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한 용병의 K리그 복귀기사 때문
때는 2017년
정말 많은 잡음으로 2부리그로 떨어지고
2부리그에서 아둥바둥대던 경남에
브라질출신 이름도 특이한 그 이름
말컹
이적하며 팀을 위해 뛰겠다고 인터뷰했고
정말 팀을 위해
골을 미친듯이 넣으며 팀을 강제로 1부리그로 올려버림
32경기 22골 3도움
2부리그 득점왕과 MVP는 덤
1부리그에서도 먹힐까? 라는 많은 물음표와
중국리그 링크설이 뜨기도 했지만
경남과 1년 더 함께하고
2018년 26골 5도움으로 득점왕과 MVP를 가져가며
K리그 최초 1부,2부 득점왕,MVP을 수상한 선수로 남게됨
당시 전북에 있엇던 김민재만 아니면 정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90억의 이적료를 남긴채 이적했는데
중국 사우디 튀르키예등을 다니다가
한국으로 컴백하게된다..
울산으로 돌아오게된다.
현 K리그팬 심정 (울산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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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피지컬 파워 스피드도 좋고 유연성도 대단해서 뭐 저런놈이 있나 하고 놀랍긴했었음 | 25.07.07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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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터키리그 괜찮았고 나이가 31살임ㅋㅋㅋ | 25.07.07 19: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