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2},{"keyword":"\uc820\ub808\uc2a4","rank":-1},{"keyword":"\uce74\uc81c\ub098","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b358\ud30c","rank":0},{"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5},{"keyword":"\uc2a4\ud0c0\uc138\uc774\ube44\uc5b4","rank":-1},{"keyword":"\ub864","rank":1},{"keyword":"\uc18c\uc8042","rank":-1},{"keyword":"\u3147\u3147\u3131","rank":8},{"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4},{"keyword":"\uc544\uc774\uc628","rank":-3},{"keyword":"\uc6d0\uc2e0","rank":5},{"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18c\uc804","rank":-3},{"keyword":"@","rank":0},{"keyword":"\ub9d0\ub538","rank":"new"},{"keyword":"\uac74\ub2f4","rank":"new"},{"keyword":"\ub77c\uc624","rank":"new"}]
(IP보기클릭)223.38.***.***
내가 커서 느낀게 부모가 뭐 어떻게하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 아이는 알아서 못한다
(IP보기클릭)211.104.***.***
다 너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행되는 학대
(IP보기클릭)211.104.***.***
밤12시까지 공부시키면 최소 8시까지는 잘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건 보장할까? 나는 그부분이 매우 의심스럽다
(IP보기클릭)211.197.***.***
기어이 1등을 하겠다네요 청소년 자1살률을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13년째 자살이며 OECD 회원국 청소년 자살률 평균은 6.0명이고, 대한민국은 11.7명(2020년)으로 3위이다
(IP보기클릭)106.146.***.***
졷까지 마라 학대범들아
(IP보기클릭)221.153.***.***
대충 상황받을겁니다 짤
(IP보기클릭)106.101.***.***
아이는 부모의 출세도구가 아닙니다...그리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성장하고
(IP보기클릭)221.153.***.***
대충 상황받을겁니다 짤
(IP보기클릭)118.235.***.***
상황버섯이 비싸긴 해 | 25.11.23 09:45 | | |
(IP보기클릭)223.39.***.***
| 25.11.23 09:45 | | |
(IP보기클릭)106.101.***.***
이거 인터넷 검색 해보니 악마의 편집이던데... 제작진이 강요한 대사였다고.. | 25.11.23 10:11 | | |
(IP보기클릭)223.38.***.***
내가 커서 느낀게 부모가 뭐 어떻게하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 아이는 알아서 못한다
(IP보기클릭)117.111.***.***
못하는애 냅두면 나중에 부모탓 하는 경우가 왕왕있는게 문제 육아는 어렵다 | 25.11.23 09:39 | | |
(IP보기클릭)223.38.***.***
물론 못하는 아이도 갱생하거나 뒤늦게 정신차려서 공부하는 상황도 있긴 한데 그건 아이가 스스로 깨닫거나 체감해야 됨 | 25.11.23 09:39 | | |
(IP보기클릭)118.39.***.***
소통안하는 부모가 아닌이상 엥간히 이야기해두지 않을까 싶음. 네가 공부안하는건 네 의지의 문제다 나는 시킬만큼 시켜보았다 하고 | 25.11.23 09:41 | | |
(IP보기클릭)223.39.***.***
애들한텐 공부의 필요성과 의지를 심어줘야 알아서 함 그래서 초중고 모두 졸업 전에 근처의 공장이나 공사판, 농장 데려가서 시다바리 짓 경험시켜야됨 "아 시발 공부하는게 제일 편하구나!"를 강제로 주입시켜야 돼 | 25.11.23 09:43 | | |
(IP보기클릭)220.123.***.***
유독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재능의 영역을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노래나 다른걸로 재능이 있는거 같으면 보컬 선생님에게 얘 재능없다고 해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 25.11.23 09:45 | | |
(IP보기클릭)115.138.***.***
그래도 공부 만큼 시간 갈아서 결과가 나오는 영역이 없어서 그래. 노래? 재능 없으면 진짜 불가능한 이유가 노래는 공부처럼 막 15시간 갈아서 결과를 얻을 수가 없어. 기것해야 2~3시간이지. 노래가 진짜 재능의 영역이기는 해 | 25.11.23 09:52 | | |
(IP보기클릭)58.126.***.***
방치를 하니까 부모탓이 나오는거지 존나 당연한거 아님? 근데 시발 방치하지말라했더니 학원에 쳐 보내서 방치해놓고 "난 방치한적 없는데?" 이지1랄함. 결국 지가 부모역할 못했다는점은 동일한데. 걍 돈만 대주고 밥만 멕인다고 부모가 아님. 그건 그냥 식모지 | 25.11.23 09:52 | | |
(IP보기클릭)220.70.***.***
