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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4.***.***
원한의 서 비유법은 진짜 지렸다.
(IP보기클릭)118.235.***.***
저런 경조사뿐만이 아니라 일일히 사람관계 액수 어떻게든 서로 비등하게 맞추려고 계산하면 너무 고달프더라 난 그게 맞는 사람두 있겠지만 머 저런 사고방식이 틀리다곤 생각안함 다 각자 그냥 성향에 맞게 살아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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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0 줬는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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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새우깡 갯수 세어 나눠먹을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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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임감 느끼게 할바엔 적당히 주고 치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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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렇게 챙겨준게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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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밥도 먹으면서 30만 냈다고 욕했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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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이
돈을 많이 내는 이유가 그만큼 니가 나에게 소중한 인물이다 라는 뜻이 있는데 이유없이 10만을 주면 나는 널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ㅋㅋ | 25.09.29 07:18 | | |
(IP보기클릭)118.235.***.***
아일라이
그건 아님. 암만 불알 친구 관계라고 해도 서로간의 지켜야하는 예의라는게 있는데 저건 그걸 개무시하는 짓거리인데 당연히 나는 너한테 50줬는데 넌 뭐하는 짓이냐고 따져도 할말없지. 진짜로 주머니 사정이 좀 그래서 못 챙겨줬다면 할말없긴한데, 그래도 한번쯤은 따져서 정리할거 정리하는게 나음. 내가 상대방한테 예의 차려서 챙겨줬는데 상대방은 안 챙겨주면 그건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짓거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 25.09.29 0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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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그렇게 자로 재듯 딱딱 맞아 돌아가지 않아요. 기쁜날 와준것만 해도 고맙다고 둥글게 생각하는게 멀리보면 더 낫더이다. 애초에 내가 축하해준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그만큼 돌아오지 않았다 해서 굳이 섭섭해할 이유도 없지요. 배려란 무언갈 바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애초에 예의란것도 서로 헙의된 사회적 약속인데 축의금의 본래 의도를 생각하면 서로 금액을 맞추는게 예의라고 사회적으로 합의된적도 없고 될 수도 없어요. 내 결혼 이후에 만난 사람의 결혼식때 축의금 안낼 것도 아니잖아요? 축의금 받아내려고 재혼할 것도 아니고. | 25.09.29 0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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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경제적 상황이 다른데, 내가 해준만큼 너가 해줘야 친구라고 하면 그게 친구 맞나 싶네요. 기본적으로 주고받는 10만원보다는 훨씬 큰 금액을 주고 받았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만약 축의금을 누군가한테 천만원을 받았다면, 그거 쓰지말고 아껴줬다가 그사람 결혼할때 다시 천만원 줘야되나요? 그게 친구라는 사이에 할짓은 아닌거같네요. 무슨 은행에 돈맡기는것도 아니고. | 25.09.29 10:08 | | |
(IP보기클릭)220.75.***.***
?그럼 님은 누군가한테 천만원 받았으면 걍 그 돈 받고 아무것도 안 해주고 입 씻을거란거임? 사람색기가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라는게 있는거임. 그게 친구든 가족이든 그 누구든간에 당연히 지켜야하는게 맞는거고. | 25.09.29 10:26 | | |
