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열심히 현장에서 일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참아야되고 이를 악물어야되지?
진상이란 진상들 다만나봤는데, 그중에 아줌마들 좀 이야기할께,
일단 바이트말고 본업쪽부터
까놓고말해서 뭐, 동물들의 본능 그런걸로 행동패턴이
정해져서 그런거야?? 수리가 필요해서 전문가부르면
그런갑다하고 걍 부르면되지, 왜 자기들 얕은 지식으로 지식배틀하려고하냐고, "내가 알기로는~" ㅇㅈㄹ하면서
그리고 작업할때 왜 이리 옆에서 입이 쉬질않아, 친근하게 말하는사람 들은 괜찮아 ㅅㅂ, 아니 기계를 작동해야 고칠수있는데...
"집에 애가 있는데 기계소리 조용히좀 부탁해요^^" 이러는거야
기계소리를 조용히해달래, 와우,
그리고, 다른때는 목요일에 작업해달라고, 자기가 또 연락한다는거여, 아침부터 차량이랑 공구 대기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연락이안와서, 다른 의뢰 처리하고 늦게들어가서 잤는데,
다음날 새벽에 연락을하는거여 ㅅㅂ
또 다른일에선 사장님(아버지)이랑 함께 작업했는데,
잠시 다른층 확인하러 아줌마랑 엘베탔는데,
그 아줌마가 대놓고 아버지 험담하는거여, 도망첫다느니 어쩌니하면서, ㅅㅂ 아줌마 니가 설명을 제대로 못했던게 원인이잖아,
하나 고쳐놨더니 다른쪽에 문제 더 있던거고!
진상 아줌마들 공통점이 고치는데 수십분, 몆시간이나 아웃사이더
저리가라할정도로 말이 너무많아!!!!
알바때 만나는 아줌마 진상들? 일단 염치라는게 없던데,
행사라서 아이스크림하나 가져가랬더니 비싼거하나 집어가는거야
cctv로 지켜보고있어서 바로나가서 ㅈㄴ따졋지.
아줌마 특유의 깔깔깔 웃으면서 실수한척하는거 진짜 역겨웠고
남의 물건 떨어뜨려서, 부셔질뻔한것도 이악물고 책임회피하면서
난잘못없다 시전할땐 정말 머릿속 녹아내릴거같더라
진짜 진상 아줌마들은 자기맘대로 안대면 소리 뻑뻑지르고,
핸드폰으로 수년간겪은 아줌마진상들 싹다쓰는건 되게 힘듬
지 자식이 물건 부술뻔한거 막으려고하면, 나한테 ㅈㄹ하고...
아, 쓸대없이 화려한 선글라스낀 인간들은 ㄹㅇ 진상일 확률이 좀 높음, 태도가 엄청 거만함.
태도는 무슨 고급호텔같은곳에 있을법하게 거만하게 굴면서
선글라스끼고 동네편의점와서 양갱이하나 사잖아.
현재 이 글 내용은 10년가까이 서비스업종사하면서 만난
진상들중에 아줌마 카테고리에 있는 일부에 지나지않고
아저씨, 미성년자, 보호자없이 싸돌아댕기는 지적장애인,
2~30대 젊은애들, 중국인 등등 이야기할건 정말많음
그리고 제일싫은건 인터넷도 제대로할줄몰라서
자기들이 어떤행동으로 비판받는지도 모른다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