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파피플레이타임 디자인의 비밀

[자캐망가제작회]

공포게임은 맞는데 어디까지나 

'어린이 장난감 회사'의 장난감들이 변했다는 핍진성을 위해

어린이한테 팔렸을꺼 같은 디자인인가를 중요시 여긴다함 

그래서 마미롱레그가 꼴리던거임

출처 : 사실 비밀아님

[팬티2장]

솔직히 디자인은 잘했음 너무 잘라팔기랑 최근에 나온 게 버그랑 퍼즐풀기가 심해서 글치..

[전국치즈협회장]

그리고 그래야 진짜 잼민이들이 사가니

[제이메럴조]

근데 본인은 어린이 장난감 디자인서 오는 괴리감이 주는 공포를 노렸다고 했지
이렇게 어린애들한테 인기 있을줄은 몰랐다고 했음 ㅋㅋㅋ

[펭귄피스톨]

실제로 잼민이들 개좋아하자나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왜 이런 짤이 존재하는 것이냐앗!!!!!!

[영원의 폴라리스]

대체 어떤 애들이 캣냅 같은 걸 산 건데

[샤크드레이크]

양산형 미니 캣냅들은 살만하지 ㅋㅋ

[Lussaphi]

[갮]

맥도날드나 kfc할배같은게 은근히 섬뜩한게 있긴 했지

[아룬드리안]

파생 공포게임들 구경하다보면 이딴걸 마스코트랍시고 밀었으니 망하지 싶은 애들도 몇...

[아룬드리안]

(게임이 망했다는소리가 아니라 작중 회사가 망했다는말)

[물약과목담과]

맨처음 작품의 짧고 굵은 공포의 고점을 넘지못하고 점점 퍼즐, 스토리 게임이 되가는것도

뭔가 백룸이랑 비슷한것같아

[칼반지]

저런 크리피파스타 공포게임류가 시작은 미지에서 오는 공포에 기대는 점이 많은데 첫 대박치고 후속작들 내면서 설정놀음, 설명, 세계관 확장 하는 시점에서 그런 초반의 이점이 싹 다 날아가 버리니까...

결국 4드론 메타에 어울리는 소재라 작품 하나 내고 완결지을거 아니면 다른 활로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지.

[칼반지]

SCP가 흥한 이후로 크리피파스타류에서 나온 호러 요소가 애들한테 잘 먹히더라.

백룸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