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동선 꼬여서 과부 깨고 왔는데, 그말인 즉슨 바람을 타고 날 수 있다는 말임
즉, 점프볼 쌩까고 바람타고 갈 수 있음
종의 심장부에서 바늘 1강도 해서 딜 넣기도 비교적 수월하고
그래서 내 가설이 뭐냐면, 원래 사냥꾼의 행진로는 초반이 아니라 후반부에 왔어야 하는 장소라는 얘기임
황야파리가 짱나긴 한데.. 걱정했던거에 비해 수월하게 옴
즉, 점프볼 쌩까고 바람타고 갈 수 있음
종의 심장부에서 바늘 1강도 해서 딜 넣기도 비교적 수월하고
그래서 내 가설이 뭐냐면, 원래 사냥꾼의 행진로는 초반이 아니라 후반부에 왔어야 하는 장소라는 얘기임
황야파리가 짱나긴 한데.. 걱정했던거에 비해 수월하게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