아 그건 아님. 성취압력이 너무 없어도, 너무 많아도, 결과적으로 자녀의 학업 성취도에는 불리함. 역 U자 곡선이라고 보면 됨. '적당히'가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보호자의 양육태도(애정과 지지, 질서와 도덕적 가이드 라인 제공, 자율성 존중), 학업적 관여, 문화적 토양(집에 서재가 있는가), 영양 공급(특히 단백질), 언어적 자극의 질과 양 등에 따라서 자녀의 학업 성취도는 분명히 변화함. 물론 가장 중요한건 부모의 SES다. 유전자와 환경을 가장 잘 설명하는건 결국 부모의 SES거든. 근데 보통 좋은 지능을 물려주는 부모는 좋은 SES도 제공하지. 그 역도 성립하고. | 25.11.23 10:15 | | |
(IP보기클릭)222.100.***.***
저런말 쉽게하는 부모 특 즈그들은 공부 저렇게 안해봄 해본 사람은 다신 안하겠다고 치를 떤다 | 25.11.23 12:04 | | |
(IP보기클릭)211.104.***.***
다 너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행되는 학대
(IP보기클릭)211.104.***.***
오카시이네
밤12시까지 공부시키면 최소 8시까지는 잘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건 보장할까? 나는 그부분이 매우 의심스럽다 | 25.11.23 09:38 | | |
(IP보기클릭)211.196.***.***
3당 4락은 물론 1당 2락까지 있었던 곳인데 될리가... | 25.11.23 09:39 | | |
(IP보기클릭)222.100.***.***
정작 자기들은 저렇게 시키고 드라마 느긋하게 보면서 논다 ㅋㅋ 같이 하던지 아니면 보조를 빡세게 하던지 아~ 돈으로 해줬으니까 된거 아니냐 ㅋㅋㅋ 왜 선수들에게 의료진 팀닥터 전문가가 있을까~? | 25.11.23 12:05 | | |
(IP보기클릭)106.146.***.***
졷까지 마라 학대범들아
(IP보기클릭)106.146.***.***
옛날에 10시 학원 금지 생길때도 창문 없는 건물 빌려서 새벽2-3시까지 하는 학원 쳐 열고 했던 새끼들인데 | 25.11.23 09:39 | | |
(IP보기클릭)121.135.***.***
(IP보기클릭)106.101.***.***
아이는 부모의 출세도구가 아닙니다...그리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성장하고
(IP보기클릭)210.126.***.***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머리속에 자신의 출세욕을 학생을 위해서 라는 선의로 합리화해서 굴리는 부모들이 한둘이 아니다. | 25.11.23 09:41 | | |
(IP보기클릭)221.157.***.***
(IP보기클릭)219.241.***.***
(IP보기클릭)211.197.***.***
기어이 1등을 하겠다네요 청소년 자1살률을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13년째 자살이며 OECD 회원국 청소년 자살률 평균은 6.0명이고, 대한민국은 11.7명(2020년)으로 3위이다
(IP보기클릭)49.173.***.***
사실 애들 자1살 시켜서 국력 깎아 먹으려는 북한 간첩 아님? ㅋㅋㅋㅋㅋ | 25.11.23 09:45 | | |
(IP보기클릭)210.216.***.***
근데 청소년 사망 1위는 사고사 아니면 자살일거라 뭐가 1등이든 딱히 긍정적일거 같진 않다 물론 자살율이 너무 높은게 문제지만 | 25.11.23 10:07 | | |
(IP보기클릭)211.197.***.***
사고사 아니면 자살이 1등일거라는건 맞지 문제는 그게 13년연속이면 단순히 사고사랑 자살이 비슷하다 수준은 아니란뜻으로 썼음 | 25.11.23 10:23 | | |
(IP보기클릭)211.112.***.***
아니, 불의의 사고로 가는게 제일 많아야지 자살이 1위인 시점에서 문제지 | 25.11.23 12:08 | | |
(IP보기클릭)1.241.***.***
(IP보기클릭)210.178.***.***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241.***.***
지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니 벌이 할 수단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이기야 하겠다만, '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주요 결정권자'가 자유라는 단어를 방패막이로 저런 말을 하는 건 좀 많이 비열한 거 아닌가 솦음.
(IP보기클릭)221.146.***.***
뭐 야간자율학습이라는 기만적인 워딩에서 이미 겪어본 거잖아 | 25.11.23 09:58 | | |
(IP보기클릭)1.241.***.***
'늘 있는 일 아닙니까?' 라는 식으로 귀결이야 되긴 하는데 이게 적어도 내 인생 30년 이상 고쳐질 엄두조차 안 보인다는게 개탄스럽다는 거지... | 25.11.23 10:00 | | |
(IP보기클릭)61.43.***.***
(IP보기클릭)124.5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5.128.***.***
(IP보기클릭)125.128.***.***
회사가 부모들 갈으라고 하면 자기들도 기뻐할거 아니면서 | 25.11.23 09:42 | | |
(IP보기클릭)123.214.***.***
(IP보기클릭)180.83.***.***
(IP보기클릭)175.202.***.***
(IP보기클릭)221.156.***.***
(IP보기클릭)221.156.***.***
사람 수면 시간을 줄이면 다른시간에 졸거나 자서 채우는 수 밖에 없음 그거마저 안하면 건강이랑 정신 갉아먹고 맛이가는거지 | 25.11.23 09:43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럼 느그집에서 느그자식 새벽까지 자습시켜라.
