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진행하는 테마극장 일정 상 아마 다음 일정은 이렇게 됨
마카샤 테마극장 <너와 나를 지우는 수수께끼> 8월 14일 ~ 8월 28일
그 다음 테마극장 <예상> 8월 28일 ~ 9월 11일
그 다음다음 테마극장 <예상> 9월 11일 ~ 9월 25일
2주년 테마극장 <예상> 9월 25일 ~ 10월
여기서 1주년 이벤트 때를 생각해봄
스노키 테마극장 <갱스터를 위한 왕국은 없다> 스노키가 등장하면서 피라가 언급
피라 테마극장 <빛나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라도> 피라가 마녀 도서관에 잠입하면서 그 녀석 등장
(원치않는 시험) 셰럼 테마극장 <갈 곳 잃은 책갈피들> 그 녀석이 벌인 일을 추적하다가 갑자기 죠안을 암시
(원치않는 시험) 죠안 테마극장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울리나> 몽환살이 죠안 등장
공식 사이트에서도 인게임에서도 원치않는 시련이라고 따로 분류되는거 보면
이거 분명 무슨 의도가 있음.
마카샤 테마극장 <너와 나를 지우는 수수께끼> 8월 14일 ~ 8월 28일
그 다음 테마극장 <예상> 8월 28일 ~ 9월 11일
테마극장 <원치않는 시험> 9월 11일 ~ 9월 25일
2주년 테마극장 <원치않는 시험> 9월 25일 ~ 10월, 몽환살이 등장
아마 이렇게 되지 않을까?
추석까지 떡밥 가지고 재밌게 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