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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내가 그래서 친구 집 개 삼촌임
(IP보기클릭)1.234.***.***
애가 귀엽다고 남 물고 다니는거 냅두면 당장 양육권 박탈당해야 하긴 해
(IP보기클릭)223.38.***.***
집앞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튀는 썅년
(IP보기클릭)182.229.***.***
애들 버릇없게 만드는 건너동네 아줌마.
(IP보기클릭)118.33.***.***
냥육권 박탈
(IP보기클릭)175.124.***.***
캣맘은 뭘까 동네 아줌마?
(IP보기클릭)220.130.***.***
"어떻게 개가 자식이에요!"
(IP보기클릭)118.235.***.***
내가 그래서 친구 집 개 삼촌임
(IP보기클릭)1.234.***.***
애가 귀엽다고 남 물고 다니는거 냅두면 당장 양육권 박탈당해야 하긴 해
(IP보기클릭)118.33.***.***
캇셀하임
냥육권 박탈 | 25.11.24 00:11 | | |
(IP보기클릭)218.238.***.***
저저 졷냥이 쉑 어휴 귀여워서 한번만 봐준다 | 25.11.24 00:15 | | |
(IP보기클릭)175.124.***.***
캣맘은 뭘까 동네 아줌마?
(IP보기클릭)223.38.***.***
리사토메이
집앞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튀는 썅년 | 25.11.24 00:10 | | |
(IP보기클릭)59.1.***.***
동물을 관리하는 자신을 좋아하니까 동네 아줌마도 아님 | 25.11.24 00:11 | | |
(IP보기클릭)182.229.***.***
리사토메이
애들 버릇없게 만드는 건너동네 아줌마. | 25.11.24 00:11 | | |
(IP보기클릭)84.233.***.***
동물원 가서 먹이랍시고 안 좋은거 주는 사람 | 25.11.24 00:12 | | |
(IP보기클릭)182.228.***.***
아하 사슴우리앞에서 풀먹이는 사람이구나 | 25.11.24 00:15 | | |
(IP보기클릭)118.41.***.***
에이즈 걸린년이 다같이 ㅈ대자면서 막 허리 흔들고 다니는거 같은거 | 25.11.24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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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오냐오냐하지 그나마도 가끔음 혼내심 | 25.11.24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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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84.233.***.***
'반려' (비웃음) | 25.11.24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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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둥이
"어떻게 개가 자식이에요!" | 25.11.24 00:14 | | |
(IP보기클릭)84.233.***.***
개족보인가봐(소근 | 25.11.24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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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번은 담벼락에 개똥이 오전 8시 전, 오후 3시 이후에 보이네요 하루 최소 두 번 산책하시는 거 같은데(중략) 라고 손글씨 쓴 거 붙여놓으니까 그 담부터 안함ㅋㅋㅋ 더 웃긴 건 그 전에 이개쉨 잡겠다고 아침에도 잠복하고 그랬는데 그 땐 계속 안치우고 가더니만 행적 줄줄히 읊어주니 그 때부터 안 하는 건 개웃김 ㅋㅋ | 25.11.24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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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패듯이 팬다는 말이 나오는게 물론 그게 좀 심하긴해도 신석기 무렵 부터 늑대를 잡아온건지 늑대가 인간을 찾아온건지는 모르겠다만 그렇게 키운게 지금까지 몇십년 안된 교육방법 보다 문제가 더 컷다면 지금 방식이 더 빨리 나왔겠지만 글쎄 몇만년을 키우던 방식 vs 좀만 훈육해도 동물학대니 주인 맘대로 키우기 | 25.11.24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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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서 가르치는게 효과는 좋아 보이는데 문제는 그 방식을 배운 개가 자신이 다른 개나 사람에게 가르칠 때 똑같이 공격성을 드러내는게 제일 큰 문제점임. 주인에게 그렇게 배웠으니 으르렁 거리거나 이빨 보이는 경고를 스킵하고 바로 달려들어 버리게 되거든. | 25.11.24 0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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