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오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 낸 과수원 주인 인터뷰 [45]


profile_image_default


(5440120)
179 | 45 | 21605 | 비추력 537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5
1
 댓글


(IP보기클릭)14.45.***.***

BEST
죄를 피하겠다고 방화광이 할 소리를 하면...
25.03.27 00:28

(IP보기클릭)61.255.***.***

BEST
제정신이 아닌가본데...
25.03.27 00:29

(IP보기클릭)124.59.***.***

BEST
저건 콩밥 좀 먹어야 하는데
25.03.27 00:30

(IP보기클릭)14.6.***.***

BEST
우리도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기징역
25.03.27 00:30

(IP보기클릭)223.38.***.***

BEST
회피하는거임 왜 태웠는지 자기가 제일 잘 암 말하면 욕먹을거 같으니까 이상한 소리 해서 덮으려는거 중장년층들이 진짜 잘하는건데 저게 더 욕먹는 길이라는건 모름 생각 안함 그 순간만 일단 모면하면 됨
25.03.27 00:32

(IP보기클릭)112.184.***.***

BEST
모른다고 끝나면 법이 왜있냐
25.03.27 00:30

(IP보기클릭)211.246.***.***

BEST
자 이제 형사 가시죠
25.03.27 00:30

(IP보기클릭)14.45.***.***

BEST
죄를 피하겠다고 방화광이 할 소리를 하면...
25.03.27 00:28

(IP보기클릭)221.144.***.***

귀뚤개미
방화광이니까 저런 소리하지 | 25.03.27 01:38 | | |

(IP보기클릭)61.255.***.***

BEST
제정신이 아닌가본데...
25.03.27 00:29

(IP보기클릭)221.167.***.***

1톤포터블
그냥 습관적으로 태워서 없앴고, '그동안 문제 없었는데 재수가 없었다'고 여기면서, 왜 하필 나냐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는 헛소리 하며 회피하는거임. | 25.03.27 00:41 | | |

(IP보기클릭)115.23.***.***

1톤포터블
일반 쓰레기가 아니라 폐기물로 처리 해야 되는것들 많아서 그거 비용 절감 한다고 그짓거리 많이 함. 그리고 저런 산 가까운 농촌들 보면 회수 해가는게 도시랑 좀 다르게 집앞 수거가 아니라 공동 배출 장에 가지고 와서 버려야 하니 노인네들 선택은 옛날 처럼 태워서 없애는게 대부분임. | 25.03.27 03:37 | | |

(IP보기클릭)124.59.***.***

BEST
저건 콩밥 좀 먹어야 하는데
25.03.27 00:30

(IP보기클릭)112.184.***.***

BEST
모른다고 끝나면 법이 왜있냐
25.03.27 00:30

(IP보기클릭)14.6.***.***

BEST
우리도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기징역
25.03.27 00:30

(IP보기클릭)211.246.***.***

BEST
자 이제 형사 가시죠
25.03.27 00:30

(IP보기클릭)110.10.***.***

방아쇠도 당겼으면
25.03.27 00:31

(IP보기클릭)14.33.***.***


동네 곳곳이 화마에 휩싸이고 작고하신 분이 열 손가락으로 셀 수도 없을 지경인데. 저렇게 떳떳하셔야 실화로 산불 났을 때 쓰레기 태운다고 불 지르는 짓을 하실 수 있군요? -_-
25.03.27 00:31

(IP보기클릭)211.225.***.***

쓰레기처리할 돈이 아까워서 아닐지
25.03.27 00:31

(IP보기클릭)118.235.***.***

저기요....댁 땜에 몇명의 인생이날라갔는데......
25.03.27 00:31

(IP보기클릭)183.103.***.***

25.03.27 00:31

(IP보기클릭)211.225.***.***

어떤 축구감독같은 인터뷰네
25.03.27 00:31

(IP보기클릭)211.234.***.***

미쳤나
25.03.27 00:31

(IP보기클릭)125.179.***.***

제발 저새끼들부터 태워버려라 진짜
25.03.27 00:31

(IP보기클릭)112.162.***.***

저 신발새기 저먼 수플렉스 마렵네
25.03.27 00:32

(IP보기클릭)223.38.***.***

BEST
회피하는거임 왜 태웠는지 자기가 제일 잘 암 말하면 욕먹을거 같으니까 이상한 소리 해서 덮으려는거 중장년층들이 진짜 잘하는건데 저게 더 욕먹는 길이라는건 모름 생각 안함 그 순간만 일단 모면하면 됨
25.03.27 00:32

