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 미팅 후 내부검토해보니 우리가 할만한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drop됐음
그래서 안됐다고 말해줌
몇달 후 전화옴. 혹시 이젠 가능하냐고. 좀 어렵다고 이야기함
다시 몇주후 전화옴. 어렵다고 이야기함
다시 며칠후 전화옴. 못받았음
이날부터 하루 3번씩 전화옴
무서워서 안받았음
가끔은 밤10시가 넘어도 전화옴
해외출장가도 하루 3~5번씩 전화옴
안 받으니 다른직원 폰으로 그 사람이 전화함
무서워서 안받고 있음
거래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 미팅 후 내부검토해보니 우리가 할만한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drop됐음
그래서 안됐다고 말해줌
몇달 후 전화옴. 혹시 이젠 가능하냐고. 좀 어렵다고 이야기함
다시 몇주후 전화옴. 어렵다고 이야기함
다시 며칠후 전화옴. 못받았음
이날부터 하루 3번씩 전화옴
무서워서 안받았음
가끔은 밤10시가 넘어도 전화옴
해외출장가도 하루 3~5번씩 전화옴
안 받으니 다른직원 폰으로 그 사람이 전화함
무서워서 안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