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림버스)그때 그시절 딱히 그립진 않은 추억의 덱들

[제주감귤라그]

때는 호거던 출시직후

드디아 키워드덱이란걸 거던에서 굴릴수 있게 될때

출혈 호흡 이런게 정배였지만 이때의 다른덱들은 어땠을까?

2호선 직후때의 침잠덱.

놀랍게도 저땐 넣을게 없어서 기본홍루까지 넣었다 ㅋㅋ

(침잠붙어있음)

여히스는 예의상 넣어준거고 그냥 우울 공명 잘 어울리는 떱돈 넣거나

용병으로 쥐싱 넣고 돌렸다.

보기만해도 흉측한 간손미 트리오

화상이 이 5명이 전부라서 여기에 용병 추가해서 돌렸다.

다음해인가에 리우 로쟈랑 리우 료슈 추가전까진 진짜 인격풀..

뭔가 절반정돈 지금도 보이는 얼굴들이 보이는 충전덱.

장로쟈가 딜 1위를 은근 자주 먹었다.

보기만해도 처참한 인격풀의 파열덱.

충전 + 파열 해서 충파덱이 처음으로 연구되었으나...솔직히 좋다고는 말 못하겠고

저때부터 묘파우 나올때까지 현역이던 셉파우를 중심으로 굴렸다..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이딴걸로 어떻게 굴렸지?

[나래여우🦊]

그때쯤이면 굿스터프로 돌릴때 아니었나

[제주감귤라그]

딱 호거던으로 넘어가서 '키워드'덱이란걸 짤수 있게된.타이밍이였음
그 이전엔...그냥 r히스 리우마엘 기타등등 굿스 ㅋㅋ

[루리웹-6560194913]

나는 용병으로 섕돈넣었음
마침 돈주머니도 있고

[Ch.하루P]

충파덱이 연구될 당시엔 그래도 아주 안 좋은 건 아니었던 게
당시 파열덱들이 워낙 합싸움을 힘들어하는 애들이라 충전 특유의 우수한 합 능력+파열 특유의 고정딜로 서로의 단점을 상호보완해줬거든요.
때마침 W상같이 충전+파열 인격도 나와줘서 윤활유가 들어가기도 했고

[방구석폥귄]

그땐 솔직히 출혈, 충전 정도만 덱이고 나머지는 그냥 똥덩어리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