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새 버전 옮기기 전 맛보기로
공산 일본 해보고 옴
1. 중국 군벌이 추축국에 들어감 - ????????
2. 만주국이 소련에게 개기다 괴뢰국 당함 - ??????????????????????????????????
3. 중점 많음, 처음하면 빌드짜는게 과제
4. 한국어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기사 쪽 폰트가 작게 바뀜
+한반도의 일본 지명은 공산일본으로 내전내서 테스트해본 결과 한국식 지명으로 바뀌는 거 확인함
이거 아마 AAT였던가 국가따라 지명 바뀌는 거 적용되서 이거는 아마 패독사가 진짜 이름 고증하려고 별걸 다 추가하는 느낌
5. 한국 고유 초상화는 두명 등장하는데
한명은 혹부리우스고
한명은 박헌영인데
의외로 둘의 등장하는 루트가 다름(혹부리우스는 왜인지 중국 쪽으로 나오고(원래는 소련 쪽), 박헌영은 일본쪽으로 나옴)
6. 일본 공산당 역사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공산당 루트가 강좌파랑 노농파로 나뉨(후쿠모토이즘은 여기선 강좌파로 분류되긴 했는데 따로 보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노농파가 그 일본 아나키즘 루트랑 비슷하게 진행되고
태평양 소비에트 합중국으로 나오는 공산 일본이 강좌파쪽으로 나오는데
강좌파 쪽이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음
중일전은 내가 처음해서 2차 상륙 터지고 그런게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미는덴 성공하긴 했는데
이 뒤에 연합국이랑 소련이랑 둘다 대결해야 함(!)
이번에 중국 군벌 추축런이랑 만주국이 소련 괴뢰국타는 바람에 좀 뭔가 불완전하게 맛보긴 했는데
촉수 좋아하면 나쁘지 않을 거 같기도하고
일본 고점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음
7. 해군:
그래서 얘 어떻게 굴림
초계 돌려야 그나마 제해권이 잡혀서 초계 돌리는데
시스템이 바뀌어서 그런가 감이 안옴
갠적으로 얘 어떻게 돌리는지 헤멘게 좀 빡셌음
8. 석탄 할만한가요?
정규병 기준으로 의외로 할만함
오히려 일본은 기름없어서 골골대는게 문제라서...
++9.
이거 누가 물면 논란될 거 같긴 한데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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