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그냥 아무것도 한거없고
스너프필름마냥 무의미하게 사람 잔인하게 죽는거만 나옴
용병들고 뭔 일 낼거같던 황준호=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나와서 앉아서 상금 딸깍
성기훈=얄팍한 계획믿다가 안되니까 선동해서 반란 급조해놓고 죽으니까 남탓하고
세트장 무너지고 vip들은 진작탈출해서 잘먹고 잘삼
뭔데?ㅋㅋ
무식하고 못배운놈이 신념 가지고 사회 엎으려하면 다 뒤지니까 조용히 찌그러져 살라는게 작가의도임?
스너프필름마냥 무의미하게 사람 잔인하게 죽는거만 나옴
용병들고 뭔 일 낼거같던 황준호=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나와서 앉아서 상금 딸깍
성기훈=얄팍한 계획믿다가 안되니까 선동해서 반란 급조해놓고 죽으니까 남탓하고
세트장 무너지고 vip들은 진작탈출해서 잘먹고 잘삼
뭔데?ㅋㅋ
무식하고 못배운놈이 신념 가지고 사회 엎으려하면 다 뒤지니까 조용히 찌그러져 살라는게 작가의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