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나와서 30분 걷다
급 신호옴
집 보내주고 화장실 가려다가
급 터짐
식은땀 ㅈㄴ 나고
한걸음 걸을때마다 살짝씩 열리더니
참을수 없는 복부 팽만감 이후
뿌직 한걸음 뿌직
어느정도 새닌까 잠시 안정기
근처 아무 카페 겨우찾아서
잠깐 화장실 간다하고
빠르게 피해범위 스캔하고
팬티는 버림
다행히 피해범위 좁아서 빠르게 뒷정리
그리고 나왔는데
지린거 들켰을까?
나온뒤에도 다시 손은 잡아주긴 하던데
급 신호옴
집 보내주고 화장실 가려다가
급 터짐
식은땀 ㅈㄴ 나고
한걸음 걸을때마다 살짝씩 열리더니
참을수 없는 복부 팽만감 이후
뿌직 한걸음 뿌직
어느정도 새닌까 잠시 안정기
근처 아무 카페 겨우찾아서
잠깐 화장실 간다하고
빠르게 피해범위 스캔하고
팬티는 버림
다행히 피해범위 좁아서 빠르게 뒷정리
그리고 나왔는데
지린거 들켰을까?
나온뒤에도 다시 손은 잡아주긴 하던데
(IP보기클릭)121.135.***.***
진짜 연령대 많이 높아 졌나봐 최근에 똥 지리는 유게이가 자주 나오네;
(IP보기클릭)175.197.***.***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60590 결국 만났구나
(IP보기클릭)118.223.***.***
존나 더럽군
(IP보기클릭)223.39.***.***
보통 냄새나서 아는데 모른척 하는거더라.., 왜 아는지는 묻지마라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125.133.***.***
급했구나 싶긴했겠지
(IP보기클릭)121.179.***.***
모른척 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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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령대 많이 높아 졌나봐 최근에 똥 지리는 유게이가 자주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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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860590 결국 만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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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더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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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했구나 싶긴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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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 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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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냄새나서 아는데 모른척 하는거더라.., 왜 아는지는 묻지마라
(IP보기클릭)119.69.***.***
똥을 지려도 여친이 있어...ㅠㅠ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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