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망해서 진짜 큰일났다는 여수 여천 NCC

[카스가노소라]

연간 1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던 한화랑 DL이합작한

대형 석유화학 기업

중국등등으로 인해 회사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당장 1000억원씩 유상증자해도

석달만에 자금이 바닥나버리는 지경까지오고

디폴트 선언 직전까지 가버림

한화가 여기 망하면 노동자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ㅈ망해버린다고 

급하게 1500억원 지원 결정했지만

이미 현금 보유고는 바닥이고 

재무상태는 걍 한계점을 넘을예정이라고함

여기서 DL그룹 회장이

"내가 만든 회사지만 신뢰 안감 디폴트에빠질 노답회산데 돈을 왜넣음?"

말해서 파장이 커진상태...

더 무서운건 저게 시작이고

한국 석유화학 산업자체가 파멸로 달려가고 있다는거임..

석유화학 산업이 먹여살리는곳이 많다보니

하나둘 망하면 진짜 파장이 커질예정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8733?sid=101

[촉촉한초코코]

근데 뭐 ..어쩌라고요

[Doro국밥]

저거 뭐 답있음 솔직히?

[<NULL>]

그냥 좀비 상태자너.

회생할 방안을 내놓고서 돈을 달라고 해야 돈을 주지.
일단 돈 달라고 한다고 무한정 줄 수는 없지.

[마름모몸매]

이젠 중국이나 중동의 머니파워와 싸워야 하는데 그걸 압도할 기술이나 자금없으면 답안나오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