(IP보기클릭)220.80.***.***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211.251.***.***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아직도 저런 개소리가 나오지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61.76.***.***
난 안된다고 봐. 어릴 때는 어릴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 25.11.23 09:46 | | |
(IP보기클릭)125.246.***.***
자정? 자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좋아 자정에 학원끝난다고 치고, 걔네들 대중교통도 끊어진 시간에 어케 집에 오냐? 당신이 자정까지 매일 야근하고 집에와보쇼. 그게 사람사는 모습인가! 애들 공부하는거나 어른들 일하는거나 마찬가지로 노동인데, 왜 이걸 생각 못함? | 25.11.23 09:57 | | |
(IP보기클릭)180.229.***.***
공부도 안해보고 일도 안해봤나봄 ㅋㅋ | 25.11.23 10:09 | | |
(IP보기클릭)182.225.***.***
공부는 다들 독서실 가서 자정 넘어서까지 함. 학원 운영 시간만 10시까지로 막은거. | 25.11.23 10:09 | | |
(IP보기클릭)182.225.***.***
근데 어차피 학원에서 12시까지 하는 학생들 거의 없을꺼임. 요새는 수행평가 때문에 새벽 3시, 4시에 자는 시대라.. | 25.11.23 10:11 | | |
(IP보기클릭)222.100.***.***
시팔 밤 9시 강제 야근 특근하고 올때도 이게 사람 사는건가 하면서 존나 현자타임 왔는데? 자정? 너부터 해라 포괄임금 야근수당 안 주고 자정까지 매일 하면 될듯 ㅋ | 25.11.23 12:07 | | |
(IP보기클릭)211.112.***.***
새벽1시까지 해봐ㅋㅋㅋ 그럼 내일 아침 수업시간에 미친듯이 잘걸 | 25.11.23 12:08 | | |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120.142.***.***
(IP보기클릭)118.44.***.***
(IP보기클릭)175.203.***.***
(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58.126.***.***
존나 한심한 인간들이라그럼 | 25.11.23 09:50 | | |
(IP보기클릭)121.180.***.***
자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 합리화하며, 실제로는 깊이 인식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자녀들을 학대하는거지 | 25.11.23 09:53 | | |
(IP보기클릭)121.180.***.***
그리고 나이먹으면 과거는 미화됨 군대에서 힘들었던것도 나중가면 할만했던거같다고 미화되는데 공부야 당연히 아 뭐 겪어보니 할만했어 하는거지 | 25.11.23 09:54 | | |
(IP보기클릭)222.100.***.***
공부 안해본놈이니까 쉽게 얘기하는거임 아~ 나도 저때 강제로 자정까지 했었으면 이 지랄 하는거 ㅋ 공부를 안해봤으니까 ㅋ | 25.11.23 12:08 |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21.180.***.***
학원이랑 학부모한테만 시간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거지 학생은 왜 껴넣어 ㅋㅋ 이러다 학생이 "이것만 공부하면 안되나요 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며 울먹이겠네 ㅋㅋㅋ
(IP보기클릭)14.42.***.***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58.126.***.***
그냥 10시까지든 12시까지든 지들 맘대로 하게 하되 그걸 강제로만 안하게하면 됨. 강제로 시키면 무조건 아동학대 적용하고 | 25.11.23 09:48 | | |
(IP보기클릭)221.146.***.***
마음대로 하게 냅두면 자율성이 깨져요 이미 학부모고 학원이고 다른집 자식들은 밤새서 공부하는데 우리애는 놔두면 되겠냐고 공포마케팅에 잠식당해서 죄수의 딜레마임 | 25.11.23 10:30 | | |
(IP보기클릭)58.126.***.***
아니 어차피 죶도 상관없는게 결국 공부는 시간을 얼마나 때려넣냐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하냐가 핵심이라 모두가 12시간 쳐넣는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님. 그리고 그딴 공포마케팅따위에 현혹되서 지가하는게 교육인지 학대인지 구분도 못할 능지면 부모 자격이 없음 | 25.11.23 10:34 | | |
(IP보기클릭)221.146.***.***
그 능지인 학부모들 돈빨아먹으려고 규제 풀어달라는거임..시장 자체가 광기인데 애들은 결정권이 없어서 규제를 해야하는 거임 | 25.11.23 10:36 | | |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14.54.***.***
(IP보기클릭)58.126.***.***
나도 이게 존나 당연한건줄알았는데 우리나라는 애새끼 문제에 대해 부모가 책임이 아예 없다는게 존나 놀랐음 | 25.11.23 09:49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59.19.***.***
(IP보기클릭)160.238.***.***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75.209.***.***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0.17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237.***.***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251.***.***
야자 없어진 것이 그리도 불편했나 쓰레기 부모충 학원충들아 자유롭게 뛰어놀아야할 나이를 경쟁에 낭비하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