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실크송,진행스포)초반 평가가 갈리는 주범

[Ho에에엥]

1장의 대부분의 악평을 담당하는 구역 사냥꾼의 행진로

굳이 여기를 먼저 들어가지 않더라도 겜이 진행이 되는 구역이긴한데..

길해메다보면 자연스럽게 여기로 흘러들어오게되는데

초반 여기를 오지않는게 좋아요. 라고 문지기를 세워놓긴 했지만 얘가 못잡을만한 난이도는 아닌지라..

진입타이밍이 언제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엄청 갈리는 느낌

2장에도 이런 포지션의 구역이 있는데 그쪽은 아예 진입루트가 어디냐에 따라 갈리는쪽



[☆더피 후브즈☆]

ㅈ즙의 늪은 사실 1장에서도 갈수있다

아니 에초에 2장 가는 루트중 하나임 ㅋㅋㅋ

[Ho에에엥]

스토리라인이 꼬인다는 글을 보이는걸로 봐선 정규루트는 아니고 스피드런용 루트라는 느낌이 강하죵

[츄릇]

우리가 트리가드를 피했더냐 시부알

[이젠나도모르겠다]

그리고 저 의자는

[pine57]

나 저기 꾸역꾸역 다 뚫었는데 활공 없어서 여기 먼저 오는거 아니였구나 깨달음 ㅋㅋㅋㅋ

[Ho에에엥]

문지기를 겨우겨우 잡고 들어갔더니 보이는건 엘리트몹이라고 불려도 될정도의 스펙을 가진 잡몹들

[pine57]

잡몹 연속전 벌레 눈나가 안도와줬으면 멘탈 나갈뻔했다

[Ho에에엥]

동선보면은 NPC만날때 마다 대화 꾸준히 해보는 사람들은 이득을 보게 해놓긴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