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홀로라이브라는 하코(그룹)안이라 크게 안 와닿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경우에서 장기휴식은 팬층의 신뢰도가 어간 두텁지 않은 이상 매우 큰 일이지
조금만 눈 돌리면 비슷한 컨텐츠. 라이벌이 얼마든지 있으니. 아니 눈을 안 돌려도 유튜브가 알아서 찾아다 보여줌
구독자/시청자 관련이라 다들 이야기를 안 해서 그렇지. 홀로도 장기 휴식 전후 수치를 찾아보면 확실히 변화가 있음. 노 저을 타이밍에 휴식으로 성장이 빠르게 끊긴 경우도 있고
뭐랄까. 홀로나 버튜버를 넘어선 방송인의 딜레마지. 특히나 라이브가 주인 스트리머들은 완전히 공급이 끊겨버리게 되니
이러한 이유에서 멤버들의 휴식에 대한 고민/걱정을 하는 건 당연한 고민이고 그럴 수 밖에 없다. 라고 봄
그런 멤버들에게 격려가 되는 것 또한 시청자들의 걱정 말라는 응원의 메세지고
어찌 보면 모순 같으면서도 서로의 입장에선 그게 맞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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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기간에도 쇼트 근황보고 등등 하는것도 연속성의 부여에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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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기간에도 쇼트 근황보고 등등 하는것도 연속성의 부여에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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