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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서 움직이는 부분, 튀어나온 부분, 따로 깎아야 하는 부분은 하나라도 적은게 편함 | 25.06.27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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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실에 모래 같은거 들어가서 노리쇠가 장전 도중 중간에 걸리면 저거 막 눌러서 강제로 노리쇠 전진시키는 용도임. | 25.06.27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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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쇠가 완전히 전진안된 경우가 있어서 넣은거 유진 스토너도 결사반대 했는데 군에서 넣으라고 닥달해서 억지로 넣은거임 | 25.06.27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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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장전할때 탄 걸리거든 그 탄을 다시 집을 넣을 방법이 없음 아니면 노리쇠를 당겨서 기존꺼 빼고 다시 장전절차를 해야함 (즉 시간이 오래걸리고 탄 다시 끼워야 함) 이거 월남전때 이래서 많이 죽었다고 들음 k2는 애초에 장전손잡이로 밀면 되게 한게 이것도 있다던데.. | 25.06.27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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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5mm대 자동소총에 옵틱 올리니 압도적인 뭔가를 가져야 한다는 거임 방탄 장구 대중화 때문에 관통력도 중요하고 유효 사거리를 확 늘리려는 것도 있고 | 25.06.27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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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교전거리가 km단위도 심심찮게 발생했던 아프간 전에서 기존 보병화기가 걍 사거리가 딸려서 쏘지도 못하고 돈좌된 상태에서 공군만 부르던 일이 많았음 | 25.06.27 13: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