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겜)※스포, 개인적으론 기훈이를 모르겠음..

[얼굴없는자]

전 이 게임을 막을거에요!

어떻게요?

몰라요! 일단 들어갈거에요!

우리에게 총이 생겼네요? 같이 저 위에 것들을 물리칩시다!

길 알아요? 일단 가요!

실패했어 히에엥

쟤가 탄 챙기곤 주저앉아버렸데요.

내 완벽한 계획(날조)가 망한 건 쟤탓이야! 반드시 죽인다!

힝힝 죽이긴 했는 데 결국 내 계획이 망했어 히에엥 ㅈㅈ요 하다가

할머니가 점심차리세요 우리 살리기 위해 왔다면서요 해도 히에엥 망했어요 하다가

난죽택 하시고서야 본래 목적이랍시고 막기(죽이기)하다가 아무것도 못함.

시즌3에서 그나마 사람같아보였던 게 저 남탓하는 부분.

그 뒤론 그냥 기계적으로 나 이거 한다. 이거 안된다 퍼엉~ 

내가 죽을께 하고선 넌 애아빠 자격이 없어 하고 죽이려들고..

살린다고 들어온 인물이 그냥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조종당해서 명령에 따르는 것 같아서 무슨 인물인지를 파악 못하겠음.

[엘리트 미코]

걍 상우가 우승하는게 맞았다

[☆더피 후브즈☆]

생각해보면 배타는 조가 말만 잘 들었으면 기훈이보다 유능했긴함

[뉴]

이럴거면 그냥 이병헌 말 듣고 다 죽이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