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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들한테 뭘 바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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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르치면 하나 배우는 것도 흔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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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 될 수록 지 젊을때 기억을 하나도 못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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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대 초반의 젊은 신입을 원합니다 경력은 5년이상부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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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가르쳐서 따라간다면 잘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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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경력있는 신입을 뽑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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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내가 벌고 니가 일 하라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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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들한테 뭘 바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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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슥
돈은 내가 벌고 니가 일 하라고 아 ㅋㅋ. | 25.05.16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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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사람들도 그던데 윗세대 비난하고, 아래 세대에 대해서 | 25.05.16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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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내가 아는 만큼 일은 일대로 많이하고 하나부터 열까지까지는 아니여도 가르쳐 줘야하는건 그거대로 시간과 공을 들여야하고.. 요즘은 모르긴 몰라도 예전보단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물론 어느 회사나 어느 직종이나 케바케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 25.05.17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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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경력있는 신입을 뽑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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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대 초반의 젊은 신입을 원합니다 경력은 5년이상부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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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하나를 가르쳐 놨는데, 이상한거 하고 있는거 뒷수습 한다? 그럼 그 사람한테는 열개를 가르쳐 주면 열한개의 이상한거 하고 있는거 뒤수습하는걸 볼거 같은데. | 25.05.19 1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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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가르쳐서 따라간다면 잘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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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 될 수록 지 젊을때 기억을 하나도 못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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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 기사인데, 요즘 97사번들은 모하나... | 25.05.16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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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많이 부려 먹고 싶다는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 | 25.05.17 0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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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르치면 하나 배우는 것도 흔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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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6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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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6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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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르쳐준다고 잘 배우지도않음. 진짜 자기가 절실하게 필요한거나 달라붙어서 배울려고하지. 그리고 배운걸 이상하게 자기 마음대로 편집해서 써먹다가 문제 일으키고...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궁합이 참 중요함. 서로 상대방의 능력(가르치는, 배우는)을 감안해서 조율해야하는데 서로 수준이나 능력이 크게 차이나면 또 이게 골때리는 상황이 연출되서 문제... 그러다보니 서로 인수인계가 어려워지더라... | 25.05.17 0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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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진짜 ㅂㅅ들은 짜르면 되었는데 요즘은 짜르기도 힘듦 ㅋㅋㅋ | 25.05.17 0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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