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2c8\ucf00","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c288\ub85c\ub300","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3},{"keyword":"\uadc0\uba78","rank":1},{"keyword":"\uc820\ub808\uc2a4","rank":-2},{"keyword":"\ucf00\ub370\ud5cc","rank":1},{"keyword":"\uc288\uce74","rank":-3},{"keyword":"\ud65c\ud611\uc804","rank":6},{"keyword":"\ucf00\uc774\ud31d","rank":-1},{"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9d0\ub538","rank":4},{"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4},{"keyword":"\ub358\ud30c","rank":1},{"keyword":"@","rank":1},{"keyword":"\ub85c\uc544","rank":-4},{"keyword":"\ub77c\uc624","rank":"new"}]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젓가락질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아니 아니다 모듀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 난 이만
(IP보기클릭)118.235.***.***
선입견 맞긴 한데 저렇게 쥐고서 음식 흘리는 사람을 너무 많이봐서 피해 안준다는것도 믿음이 안감
(IP보기클릭)218.150.***.***
선입견 안 생기기가 힘든게 저렇게 하다보면 주변에서 왜 그렇게 하는거임? 많이 당했을텐데 이 악물고 안 고치고 평생 살아왔다는 소리잖아 남들 말 오지게 안 듣지 않을까 싶어짐
(IP보기클릭)121.137.***.***
저정도면 시집살이도 안당하겠는데
(IP보기클릭)1.254.***.***
이유 잘 알겠다~~못해도 정도껏 못해야지 저런 모양새면 누구라도 눈길가겠다
(IP보기클릭)131.221.***.***
어머님이 그래도 말 좀 심하게 하시네였다가 작성자 댓글 보고 진짜 참고 참아서 겨우 한마디 한게 그거였구나 싶다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211.238.***.***
(IP보기클릭)118.130.***.***
말해봤자 싸움밖에 안될것을 간파하고 후퇴를 택한 현명한 댓글이었다 | 25.09.01 17:53 | | |
(IP보기클릭)61.81.***.***
어차피 내 가족, 나랑 가까운 사람도 아닌데 저러고 살든말든 나랑 상관없으니 | 25.09.01 18:08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젓가락질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아니 아니다 모듀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 난 이만
(IP보기클릭)118.235.***.***
거기까지다 | 25.09.01 17:53 | | |
(IP보기클릭)180.229.***.***
| 25.09.01 18:13 | | |
(IP보기클릭)118.235.***.***
선입견 맞긴 한데 저렇게 쥐고서 음식 흘리는 사람을 너무 많이봐서 피해 안준다는것도 믿음이 안감
(IP보기클릭)125.185.***.***
선입견이라고 해도 저건 선넘었다고 보는게, 요 근래 대표적인 예로 면치기 하면서 소리내면서 먹는 걸로 대첩 일어 났었잖어.. 근데 또 일본만해도 면음식 먹을때 소리내면서 먹는게 맛있다는 표현임.. 그럼에도 어쨌든 저쨌든 울나라에서 면 음식 먹으면서 소리 너무 내면 ㅄ소리 듣는 거니까.. 저것도 청각 테러만 없이 시각 테러인거 생각하면, 선넘어서 한소리 들어도 뭐라 반박하기 힘듬. | 25.09.01 18:12 | | |
(IP보기클릭)103.182.***.***
(IP보기클릭)121.137.***.***
저정도면 시집살이도 안당하겠는데
(IP보기클릭)121.254.***.***
저런애들은…본인만 당했다고 믿고 생각함 | 25.09.01 18:19 | | |
(IP보기클릭)1.254.***.***
이유 잘 알겠다~~못해도 정도껏 못해야지 저런 모양새면 누구라도 눈길가겠다
(IP보기클릭)118.235.***.***
모두가 말만 안할 뿐이지 본인을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 | 25.09.01 17:55 | | |
(IP보기클릭)211.234.***.***
사실 달라질 일 없이 저런 젓가락질 하는 사람으로 일관되게 인식이 고정된 사람일 수도 있어 | 25.09.01 17:56 | | |
(IP보기클릭)121.171.***.***
(IP보기클릭)131.221.***.***
어머님이 그래도 말 좀 심하게 하시네였다가 작성자 댓글 보고 진짜 참고 참아서 겨우 한마디 한게 그거였구나 싶다
(IP보기클릭)122.35.***.***
부모 있는 사람에게 패드립을...? | 25.09.01 17:54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님 없냐가 아니라서 뭐 | 25.09.01 18:17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면전에서 저걸로 굳이 뭐라 하진 않겠디만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될거같네 | 25.09.01 17:53 | | |
(IP보기클릭)211.234.***.***
야만인도 저렇게 젓가락 쓰면 도끼 던질거같은걸 | 25.09.01 17:55 | | |
(IP보기클릭)221.154.***.***
(IP보기클릭)218.150.***.***
선입견 안 생기기가 힘든게 저렇게 하다보면 주변에서 왜 그렇게 하는거임? 많이 당했을텐데 이 악물고 안 고치고 평생 살아왔다는 소리잖아 남들 말 오지게 안 듣지 않을까 싶어짐
