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크림
현대전에서 외부, 내부의 윤곽선을 뭉그러뜨려서 탐지/식별을 방해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고
맨눈/가시광선 분야에서도 얼굴의 명암, 실루엣을 뭉개버리는 위장크림도 여전히 사용되며 중요함ㅇ
특히 위장크림은 안면마스크류보다 부피도 적고, 저렴한 솔루션이라서 앞으로도 없어질 일은 없을거임
아마 요즘 국군 훈련에서는 많이 안쓰는거로 아는데, 원래 훈련에서 위장크림을 꼭 써야했던거에서
지금은 상황과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서 융퉁성 있게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던가로 알고있음
실전이 터지면 좋든 실든, 안면위장이 필요하다면 사용하게 될겨
글고 미 육군의 장비 개발등을 담당하는 PEO 솔져의 포트폴리오에는 개선형 안면 위장크림이 있는데
언급에 따르면 기존의 4색과는 달리 2색이며, 한 색은 곤충기피 성분이 적용,
그리고 근적외선(광증폭 야간투시경)과 열영상에 대한 위장효과를 언급하고 있음
아마 열을 내뿜는 것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더라도 열화상 카메라의 위한 탐지, 식별을 어느정도 줄이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음
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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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재 적용해도 되고 그러긴 한데 여름엔 더울듯? | 25.11.24 01: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