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전 사춘기가 온 딸.Manwah

[DragonOfDojima]

[3레벨 홀리라이트]

오이

[센트리건 선배]

이녀석!
그런것만 보1지말라고

[루리웹-6043338590]

웃긴 것 같지만 노산이 위험한 이유중 하나라던가? 갱년기랑 사춘기랑 겹쳐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관계 깨진다고

[매끈매끈성애자]

'그게 커서 된게 나다 이년아'

[아구니몰]

구로막차오뎅한개피

[여리비내리는날]

구로막차 오뎅한개비였나 그림체가 상당히 기억남던데

[호무주의보]

이 그림체 정말 오랫만이네요

[사이가도(彩画堂)]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애가 어린데 말 진짜 재치있게 잘한다 ㅋㅋㅋㅋㅋ

진짜 개그맨 자식이라 재능이 있는건가 ㅋㅋㅋㅋ

[연중무휴]

애가 딜탱 다 잘하네

[천마데스]

저번에 선생출근하기도 전에 학생이 일찍가서 사고쳐서 크게 다치니까 부모가 선생 고소하고 해버려서 등교 일찍면 안되는걸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뎅.

[palpasel]

구뎅피 "팥팥팥팥"의 창시자. 요즘 뭐하시려나. 그림 좋았는데.

[멜트타운]

저 갱년기가 무서운게 여성 호르몬의 감소와 남성호르몬 증가로 공격성이 증가함.
그런데 심리불안 우울증 같은것이 겹치고 홧병이라고 갑자기 울컥하는 감정폭발까지.

사람에 따라서는 집요하게 한 대상을 붙잡고 싸움을 걸어서 그 싸움에서 나오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으로 고통을 잊으려한다고 함.

이 탓에 눈에 보이는 모든 가족에게 싸움을 걸거나 잔소리를 하면서 감정대립을 유도함.
본인은 스스로 의도하지 않아도 행동의 결과가 그 것을 목표로 하게됨.

그런데 한국같은 경우는 대체로 갱년기 부부의 부인쪽이 많은 것을 희생해온 것은 사실이라서 함부러 대들거나 하기도 힘듬.
특히 남편쪽은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이 증가해서 공격성이 감소하고 투쟁적 상황을 회피하게 됨.

한국의 옛날 시어머니들이 무서웠던 이유도 갱년기의 정신적 불안을 며느리를 통해

[루리웹-4718099368]

? 도중에 이상한 말이 섞여있는데 한국의 역사적 맥락과 개별 부부의 문제를 왜 맘대로 연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