(IP보기클릭)220.75.***.***
축의금이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임. 친구라서 그냥 넘어가줄수 있다쳐도, 기본적인 예의도 안 지키고 최소한의 도리도 안 지키는 친구는 그냥 님만 친구로 여길 뿐이지 상대방은 님을 호구로 여길거란거고. 자로 딱딱 잰듯이 모든게 맞아 떨어지길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될수도 없음. 단지 정말 최소한의 사람이라면, 적어도 상대방이 베풀어준 호의에는 보답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상대방한테 50준 상황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한테 50줬는데 난 상대방 엿먹으라고 걍 더 적은 돈 주면 상대방도 빈정상하는게 당연한것처럼. 모두가 다 님처럼 생각하는건 아님. | 25.09.29 10:31 | | |
(IP보기클릭)147.46.***.***
그리고 모두가 다 님처럼 생각하지도 않죠. | 25.09.29 10:51 | | |
(IP보기클릭)210.179.***.***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친구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까?? | 25.09.29 10:54 | | |
(IP보기클릭)112.216.***.***
진짜 내친구도 아니지만 손절 마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29 11:51 | | |
(IP보기클릭)211.218.***.***
30도 이미 적지 않은 돈이고 그것만 보고 상대가 나를 호구로 생각했는지 엿먹으라 생각한건지는 알 수 없죠. 사정이 있었어도 미안해서 말못했을 수도 있고 시차가 난다면 햇갈렸을 수도 있고요. 누군가에게 20이 빈정상할 만큼 큰 돈일 수도 있고 그냥 해프닝으로 정도로 넘어갈 수도 있는 돈일 수 있죠. 이렇듯 모두 상황과 사정이 다른데 꼭 가장 나쁜쪽으로만 해석해서 누굴 미워할 필욘없어요. 내 기대 내 생각과 어긋났다고 그때마다 손절치기 시작하면 주변에 남을 사람 하나도 없거든요. 그냥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사는게 좋습디다. | 25.09.29 18:28 | | |
(IP보기클릭)115.23.***.***
아일라이
이래서 요즘 경조사 가기 싫음 ㅋㅋㅋ 무슨 경조사가 돈걷으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그냥 안주고 안받는다 마인드로 변해가는 요즘 | 25.09.29 10:49 | | |
(IP보기클릭)218.145.***.***
아일라이
10만원이더라도 사정이 있으면 봐줘야지. 손절할 애들은 10만원도 안할듯 함. | 25.09.29 12:03 | | |
(IP보기클릭)173.246.***.***
그래도 저렇게 챙겨준게 어디여
(IP보기클릭)58.29.***.***
ㅋㅋ.. 새우깡 갯수 세어 나눠먹을 놈일세
(IP보기클릭)183.103.***.***
그러게 ㅋㅋ 그냥 저울에 재서 그람 수로 맞추서 나눠 먹으면 되는데 ㅋㅋ | 25.09.29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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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조사뿐만이 아니라 일일히 사람관계 액수 어떻게든 서로 비등하게 맞추려고 계산하면 너무 고달프더라 난 그게 맞는 사람두 있겠지만 머 저런 사고방식이 틀리다곤 생각안함 다 각자 그냥 성향에 맞게 살아야지 머
(IP보기클릭)211.36.***.***
ㅇㅇ 저렇게까지 챙기려면, 누가 언제 나에게 얼마해줬다 리스트를 경조사 있을때마다 엑셀로 관리해야하거덩.. 그게 무슨 짓이야 나도 물론 저렇게 실망하는 경우가 있다고 (인터넷에서) 들어본적이 많아서, 한동안 엑셀로 적어두긴했었음... 요즘엔 안해 ㅠㅜ | 25.09.29 0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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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책임감 느끼게 할바엔 적당히 주고 치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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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서 비유법은 진짜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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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126번 죄수
축의금 50 줬는데 30... | 25.09.29 0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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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잊어버릴 금액만 주고 기억에서 지우고 지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함. 근데 난 걍 전부다 기록해뒀다가 잘 대해주는 사람은 잘 지내고, 개같이 대해주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개색히로 지내지만. | 25.09.29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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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07801643
