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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취직하고 나서야 깨달음 .jp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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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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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버지는 과자를 한가득 담아오셨습니다 땅콩강정, 오징어땅콩, 조청유과 집에서 아버지만 먹는 과자였습니다 니껀 니가 사먹으랍니다
25.06.21 03:23

(IP보기클릭)2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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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월급 받고나서 가장 먼저 한 게 어머니 밥 사드린거였음
25.06.21 03:20

(IP보기클릭)211.235.***.***

BEST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더라
25.06.21 03:20

(IP보기클릭)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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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난히 힘든달 치킨을 사가곤 함. 물론 나 혼자라 내가 먹음.
25.06.21 03:34

(IP보기클릭)1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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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1 03:24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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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게 맞긴 하지?
25.06.21 03:36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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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더라
25.06.21 03:20

(IP보기클릭)210.179.***.***

BEST
나도 첫 월급 받고나서 가장 먼저 한 게 어머니 밥 사드린거였음
25.06.21 03:20

(IP보기클릭)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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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버지는 과자를 한가득 담아오셨습니다 땅콩강정, 오징어땅콩, 조청유과 집에서 아버지만 먹는 과자였습니다 니껀 니가 사먹으랍니다
25.06.21 03:23

(IP보기클릭)1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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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21439996
| 25.06.21 03:24 | | |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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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21439996
그치... 이게 맞긴 하지? | 25.06.21 03:36 | | |

(IP보기클릭)125.188.***.***

루리웹-0921439996
이 이야기는 자기가 먹을 메론빵을 사온 어느 고양이 썰로 이어집니다 | 25.06.21 03:52 | | |

(IP보기클릭)121.170.***.***

힘든날 사랑하는 이가 맛잇게 먹는 모습 보면 힘나더라
25.06.21 03:26

(IP보기클릭)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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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난히 힘든달 치킨을 사가곤 함. 물론 나 혼자라 내가 먹음.
25.06.21 03:34

(IP보기클릭)60.144.***.***

반대로 가족도 애인도 없으니 내가 뭘 위해 이렇게 아둥바둥 일하나 싶고 그러면서도 언젠간 만날 누군가를 위해 지금 열심히 해야한다 싶고
25.06.21 04:21

(IP보기클릭)222.108.***.***


진짜 총기 합법화 였다면 사무실입구를 잠그고 책상과 파티션을 발로 차 사람들을 일으킨 후 코너로 관리자들 몰면서 부장부터 한놈씩 사장까지 웃으며 쏴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긴 하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치킨이 있어서 총 대신 치킨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거지
25.06.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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