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술이 와서 선주를 공격하자 선주는 우이(盱眙-하비국 우이현.=盱台), 회음(淮陰-하비국 회음현)에서 이를 막았다. 조공(曹公-조조)이 표를 올려 선주를 진동장군(鎭東將軍)으로 삼고 의성정후(宜城亭侯)에 봉하니, 이 해가 건안 원년(196년)이다.
여포가 이를 꺼려 친히 출병해 선주를 공격했고 선주는 패주해 조공(曹公-조조)에게 귀부했다. 조공이 그를 후대하고 예주목(豫州牧)으로 삼았다. 장차 패(沛)로 가서 흩어진 군졸들을 거두려 하자, (조공은) 군량을 대어주고 군사들을 보태어 동쪽으로 여포를 공격하게 했다.
선주는 다시 처자를 되찾고, 조공을 따라 허도로 되돌아왔다. 표를 올려 선주를 좌장군(左將軍)으로 삼고 예우가 더욱 중해지니 출행할 때는 같은 수레에 타고 앉을 때는 같은 자리에 앉았다.
보낼때마다 따이는거 감투를 몇번올려준거야ㅋㅋㅋ
관중씨가 이대로하면 조조통수친게 의리없는놈으로보일거라서 조조가 이간계친거임하고 mag쳤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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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특이긴해 ㅋㅋㅋ 손아귀에 있으면 이상하게 안죽이고 싶음 조조도 그랬고 손권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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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특이긴해 ㅋㅋㅋ 손아귀에 있으면 이상하게 안죽이고 싶음 조조도 그랬고 손권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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