그럼 밥도 먹으면서 30만 냈다고 욕했을 듯 ㅋㅋㅋ | 25.09.29 0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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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내고 참석했어도 뭐라 할껄?... | 25.09.29 0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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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만큼 주는게 사회적 룰인데 그거가지고 왜 덜줬냐고 따지는것도 너무 오랑캐스러움 | 25.09.29 06:59 | | |
(IP보기클릭)14.36.***.***
애초에 불참할 사이인데 돈이 오고간게 문제임 결혼식이 장례식처럼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긴급하게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 25.09.29 0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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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중요하면 딱 그만큼 되는 사람들이랑만 사귀어야 함 내가 준 만큼 돌려 받을 수 있는 사람만 가려가면서 | 25.09.29 07:04 | | |
(IP보기클릭)115.140.***.***
내가 얼마받았는지 따져보는게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얼마이상은 줘야하는 최저선으로 생각해야지 | 25.09.29 07:08 | | |
(IP보기클릭)125.130.***.***
그러니까 그런 걸 고려해서 알아서들 관계 정리 하면 됨 그런 게 살아가는 과정이지 머 서로 맞지도 않는데 돈 가지고 티격태격 하는 것도 우스음 | 25.09.29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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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실직했으면요 그럼 30도 무리해서 내는거임 | 25.09.29 07:03 | | |
(IP보기클릭)118.235.***.***
실직상태면 작성자도 글 안 썼을거 같은데 | 25.09.29 07:32 | | |
(IP보기클릭)61.36.***.***
없는 정보들을 본인 뇌피셜로 구성한다음 결론을 내놓는건 도대체 뭐임? | 25.09.29 10:09 | | |
(IP보기클릭)118.235.***.***
제가 먼저 안했는데요 물가오르는건 팩트고요 | 25.09.29 11:08 | | |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 상식상 50주고 몇년뒤 30받은건데 안빡쳐요?ㅋㅋ 50을 축의금으로 넣을 사이면 오래된 친구거나 막역한 사이라 믿은건데 실직상태면 당연히 알았을거고 커뮤에 올리지도 않았겠죠. 뇌피셜이라기엔 걍 기본적으로 유추되지않나요?? | 25.09.29 11:10 | | |
(IP보기클릭)106.102.***.***
만약 실직상태면 본인이 쪽팔리거나 누구에게 실직상태라고 이야기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적당히 일다녀 하고 둘러대는 경우도 많음. 네 생각이 전부는 아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고파도 어려운 현실에 나중에 더 보태주지 하는 경우도 있음. 내가 친구놈 결혼식때 조금밖에 못줘서 1년쯤 지나고 집들이 갔을때 선물이랑 따로 돈 챙겨서 더 줬더랬음. | 25.09.29 12:34 | | |
(IP보기클릭)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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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불참하는 친구사이라니 | 25.09.29 17:35 | | |
(IP보기클릭)182.210.***.***
(IP보기클릭)221.163.***.***
크죠 조의금인데 업무사이인데도 와준것만으로 감사하죠 | 25.09.29 07:02 | | |
(IP보기클릭)175.223.***.***
저건 서로 불참하고 돈만 보낸거라 | 25.09.29 07:04 | | |
(IP보기클릭)1.243.***.***
현재는 지인이라면 10만이 평균이라 괜찮음 | 25.09.29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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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주 두번한입장에서는 조의금이 많네 적네보다 장례식장와주는거만으로도 너무감사했어요 | 25.09.29 07:21 | | |