(IP보기클릭)59.6.***.***

루리웹-6040124802
마치 총총걸음으로 좌우 안보고 무단횡단하는 노친네들정신상태같군... | 25.03.27 00:34 | | |

(IP보기클릭)126.157.***.***

에휴 틀딱새끼들
25.03.27 00:32

(IP보기클릭)1.239.***.***

걍 매일하던거 며칠 늦게 하면 되는데 걍 하는거지 생각따윈 안하니까
25.03.27 00:32

(IP보기클릭)223.38.***.***

쓰레기 태운다면서 왜 본인은 안 태우신건지?
25.03.27 00:33

(IP보기클릭)218.55.***.***

저러다 자기네 과수원에 불붙었으면 소방관이 게을러서 빨리 안꺼줬다고 소리질렀겠지?
25.03.27 00:33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8892904033

| 25.03.27 00:35 | | |

(IP보기클릭)110.10.***.***

짧지만 남은 인생 좃된거 알아서 하겠지.
25.03.27 00:34

(IP보기클릭)121.176.***.***

뭐 아주 예전에는 귀신씌어서 동네 불낸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솔까 그냥 아무생각없는거지 저런 인간들이 뉴스나 볼라나?
25.03.27 00:34

(IP보기클릭)121.146.***.***

인도 중국수준의 야생에서 크다가 갑자기 선진국된 상황에 적응을 못한사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뭐어때 하다가 저꼴나는겨
25.03.27 00:35

(IP보기클릭)121.172.***.***

ㅋㅋㅋㅋ
25.03.27 00:35

(IP보기클릭)175.118.***.***

모르긴 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27 00:3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62.***.***

요즘은 옛날처럼 삼대를 멸하지 않아서 그럼
25.03.27 00:36

(IP보기클릭)110.70.***.***

저거 모포말이해서 산불난데에 집어던져야할거같은데
25.03.27 00:37

(IP보기클릭)1.238.***.***

똑같이 태워야죠. 말단부터 서서히 태워버려야...
25.03.27 00:38

(IP보기클릭)182.209.***.***

그냥 거꾸로 매달아서 불태워야 주변에 본보기가 될려나 참
25.03.27 00:38

(IP보기클릭)112.161.***.***

시골동네에서 농사짓는 인간들이 저게 문제임 "옛날엔 다들 그랬어!" 아니 ㅅ발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은 안됀다니까? 나이쳐먹고 만든게 인맥뿐이라 이장 통해서 담당자 윗계급 공무원한테 압박까지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27 00:40

(IP보기클릭)115.23.***.***

아카라이브-43678239
그냥 이장한테 강짜 부리고 이장도 짜증나니까 해주게 되고 그게 악순환 되는거. 저런 인간들 동네에 박제 시키고 자식들 쪽팔리게 거하게 홍보 해주면 좀 수그러 들지. | 25.03.27 03:32 | | |

(IP보기클릭)112.173.***.***

곧 감빵가것네
25.03.27 00:41

(IP보기클릭)121.186.***.***

평소에도 불법으로 태운게 습관이 되서 뻔뻔한듯. 몇명이 죽고 다친줄 알어?
25.03.27 00:41

(IP보기클릭)115.21.***.***

시골에서 쓰레기 소각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임 아궁이 떼는데 슬쩍 쓰레기 태우는 식이라 막을 것도 없고 밭의 겨우도 부지포나 줄기대들 태우지 않으면 처리가 안 되어서 사실상 동네 이장, 읍장, 동사무소 직원 등도 그냥 바람 안 부는 날 낮에 하라고 통보하지 막지는 못함 어쨌든 관행이라면 관행인데, 지금 같은 3, 4월에 태우는 경우는 없는데 이상한 짓을 했음. 보통 겨울에 처리하지...
25.03.27 00:43

(IP보기클릭)125.135.***.***

우리동네 처음 이사왔을때도 산아래 밭에서 잡초 태운다고 불이 모락모락 바로 소방서 신고 때리고 소방차 출동 영감 소방관이랑 싸우더라 ㅅㅍ 어휴.....
25.03.27 00:54

(IP보기클릭)121.139.***.***

적폐틀딱
25.03.27 01:01

(IP보기클릭)175.209.***.***

예전에 누가 글로 시골가서 사는데 옆집에서 쓰레기 소각 엄청한다고 병걸릴것 같다고 문제는 경찰대도해도 집안에서 태우면 강제로 확인할 방법도 없고 어쩔수가 없다고 한탄하던 글이있었는데
25.03.27 01:02

(IP보기클릭)211.225.***.***

노인들 많은지역 겨울가면 동내 탄내가 진동을합니다 시베리아 북풍불어 가끔 미세먼지좋은날에도 태운다면 공기청정기 수치가 미쳐날뛰게되서 환기도 힘들구요 당연 공무원민원도 소용이없습니다 몰래몰래 태워요 냄새때문에 힘들다고해도 나이먹었으니까 봐줘라, 무슨 화학물질이나오냐, 무슨피해를줬냐 걍 말이안통합니다
25.03.27 01:02

(IP보기클릭)119.69.***.***

헬기에 묶어서 어디서 어디까지 탔는지 쫙 보여줘야됨
25.03.27 01:10

(IP보기클릭)140.248.***.***

배째라 이건가?
25.03.27 06:5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