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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밥 사주면서 굶으면 신경쓰이냐.jpg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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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6.***.***

BEST
개부담스러움 ㅋㅋㅋ 좀 싼 거 먹어도 같이 먹는 게 좋지
25.11.20 16:12

(IP보기클릭)106.101.***.***

BEST
일단 난 그런자리면 못먹음 내가 사고말지 ㅋㅋㅋㅋ
25.11.20 16:13

(IP보기클릭)118.235.***.***

BEST
밥먹다가 체하겠다
25.11.20 16:13

(IP보기클릭)125.180.***.***

BEST
그럴거면 안하는것만 못하지 기프티콘 선물을 해주던가 ㅋㅋ
25.11.20 16:14

(IP보기클릭)220.93.***.***

BEST
어... 그냥 본인도 싼 거 하나 시켜서 같이 드세요. 얻어 먹는 입장에서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25.11.20 16:14

(IP보기클릭)59.12.***.***

BEST
그런 미친 생각을 누가해 ㅋㅋㅋㅋ
25.11.20 16:16

(IP보기클릭)118.235.***.***

BEST
돼지고기를 시켜도 같이먹는게 낫지 저런상황에서 소고기를 먹어도 입에 안들어감
25.11.20 16:16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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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담스러움 ㅋㅋㅋ 좀 싼 거 먹어도 같이 먹는 게 좋지
25.11.20 16:12

(IP보기클릭)106.101.***.***

BEST
일단 난 그런자리면 못먹음 내가 사고말지 ㅋㅋㅋㅋ
25.11.20 16:13

(IP보기클릭)118.235.***.***

BEST
밥먹다가 체하겠다
25.11.20 16:13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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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안하는것만 못하지 기프티콘 선물을 해주던가 ㅋㅋ
25.11.20 16:14

(IP보기클릭)220.93.***.***

BEST
어... 그냥 본인도 싼 거 하나 시켜서 같이 드세요. 얻어 먹는 입장에서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25.11.20 16:14