(IP보기클릭)106.101.***.***
아이고 어쩌다 상주를 두번이나... 늦었지만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25.09.29 07:27 | | |
(IP보기클릭)118.235.***.***
요즘에 10이면 기본적인 예의는 한거임. 뭐 그냥 업무상으로만 아는 관계이기도 하고. | 25.09.29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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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별로 낼일이 없어서 몰아서 주는 느낌으로 보통 70주는듯한데 받을일이없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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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2.***.***
베프는 아니고 그냥 얼굴 아는 사람 정도의 관계로 변질되서 그런듯 ㅎ | 25.09.29 07:11 | | |
(IP보기클릭)203.173.***.***
친구가 사정을 얘기 하면 다 이해하죠 | 25.09.29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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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ㅋ나도 축의금은 그냥 못받는 돈이라 생각하고 있음 | 25.09.29 07:23 | | |
(IP보기클릭)211.246.***.***
야박한 소리같지만 정부입장에선 그런소리가 나올수도 있음 애는 안낳고 나중에 복지해줘야되는 사람만 하나 늘은거라 나라에 도움이 안되니까 | 25.09.29 0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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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야 난 나한테 50준 친구한테는 50 이상을 되갚을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다 봄 너어어어어무 웃긴다니까 ? | 25.09.29 12:07 | | |
(IP보기클릭)211.229.***.***
(IP보기클릭)218.149.***.***
제도가 아니라 문화라서 누가 강제하는 게 아님 모두가 하는거고 그거 때문에 모두가 눈치보는거지 | 25.09.29 07:34 | | |
(IP보기클릭)118.235.***.***
저거 자체가 옛날에 마을 단위로 축하하던게 현대까지 이어져내려온거긴한데, 결혼식의 축의금이나 장례식의 조의금 주는거나 그게 그거이긴함. 근데 저런 문화 자체가 사라질거 같진 않은데.... 당장 유명인들 사례만 봐도 뭐 유재석?같은 경우에는 결혼할때 축의금 받은것만으로도 강남 아파트 한채 살수 있을정도로 받았다 카더라 라는 소문도 있을 정도니까. | 25.09.29 07:56 | | |
(IP보기클릭)211.229.***.***
아 제도가 아니라 문화....ㅇㅇ 내가 말을 잘못했네... | 25.09.29 08:29 | | |
(IP보기클릭)180.69.***.***
어떤 ‘잔치’에 참석할때 빈손이 아닌 사소한 무언가라도 들고가는건, 꼭 우리 뿐만 아니아 전세계에 많은 문화임. 스몰웨딩이고 축의금이 없다면 그 대신 와인이나 다른 선물이 필요하게 될거임. 마치 집들이에 휴지들고가는것처럼. | 25.09.29 10:14 | | |
(IP보기클릭)220.75.***.***
근데 그거 집들이에 휴지 선물해주는거 유용하긴 한데 이유가 뭐인건가 모르겠음.... 차라리 뭐 과일이라든가 그냥 뭐든간에 비싼게 더 좋은데.... | 25.09.29 10:35 | | |
(IP보기클릭)221.149.***.***
님 말대로 유용한거라 그렇지. 필수품이고. 취향도 덜 타고. | 25.09.29 12:04 | | |
(IP보기클릭)220.75.***.***
확실히 휴지는 아무래도 생필품이긴함.... 그 누구든 간에 화장실에서 큰거 처리는 할테니까.... | 25.09.29 12:45 | | |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218.158.***.***
보통 엑셀파일로 남겨둠.. 그냥 아무래도 상관없을 사람이면 기억할 필요도 없고 친지 친구들은 확인하지 서운할 일 안생기게 챙겨주려고 | 25.09.29 07:31 | | |
(IP보기클릭)211.234.***.***
보통 받은거는 정리해서 명부랑 같이 가지고 있다가 상대방 챙길일 생기면 챙겨주는거임 근데 주는거는 특별나게 50했으니 기억할수도 있지만 보통은 어디 적어놓거나 기억하지는 않지 ㅋㅋㅋ | 25.09.29 07:41 | | |
(IP보기클릭)121.133.***.***
저런거 입구에서 받는 사람들이 봉투 뒤에 이름이랑 금액 적어서 보관후 식 끝나면 가족친지 모여서 목록 작성하면서 누구쪽 인맥인지도 다 따짐 | 25.09.29 07:45 | | |
(IP보기클릭)118.235.***.***
다른 친구든 친척이든 부탁해서 따로 명부 작성해서 관리하는게 좋음. 그거 관리 안하면 나중에 서로 빈정 상하기 진짜 딱 좋아서 확실하게 하는게 낫지 | 25.09.29 07:57 | | |
(IP보기클릭)110.35.***.***
받는 입장이 아니라 주는 입장에서 기억 하냐는 거였음 | 25.09.29 08:54 | | |
(IP보기클릭)218.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