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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내가 경험해본 "내 손녀 같아서 그러는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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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25.03.26 18:40

(IP보기클릭)223.38.***.***

BEST
흑흑 너무 멋져
25.03.26 18:42

(IP보기클릭)211.212.***.***

BEST
신사적으로 부탁한 뒤 쿨하게 계산까지.....
25.03.26 18:44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런 어르신이 되고싶다 겉이 아니라 내면이 나이만큼 성숙해지는 사람
25.03.26 18:44

(IP보기클릭)118.37.***.***

BEST
신사
25.03.26 18:42

(IP보기클릭)106.101.***.***

BEST
어르신의 품격..
25.03.26 18:44

(IP보기클릭)172.225.***.***

BEST
실내흡연 금지법이 2003년이라는데... 아재 머리칼 서요?
25.03.26 18:47

(IP보기클릭)118.235.***.***

25.03.26 18:40

(IP보기클릭)223.38.***.***

BEST
흑흑 너무 멋져
25.03.26 18:42

(IP보기클릭)118.37.***.***

BEST
신사
25.03.26 18:42

(IP보기클릭)106.101.***.***

BEST
어르신의 품격..
25.03.26 18:44

(IP보기클릭)39.7.***.***

어른의 품격
25.03.26 18:44

(IP보기클릭)114.156.***.***

이게 으르신이다....
25.03.26 18:44

(IP보기클릭)211.212.***.***

BEST
신사적으로 부탁한 뒤 쿨하게 계산까지.....
25.03.26 18:44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런 어르신이 되고싶다 겉이 아니라 내면이 나이만큼 성숙해지는 사람
25.03.26 18:44

(IP보기클릭)49.236.***.***

저 시절이면 여자가 담배태우는거 어르신들은 엄~청나게 고깝게 보던 시대 아닌가 굉장하군
25.03.26 18:45

(IP보기클릭)106.101.***.***

말도 멋지게 하시네
25.03.26 18:45

(IP보기클릭)211.179.***.***

근데 그걸 또 잘들어준 것도 멋지다이
25.03.26 18:45

(IP보기클릭)58.123.***.***

진짜 품격이다 이건
25.03.26 18:46

(IP보기클릭)59.132.***.***

진짜 말씀과 행동이 멋진 어르신이다
25.03.26 18:46

(IP보기클릭)153.242.***.***

손녀 같아서 희망편
25.03.26 18:47

(IP보기클릭)172.225.***.***

BEST
실내흡연 금지법이 2003년이라는데... 아재 머리칼 서요?
25.03.26 18:47

(IP보기클릭)58.122.***.***

algorithm.h
그렇게 오래 안 됐는데?? 일단 2010년까지도 술집에서 담배 허용이었음 | 25.03.26 19:00 | | |

(IP보기클릭)61.82.***.***

algorithm.h
뭔소리야 그렇게 오래 안됐음 | 25.03.26 20:20 | | |

(IP보기클릭)175.200.***.***

어르신... 예전에 한번 버스에서 창문 여는거 가지고 싸우는거 봤는데 젊은 학생이 창문 살짝 열었는데 뒤에 할머니가 그냥 바로 닫아 버림 그래서 다시 열었는데 어디서 문을 여냐고 하면서 바로 큰소리 치니까 싸움으로 변질되고 학생은 확 문 열어버리고 쌍놈의 새끼야 닌 애미도없냐 하면서 어디서 어른이 머라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해야지 하면서 나 내릴까지 싸우던데 보기 안좋았음..
25.03.26 18:49

(IP보기클릭)118.235.***.***

그냥남자사람
진짜 나이를 막론하고 미친것들은 싹 대가리를 깨버려야 | 25.03.26 18:57 | | |

(IP보기클릭)106.101.***.***

내가 카페 알바할 때 동료 한명은 손녀 같다고 만원씩 받고 그러더라
25.03.26 19:25

(IP보기클릭)116.40.***.***

참 어르신...!
25.03.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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