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챠겜 할수록 뭔가 허해

[둠치따치]

허하다고 해야하나.

원신 스타레일 명조 젠레스존제로 등

개발에 돈 많이 들어가서 퀄좋고 그런 게임들

좋아하는데..(패드로 할 수있는)

 맘에드는 캐릭뽑고 키우고

미리 재화 다 모아서 하루만에 끝내고

굴려보고

메인퀘 스토리보고 끝

이 패턴화 되고 3주시간도 같으니..

좀 허하네

이제 패스도안사고 월정액은 명조 젠레스만 씀..

소전2 블아 니케 브더2등등 도 다 찍먹했는데..

그냥 뭐든

어느새 새캐릭을 기다리는 게 더 재밌는듯..

[제로・무라사메]

결말은 그렇게 되게 되어있음

[사쿠라지마 마이]

pvp나 파티플레이드가 없는 라이브서비스겜의 한계지

[시그림]

평소에 숙제 5분 딸깍하고 스토리 업뎃하면 주말에 몇시간 정도 날잡고 감상하고... 반대로 나이먹으니까 매일 두시간씩 재획하라~ 이런건 못하겠다고...

[GrayN]

그래서 결국 캐릭을 쓰는 컨텐츠가 재밌어야 계속붙잡게되던..

모바일겜은 여러개해봤는데
5년간 4천시간넘게한 명방은 여전히 신맵나오면
재밌어서 계속하게되고

블아는 스토리도 좋지만 결국 전투컨텐츠인
총력전덕에 캐릭도뽑고 계속하게되고

젠레스도 본문에 작성자가 쓴내용처럼
바로키우고 굴려보고 끝인데
탑,시유,강습전등 꾸준히 전투로 점수깎아보고하는게
재밌어서 계속붙잡게됨

돈 제일 많이 쓴 원신은 엔컨이 나선,환상극인데
결국 몇달전에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