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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0.***.***
사유가 확실하게 납득이 되네
(IP보기클릭)222.234.***.***
부모님 돌아가셔서 맛이 가버린 경우를 봐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다
(IP보기클릭)101.10.***.***
우울증은 중대이슈다
(IP보기클릭)39.122.***.***
유기하거나 죽지만 않으면 됨. 유리가면봐라
(IP보기클릭)1.242.***.***
동인은 문자 그대로 맘대로 지르면 되니까
(IP보기클릭)222.234.***.***
동인지 그리는거랑 연재하는거랑 다르긴 하지
(IP보기클릭)61.254.***.***
내던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인
(IP보기클릭)121.140.***.***
사유가 확실하게 납득이 되네
(IP보기클릭)101.10.***.***
우울증은 중대이슈다
(IP보기클릭)1.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HVU
동인은 문자 그대로 맘대로 지르면 되니까 | 25.03.23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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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그리는거랑 연재하는거랑 다르긴 하지
(IP보기클릭)222.234.***.***
낚시요시
부모님 돌아가셔서 맛이 가버린 경우를 봐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다 | 25.03.23 00:27 | | |
(IP보기클릭)203.232.***.***
자신의 가족을 꾸리기라도 했으면 그래도 버틸 수 있는데... 세상에 가족이라곤 없이 혼자 덜렁 남으면 충격이 상당하다고 하더라. | 25.03.23 00:34 | | |
(IP보기클릭)39.122.***.***
유기하거나 죽지만 않으면 됨. 유리가면봐라
(IP보기클릭)61.254.***.***
내던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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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후반부에 나온 프랑스 출신 트러블메이커들중 하나. 다치 과거 떡밥 캐내는 에피소드였음. | 25.03.23 0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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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편집자가 작가 상황 이해해줘서 비정규로 연재할 수 있는 거라고 함. | 25.03.23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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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뷰 하기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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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그거는 그거대로 싫었는듯. | 25.03.23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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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38.***.***
우울증은 완치도 없어서.... 인터뷰 전문 보면 요즘도 주의하며 활동하는 느낌임. | 25.03.23 00:41 | | |
(IP보기클릭)115.138.***.***
[지금 하는 일은 마감일을 설정하지 않습니다.] 골절 등과 달리 우울증에는 “완치”가 없다고 한다. 우울증 환자가 목표로 하는 곳은 완치가 아니라 "관해". 히로에가 말하는 대로, 일단 금이 깨진 것이 완벽하게 복구되지 않는다고 하면, 울을 안는 사람들은 그것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광강은 지금 어떻게 우울과 사귀고 있을까. "이것은 내 경우에는 완전히 하나 밖에 없어. 매일 책상을 향해 제대로 일은 합니다만, 엉덩이가 정해져 있고, 압력이 되는 것 같은 일은, 아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해버리면 마음에 금이 들어간다. 약으로 속임수하면서, 모습을 보면서 해가는 것 밖에, 앞으로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츠메 씨가 『그런 건 안 돼』라고 말하면, 내 만화 인생은 거기서 끝납니다(웃음)」(히로에) 담당 편집 나츠메 씨의 이해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히로에는 만화를 그릴 수 있다. 우울증을 앓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주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주위의 이해는) 중요해요. 무리하게 계속 일하는 것만은, 절대로 그만두는 편이 좋다. 마음을 오로지 부수는 것을 계속하는 것 이상의 누구도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참을성을 증대시켜 버린다」(히로에) | 25.03.23 0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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