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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불편하지....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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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이제 자기주장 시작하면 전생에 뭘 잘못했을까 하고 후회 할 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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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 맞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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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니 치열 상태가 이미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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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면 큰 치과 가라고 함. 큰 치과 가면 큰 병원 가라고 함. 지역거점 가면 대학병원 가라고 함. 대학병원 가면 협진예약 잡는데 전화를 7통 함. 42일 후에 하루 맞는날이 있다고 예약을 잡음. 갔더니 치과 일반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에서 각각 간호사가 한명씩 와서 너 ㅂㅅ되도 우린 모른다는 내용의 설명을 해주고 동의서 두장씩 받아감. 전문의가 넷 모여서 이제 하나보다 했는데 마지막으로 마취과에서도 한사람 옴. 대학병원 전문의 다섯명이 엑스레이 보면 허 어쩔 하 참 내 허 참 와 진짜 이러고 3분간 지들끼리 호흡연습을 함. 수술방 앞에서 동생한테 전화해서 나 잘못되면 야동 든 하드 파쇄하라고 유언을 남기고 들어감. 그러고 마취가 깨고 정신을 차리고 벌벌 떨면서 원무과 갔는데 본인부담금 5만원 나옴. 뭔가 이상했지만 싸게 나왔으니 오케이 하고 집에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급여일 이유가 하나도 없었던 초중증이었나?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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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 맞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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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불편하지....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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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니 치열 상태가 이미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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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이제 자기주장 시작하면 전생에 뭘 잘못했을까 하고 후회 할 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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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잘못건드리면 안되는데.. 가만히 놔둘수도 없네.. | 25.08.31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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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병원으로 보내자... | 25.08.31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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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면 요즘시대엔 리얼 축복 오브 축복 | 25.08.31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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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사랑니 잘나는쪽이 더 높긴한데 화생방훈련할때 무덤덤한애들 같은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좋음 | 25.08.31 17:54 | | |
(IP보기클릭)211.207.***.***
맞아 나 화생방도 별 데미지 없었음 애들 울고불고 난리칠때 혼자 아 매캐하네 하는정도 | 25.08.31 17:56 | | |
(IP보기클릭)106.102.***.***
크아악 이사람은 축캐다 | 25.08.31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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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좋게 사랑니가 고르게 잘 났는데 애들이 나면서 공간이 좁아졌나 어느날은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펑! 소리 나더니 중간에 어금니 하나가 산산조각나더니 떨어짐;; 사랑니 나면서 양쪽에서 안으로 밀기 시작해서 압력을 받은거려나;; | 25.08.31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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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이 늦게 올 수도 있어. 울 어머니께서도 50 넘어서 통증 와서 사랑니 제거하셨음. | 25.08.31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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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같은 마녀가 날린 저주를 형상화 한것처럼 생겼어 | 25.08.31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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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인삼!!! | 25.08.31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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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 사랑니 발치?? ㄷㄷㄷㄷㄷ | 25.08.31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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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기시작하면 ㄹㅇ ㅈ되서 그래용 느낌올때까지 썩으면 뽑는게 아니라 분쇄를 해야하고 잇몸 안쪽까지 파야... | 25.08.31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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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결국 한명의 의견이지 여러 치과 돌아다니면서 대부분 안불편하면 뽑지 말라는 의견이 다수였음.. 지금도 20년 가까이 잘 관리하고 있으니까 | 25.08.31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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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기 시작하면 ㅈ되는 거니까 스케일링 꾸준히 받으면 괜찮긴해용 스케일링 받으면서 검진도 받는거라 썩기시작하면 바로 조질수있으니 | 25.08.31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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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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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잇몸 속 누운 사랑니때문에 어금니까지 썩어서 금니 했지. 그냥은 못빼서 잇몸 째고 전동톱 같은걸로 조각내서 뽑더라. | 25.08.31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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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면 큰 치과 가라고 함. 큰 치과 가면 큰 병원 가라고 함. 지역거점 가면 대학병원 가라고 함. 대학병원 가면 협진예약 잡는데 전화를 7통 함. 42일 후에 하루 맞는날이 있다고 예약을 잡음. 갔더니 치과 일반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에서 각각 간호사가 한명씩 와서 너 ㅂㅅ되도 우린 모른다는 내용의 설명을 해주고 동의서 두장씩 받아감. 전문의가 넷 모여서 이제 하나보다 했는데 마지막으로 마취과에서도 한사람 옴. 대학병원 전문의 다섯명이 엑스레이 보면 허 어쩔 하 참 내 허 참 와 진짜 이러고 3분간 지들끼리 호흡연습을 함. 수술방 앞에서 동생한테 전화해서 나 잘못되면 야동 든 하드 파쇄하라고 유언을 남기고 들어감. 그러고 마취가 깨고 정신을 차리고 벌벌 떨면서 원무과 갔는데 본인부담금 5만원 나옴. 뭔가 이상했지만 싸게 나왔으니 오케이 하고 집에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비급여일 이유가 하나도 없었던 초중증이었나?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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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어본적 있는데 아프거나 그런거 아니면 그냥 있으라더라 | 25.08.31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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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거 양치질 제대로 안되서 썩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는거라 안썩으면 괜찮습니다 안썩으면... | 25.08.31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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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하러 가서 사진 찍어보니 양쪽에 치아같아 보이는 게 누워있길래 의사샘 오면 저거 치아에요? 물어보려 했더니만 의사샘이 들어오자마자 하는 얘기가 누운 사랑니 뽑으러 오신거죠? 하심 ㅎㅎ | 25.08.31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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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아예 안쪽에 틀어박힌 것같음.. ㄷㄷ 썩을 일이.. 없기를.. ㄷㄷㄷ | 25.08.31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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