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a85\uc870","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3147\u3147\u3131","rank":7},{"keyword":"\ucfe0\ud321","rank":-3},{"keyword":"\ub864","rank":4},{"keyword":"\ub9c8\ube44m","rank":5},{"keyword":"\uc820\ub808\uc2a4","rank":-3},{"keyword":"\ub2c8\ucf00","rank":7},{"keyword":"\ub9d0\ub538","rank":-6},{"keyword":"\uc6d0\uc2e0","rank":-4},{"keyword":"@","rank":2},{"keyword":"\uac74\ub2f4","rank":"new"},{"keyword":"\ub358\ud30c","rank":-11},{"keyword":"\uc18c\uc8042","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c18c\uc804","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0a8\uc790 \uc190\ub2d8 \ub9ac\ubdf0","rank":-1},{"keyword":"\uc8e0\uc8e0","rank":"new"}]
(IP보기클릭)112.166.***.***
....아니 저거 어떻게 뜯어간거야
(IP보기클릭)182.229.***.***
저런 쪽이 주류가 되야할텐데...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61.97.***.***
뉴스에서 교수님이 말하길 결혼빚 때문에 은행에 넘어갔다는데..이게 뭔..
(IP보기클릭)182.229.***.***
말하는거 보면 그전까진 아예 몰랐던거 아닐까.
(IP보기클릭)220.126.***.***
그 시절에 온갖 걸 다 떼어가서 주춧돌로 삼는다던가 자기네집 재료로 써먹은 경우도 많았지..
(IP보기클릭)1.237.***.***
비용까지 부담해주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82.229.***.***
로제커엽타
말하는거 보면 그전까진 아예 몰랐던거 아닐까. | 25.06.25 07:06 | | |
(IP보기클릭)182.229.***.***
저런 쪽이 주류가 되야할텐데...
(IP보기클릭)1.237.***.***
비용까지 부담해주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IP보기클릭)182.229.***.***
Iahk
생각보다 저런식으로 떼어간거 많음... | 25.06.25 07:07 | | |
(IP보기클릭)112.166.***.***
....아니 저거 어떻게 뜯어간거야
(IP보기클릭)116.33.***.***
분해는 조립의 역순!... 이었겠지만 진짜 어이없긴함...아니 건물을 싹 뜯어서 다시 조립했다고???? 그거도 배타고 바다 건너?? | 25.06.25 09:17 | | |
(IP보기클릭)175.113.***.***
많아. 일제시대에 일단 광화문 부터 뜯어서 옮겼었잖아. 그리고 조선총독부 지었지. 일제가 한일병탄하고 경복궁 건물 수천채를 경매로 팔아먹었어. 그중에 분해해서 일본간 것도 많고 여기저기 옮겨진 것도 많음. 경희궁 정문 뜯어다가 이토 히로부미 사당 정문으로 쓰기도 함. | 25.06.25 11:35 | | |
(IP보기클릭)220.118.***.***
(IP보기클릭)182.229.***.***
별의별게 다 유출된 때가 일제강점기...ㅠㅜ | 25.06.25 07:08 | | |
(IP보기클릭)14.55.***.***
기사보니 이번건 조선왕실 이 팔아 넘긴거.. 담보로 돈 빌렸다고 함니다 | 25.06.25 07:16 | | |
(IP보기클릭)182.229.***.***
근데 그런식으로 민간에서 넘어간것도 꽤 되는걸로 앎... 일본인에게 돈빌리게 만들어서 담보 강탈해가는 수법... | 25.06.25 07:18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220.126.***.***
그 시절에 온갖 걸 다 떼어가서 주춧돌로 삼는다던가 자기네집 재료로 써먹은 경우도 많았지..
(IP보기클릭)61.97.***.***
뉴스에서 교수님이 말하길 결혼빚 때문에 은행에 넘어갔다는데..이게 뭔..
(IP보기클릭)124.216.***.***
결혼빚 때문은 아니고 윤치영이 워낙에 돈을 흥청망청 쓰는 바람에 빚이 조선식산은행..에 넘어갔는데 그걸 경매입찰해서 취득한 다음에 뜯어갔음. 윤치영이 어떻게 조선왕실 재산을 담보잡힐수가 있었냐면 이색기가 순정효황후 윤씨 순종비의 큰아버지로 한일병합 문서에 순종어보,도장을 찍었거등. 근데 어떻게 찍었는가 하면 윤씨는 1970년대까지 생존하신 왕실의 큰어른인데 당신 17세~나이에 치마속에 도장을 숨기고 감히 내 치마를 들춰서 가져갈 테면 가져가 봐라! 농성중에 천하의 이완용도 어쩌지 못하는데, 큰아버지란 색기가 조카 치마를 들춰서 속곳에서 도장 뺏어감. 순종비 윤씨가 대성통곡을 했다능.. | 25.06.25 07:24 | | |
(IP보기클릭)211.235.***.***
윤덕영 아님? | 25.06.25 07:36 | | |
(IP보기클릭)210.103.***.***
(IP보기클릭)203.234.***.***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45.84.***.***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