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토미노적으로 선생님이랑 ♡♡한 학생

[深く暗い 幻想]

인연 랭크업 대사: 체온이 전해진다

메모리얼 대사: 어쩐지 안심이 된다 (같이 밤 새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상황에서)

공식 스토리: 안 씻은 상태에서 자신의 정수리 향을 선생님이 맡음

같이 밤 새고 둘이 누워있는데 "어째선지 안심이 된다"면서 "따스함이 전해진다"고 하는데다

안 씻은 머리를 상대가 향기로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닿게 해준다고?

이건 이미 볼장 다 보고 결혼반지 생각중인 사이라고 해도 됨

토미노적으로 바꾸면

선: 사무실에 꽃이 피었구나 (음 히나쟝의 안 씻은 정수리향, 실로 치명적!)

히: 바빴으니깐 말이야 (그렇게나 격한 밤을 지냈는데 어떻게 씻겠어)

아: .....아니죠? (저 빼고 둘이서만 꽁냥대는거 치사해요)

선: 나도 이제 나이를 먹은건가 (이런 은밀한 사생활을 자랑하고 싶어지는걸 보니)

히: 빨리 일이나 끝내놔 (이따가 반지 사러 갈거니까)

[맨하탄 카페]

이 소라사키 히나는 보■가 안젖어있잖아!
히나는 선생의 앞에 서면 보■가 젖어버린다고!

[深く暗い 幻想]

왠지 토옹이면 진짜로 캐릭터 연기지도를 이렇게 할 것만 같아
(살짝 순화해서 "선생님만 보면 속에서 끓어오르는 여자아이"처럼 연기하라는 식)

[맨하탄 카페]

이거 역샤 작화지도때 퀘스 표정 맘에 안든다고 한 소리 ㅋㅋㅋㅋㅋ

[深く暗い 幻想]

한창 때(?)의 영감이었군

[배신하고싶어라]

[深く暗い 幻想]

[어비스컬트]

히나 : 선생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어줄 남자셧다! 그런 남성을 채간 너가 할 소리냐!

미카 : 센세가 아버지? 와오☆

[深く暗い 幻想]

이건 선샌니가 잘못했다...

[b9381382]

asmr 들으면 이미 신혼부부 아닌가..?

[深く暗い 幻想]

그거 토미노부쉬로 변용해봤다가 청유게에서 짤렸음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