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세계의 전설 중의 전설이자 ,
말년까지 신화이자 전설로 남은
해적 세계의 우상인 " 헨리 모건 " 과
" 검은 남작 " 이라 불리면서 ,
포악함과 잔혹함으로 악명이 높았던 ,
마찬가지로 해적 계의 전설인
" 바솔로뮤 로버츠 "
영화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에서는
이 둘이 작성했다고 언급되는 ,
해적들이 지켜야 할 것들이 적혀있는
" 해적 법전 " 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물론 , 해적놈들이 반드시 지키는 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어기는 일도 있으나 ,
이 사람이 근처에 있다면 , 태도가 달라진다
" 티그 선장 "
인상부터 험악한 이 아저씨 앞에서
" 염병하네 ! 법전 x까 ! " 하는 식으로다가
법전을 무시하는 행동을 했다간 ,
몸에 총탄 구멍이 뚫려서 이승을 하직하거나 ,
그 자리에서 가혹한 처벌을 받기 때문에 ,
다들 이 법전을 지키는 선장 앞에선
좋든 싫든 법전의 법을 따른다
( 영주 중 한 명이자 ,
인도양 쪽에서 활동하는 해적 영주인
" 숨바지 앙그리아 " 의 대변인이
" 숨바지 " 의 말을 전한답시고 ,
법을 무시하는 말을 하자 ,
티크 선장에게 저격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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