼자 빌요는 친구가 혼자서 집으로 돌아갈수 없기에 어떻게든 끌고
3킬로미터에 떨어진 집으로 겨우 데려왔다
집으로 도착한 헤이노넨은 화장실에 소변을 누었는데 커피색처럼 진한 오줌이 나왔다
심각성을 느꼈던 헤이노넨의 어머니는 급히 구급차를 호출했었다
나중에는 의료진들이 추측하기로는 엄청난 많은 방사능에 노출된것으로 보였다
그 뒤로 헤이노넨은 외계인과 조우한뒤로 방사능 영향으로 인한 후유증을 오랫동안 겪었다
두 남자가 조우했다는 장소
이 사건 이후로 핀란드에서 대서특필 되었고 오랫동안 사건사고로 남아있다
그리고 지금도 임야르비 도시에서 관광 홍보할때 당연히 외계인 관련 조우 사건까지 홍보하고 있다
두 남자가 봤던 UFO와 초록색 옷을 입은 키작은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이었고 왜 빛을 쐈을까?
그리고 그 외계인은 혹시 자일리톨을 찾고 있었던걸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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