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슈로대)알외 주인공 없어 그런가

[에오스키아]

눈에 띄는게 젠가인데

그래서 그런가 2차 이후와 알외 시절 젠가의

팬들의 정말 얼치기가 없긴 할거 같다

홀로 지키는 문지기 역

포풍간지 슬레이드 겔미르

역대급 전용 bgm 매이거스의 검

사랑하는 여인을 평생 지킴

여기서 알2 부터

동료가 많음 평범해짐

갑자기 씹너프 그룬가스트

여기에 한술 더 떠 일뽕가득 다이젠가

씹페도로리콘 전문가로 전환

인기가 너무 많아도 문제다 ㅋㅋㅋㅋㅋㅋ

[미스트씨]

2알에서 다이젠가 짤만 보고 다들
ㅅㅂ 슬게 어디감~!!! 하다가
연출 올라오니까 쏙 들어감

[고로케무침]

그래도 슬레이드 겔미르가 좀더 멋지다. 다이젠가는 외국놈이 일본도 들고 염병하는 느낌이라 ㅋㅋ

[고로케무침]

알외에서 젠가는 적 보스 이미지고 숨겨진 동료로 잠깐 사용해보는 정도여서..

[뭐 임마?]

간지폭풍 대검기사가 갑자기 일뽕으로 나와서 당황함ㅋㅋㅋ

성격 바뀐거야 머신셀 영향이라 치고 대충 넘어갈 수

있는데 일뽕은 어떻게 안되겠더랔ㅋㅋㅋㅋㅋ

[고로케무침]

ㅇㅇ 뭐 일본게임이라 이해는 하는데 캐릭터가 너무 변해버려서 좀 얼탱이 없기는 한데 그래도 OG 시리즈에서 준내 멋졋음.

[고룡 2nd]

사실 소피아와 결혼하고 이루이를 양녀로 들이는 엔딩이지만

누구도 로리콘 오명을 벗겨주질 않지

[용자군]

갑자기 와패니즈 캐릭터가 되어버려서… 나도 그래서 2차 알파부터 젠거 좀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