(IP보기클릭)118.235.***.***
ㄹㅇ 부모도 교정못할 성격이면 좀.... | 25.09.01 17:58 | | |
(IP보기클릭)218.23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2.226.***.***
(IP보기클릭)218.233.***.***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199.***.***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221.154.***.***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은 먹지만 젓가락질 잘 못하면 인생 난이도가 높아짐 | 25.09.01 17:54 | | |
(IP보기클릭)121.137.***.***
아니 이런 댓글을 원한 게 아님 | 25.09.01 17:55 | | |
(IP보기클릭)221.154.***.***
잘 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 25.09.01 17:55 | | |
(IP보기클릭)121.137.***.***
| 25.09.01 17:56 | | |
(IP보기클릭)21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01 17:56 | | |
(IP보기클릭)121.143.***.***
아 이런 유게 만담 넘모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01 17:59 | | |
(IP보기클릭)211.234.***.***
위후^/ | 25.09.01 18:00 | | |
(IP보기클릭)106.101.***.***
이 정도 접수력이면 예능나가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심 감탄했습니다 | 25.09.01 18:39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121.176.***.***
(IP보기클릭)222.103.***.***
(IP보기클릭)118.235.***.***
고쳐주려해도 저런 마인드면 개무시 했을 것 같은 느낌임. '왜 남들 시키는대로 똑같이 해야해?' | 25.09.01 18:18 | | |
(IP보기클릭)221.168.***.***
(IP보기클릭)14.35.***.***
금융치료 받으면 고쳐지긴 하더라 시어머니가 돈을 많이 주시면!
(IP보기클릭)14.35.***.***
| 25.09.01 17:55 | | |
(IP보기클릭)39.7.***.***
많이 나아진 거지. 이정도면 | 25.09.01 18:06 | | |
(IP보기클릭)220.124.***.***
어차피 이 외모면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 내 아들이 저런 여자 데려왔는데 젓가락질 저렇게 해도 땡큐일 듯 얼굴이 단점(젓가락질)을 압도할 정도라 가능한 건데 | 25.09.01 18:32 | | |
(IP보기클릭)211.58.***.***
(IP보기클릭)185.196.***.***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211.234.***.***
과연 저거 하나 안고쳐준 부모가 다른 가정교육은 제대로 했을까? 그리고 그 밑에서 자란 저 아이는 자기 아이에겐 어떤 교육을 할까? | 25.09.01 18:05 | | |
(IP보기클릭)39.7.***.***
솔직히 그건 선입견이라고 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만서도. | 25.09.01 18:07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5.16.***.***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122.36.***.***
식사 예절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인사할때 옆으로 안하듯이 저런건 기본사항임 고치는데 엄청나게 어려운것도 아님 하루 2~3끼 먹을때 의식하면서 쓰면 고쳐지는건데 그걸 끝까지 안고치고 가정에서도 매번 볼텐데 교육을 안했다? 사이즈 보임 | 25.09.01 18:00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이런 신기한 기술이 아닌 이상 한 번쯤 누군가 뭐라고 할만하지.
(IP보기클릭)221.145.***.***
(IP보기클릭)211.234.***.***
이렇게 먹는거지 | 25.09.01 18:07 | | |
(IP보기클릭)221.145.***.***
아.. | 25.09.01 18:09 | | |
(IP보기클릭)121.146.***.***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0.47.***.***
(IP보기클릭)222.233.***.***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0.66.***.***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8.78.***.***
왼손 젓가락질은 그들에 의하면 정식이 아닌데 지적하실 거? | 25.09.01 18:32 | | |
(IP보기클릭)223.62.***.***
식사'예절'이랬지, '손잡이'를 논한적 없음. 애초에 사람을 자주 마주한다면 손잡이에 상관없이 저런 젓가락질은 지적받을 확률이 올라감. '아무튼 지적하는 너네가 나빠' 라고 하고싶은가본데, 소용없음. 오히려 '지금 왼손잡이 그 자체를 식사예절이 아니라고 한거냐'고 묻고싶은데? 소재가 젓가락질일뿐 사람간에 대하는 '예의'로 보일 수 밖에 없는걸 "내가 잘하든말든 니가 뭔상관이냐" 라는건 평생 겸상 안하거나 그걸 용인할 사람끼리만 있을때나 유효한거임. | 25.09.01 18:44 |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21.25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