(IP보기클릭)118.235.***.***

존나 부담스러워
25.11.20 16:14

(IP보기클릭)121.185.***.***

미칬나..
25.11.20 16:15

(IP보기클릭)123.142.***.***

XXX: 탕수육먹어! 난 짜장면! 에서 짜장면이 없는거랑 똑같은 상황.... ㄷㄷㄷㄷㄷㄷ
25.11.20 16:15

(IP보기클릭)1.75.***.***

뇌신세기
맛있게 먹어! 난 단무지나 먹을게! | 25.11.20 16:22 | | |

(IP보기클릭)182.210.***.***

이게 고문이지 다른게 고문이냐
25.11.20 16:15

(IP보기클릭)61.40.***.***

먹고 왔으면 빨리 계산하고 나갔으면 좋겠음
25.11.20 16:15

(IP보기클릭)118.32.***.***

고문이냐 못먹어 ㅋㅋㅋ
25.11.20 16:16

(IP보기클릭)59.12.***.***

BEST
그런 미친 생각을 누가해 ㅋㅋㅋㅋ
25.11.20 16:16

(IP보기클릭)118.235.***.***

BEST
돼지고기를 시켜도 같이먹는게 낫지 저런상황에서 소고기를 먹어도 입에 안들어감
25.11.20 16:16

(IP보기클릭)220.85.***.***

안 먹어
25.11.20 16:16

(IP보기클릭)118.235.***.***

법안넘어가...
25.11.20 16:16

(IP보기클릭)118.235.***.***

그럼 밥이 넘어가겠나
25.11.20 16:17

(IP보기클릭)118.235.***.***

셜록에서 그런장면 있던데 엄마한테 돈달라고 하려고 아들은 거의 굶고 엄마한테 밥사주기
25.11.20 16:17

(IP보기클릭)211.235.***.***

가난하지만 베풀고 싶은 사람
25.11.20 16:17

(IP보기클릭)118.235.***.***

밥사주는척 괴롭히는 거 아니냐
25.11.20 16:17

(IP보기클릭)125.189.***.***

아이건좀ㅋㅋ
25.11.20 16:17

(IP보기클릭)106.101.***.***

배달음식 시켜주고 만거면 몰라도 같이 가서 나만 먹으면 그렇지.
25.11.20 16:19

(IP보기클릭)220.116.***.***

그럴거면 차라리 사주고 혼자 먹으라고 하고 가는게 낫겠다
25.11.20 16:19

(IP보기클릭)220.117.***.***

안사주면 안사줬지, 상대에게 할 만한 행동이 아님...
25.11.20 16:19

(IP보기클릭)112.186.***.***

상대방 죽겟다야
25.11.20 16:19

(IP보기클릭)121.147.***.***

앞에 사람이 굶는데 먹는 밥이 맛있으려면 장염인 친구 놀리려고 아 ㅋㅋㅋ 너 아파서 이것도 못 먹지? 식으로 먹는 거 빼고는 개 불편함... 그게 어디 넘어는 가겠어?
25.11.20 16:19

(IP보기클릭)119.202.***.***

불편해서 죽겠다
25.11.20 16:19

(IP보기클릭)220.119.***.***

조오오오오온나 개부담스러움 차라리 편도를 먹더라도 같이 먹는게 낫지
25.11.20 16:20

(IP보기클릭)118.235.***.***

차라리 안 먹고 마음만 받겠다
25.11.20 16:20

(IP보기클릭)1.243.***.***

한솥도시락을 사줘도 고맙다구
25.11.20 16:2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2.***.***

아니 같이 먹자고;; 혼자 먹으면 무슨 이야기를 해;;
25.11.20 16:21

(IP보기클릭)106.101.***.***

대체 왜 이런 계획을 하는건데 ㅋㅋㅋㅋㅋ
25.11.20 16:22

(IP보기클릭)106.101.***.***

안먹는 이유가 저거면 절대 안돼지 ㅋㅋ
25.11.20 16:23

(IP보기클릭)58.123.***.***

뭐 병이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면..진짜 죵나 부담스러움
25.11.20 16:24

(IP보기클릭)58.123.***.***

면먹는하마
아니 병이있어서 못먹어~ 이래도 부담스러움 | 25.11.20 16:24 | | |

(IP보기클릭)211.234.***.***

그냥 사주지마...
25.11.20 16:24

(IP보기클릭)119.196.***.***

어머님이 짜장면이 싫다고 하시면 목구멍으로 넘어가겠나고~
25.11.20 16:25

(IP보기클릭)126.51.***.***

대체 왜 지가 굶으면서까지 사주고싶은 사람이 있는거야 ㅋㅋㅋ 한편으론 부럽네
25.11.20 16:28

(IP보기클릭)223.39.***.***

Slevin
엄마가 아들 밥사줄 때 | 25.11.20 16:30 | | |

(IP보기클릭)196.179.***.***

다이어트라 조굼만 먹을께.. 한약 먹어서 무슨고기랑 술은 못먹어.. 이런 건 괜찮지만..
25.11.20 16:31

(IP보기클릭)115.91.***.***

생색내고 시위하나? 싶을듯
25.11.20 16:31

(IP보기클릭)118.235.***.***

중저가 오마카세 예약해주고 난 안 간적은 있는데
25.11.20 16:32

(IP보기클릭)115.91.***.***

루리웹-2578729255
차라리 안가면 선물인 셈 치겠는데 같이 가놓고 앞에서 멀뚱히 앉아만 있으면 존나 부담스러울걸 | 25.11.20 16:37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2578729255
그건 선물인거나 다름없으니 ㄱㅊ. | 25.11.20 16:40 | | |

(IP보기클릭)118.235.***.***

보리음료
신세진 친구들 한테 애매하게 형편 괜찮아지고 한번씩 선물함. | 25.11.20 17:13 | | |

(IP보기클릭)211.235.***.***

ㄸㄹㅇ지
25.11.20 16:37

(IP보기클릭)175.203.***.***

ㅇㅇ ㅈㄴ 부담스러움
25.11.20 16:39

(IP보기클릭)223.39.***.***

앋어먹는 입장에서 느낄수있는건 단 하나임. '나한테 빚진거 얼른 털어내려고 무리하는구나.' 절대 대접받는다는 느낌 못받고 오히려 꼽준다는 느낌만 받지.
25.11.20 16:40

(IP보기클릭)118.235.***.***

컵라면을 먹더라도 같이 먹어야지 고기가 목구멍으로 넘어가겠냐
25.11.20 16:41

(IP보기클릭)118.235.***.***


봄베이 하이볼 개좋아.
25.11.20 16:48

(IP보기클릭)112.220.***.***

Longbow archer
칼 이쁘다 | 25.11.20 17:07 | | |

(IP보기클릭)118.235.***.***

호불어

이뻐서 두자루 삼. | 25.11.20 17:33 | | |

(IP보기클릭)211.184.***.***

Longbow archer
술이 무슨 파워에이드 같음ㅋㅋㅋ | 25.11.20 20:50 | | |

(IP보기클릭)118.235.***.***

FMDM
봄베이 투명한 색이라 파워에이드 좀 넣어서 색깔낸거임 | 25.11.20 22:30 | | |

(IP보기클릭)119.193.***.***

상대방 생각 안하냐 불러 놓고 상대방만 먹게 하면 상대방이 퍽이나 잘먹겠다. 먹을꺼면 같이 먹던가 해야지 불러 놓고 혼자 먹게 하면 어쩌잖거냐
25.11.20 16:50

(IP보기클릭)39.7.***.***

뭔가 도움을 받아서 보답은 해야겠는데 돈은 아까워서 대가리 굴리다가 저런 고민을 하는거지. 진짜 뇌구조가 어케 생겨먹은건지
25.11.20 16:57

(IP보기클릭)123.212.***.***

걍 기프티콘이나 줘
25.11.20 17:14

(IP보기클릭)183.100.***.***

뭐냐 신종 상대방 괴롭히는 방법이야?
25.11.20 17:17

(IP보기클릭)106.101.***.***

마음껏 시켜 나는 짜장
25.11.20 17:50

(IP보기클릭)172.226.***.***

뭐라도 해주려는 마음은 예쁜데, 두 시람 모두에게 못 할 짓
25.11.20 18:0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5.95.***.***

편의점 컵라면 2개를 나눠 먹으면 먹었지. 2명이서 가는데 난 안먹지만 내가 살께? 이건 오히려 욕하는거라고 생각함.(넌 내가 굶는데도 뜯어 먹고 싶냐?) 당장 어려우면 조금 미루던가 해야지..
25.11.20 18:16

(IP보기클릭)110.14.***.***

사주는건 괜찮은데 내가 비싼거먹긴 싫어서 저런생각해본적있네 ㅋㅋㅋ
25.11.20 18:25

(IP보기클릭)125.143.***.***

나 어렸을때 피자먹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엄청 조른적이 있었다 고1쯤 인가 아버지랑 동생이랑 난생 처음으로 피자집에 갔는데 아버진 하나도 안드셨음 당시 아버진 직장에서 짤리고 집에서 쉴때 였는데 집안사정 뻔히 아는 시점에서 그 피자가 맛있었겠냐 인생 최초의 피자였는데 그게 무슨 맛이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혼자먹는건 아무 의미 없어 같이 뭔가를 즐겼다는게 중요한거야
25.11.20 18:47

(IP보기클릭)14.56.***.***

좀 정신병 있어보이는데 ㅋㅋㅋ 밥사주로 가서 본인은 안먹고 다른사람만 먹는거 지켜본다고? 아니면 계산해주고 그냥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1.20 19:53

(IP보기클릭)39.7.***.***

그것보다 밥먹으러가서 지는 배안고프다고 안시켜놓고 한입만하는세끼가 제일 그지같음
25.11.20 20:07

(IP보기클릭)117.111.***.***

그럴거면 쿠폰이나 식권으로 주면서 먹으라고 하면……혼밥이되나……
25.11.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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