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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근데 님들 이거 정말로 강매였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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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6.***.***

BEST
선생님마다 달랐던..
25.03.22 01:37

(IP보기클릭)58.29.***.***

BEST

강매는 아니었는데 분위기가 뭔가 그랬음. 근데 저거보다 이게 더 문제였던거 같고..
25.03.22 01:50

(IP보기클릭)175.214.***.***

BEST
나때는 강매도 아니고(대신 할당량은 있었을지도) 당시 우표 모으는 붐이 있어서 서로 사가려고 했던 적이 있었음
25.03.22 01:39

(IP보기클릭)110.46.***.***

BEST
초등학교떄 강매 당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새끼들 리베이트 쳐 받고 강매 시킨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긴함.
25.03.22 01:39

(IP보기클릭)112.218.***.***

BEST
우표 모으는 애들이 씰도 모으더라
25.03.22 01:40

(IP보기클릭)58.29.***.***

BEST
신문지며 전단지 왠종일 뜯어다가 자원봉사 시간 채우는거 그것도 고역이었지.. 아파트단지 전단지 뜯다가 붙이는 아저씨나 아줌마 마주치면 ㄹㅇ 보노보노 된거마냥 땀줄줄
25.03.22 01:51

(IP보기클릭)211.228.***.***

BEST
안산다는 이유만으로 화장실 청소, 교실청소 해야했음 몇장이상 수업끝나고 청소 면제 양아치 삥 뜯는거 그 이상임
25.03.22 01:38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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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마다 달랐던..
25.03.22 01:37

(IP보기클릭)112.218.***.***

생난리 치이카와
내가 씰 한정으로 선생가챠가 좋았던건가.... | 25.03.22 01:38 | | |

(IP보기클릭)211.205.***.***

선택지 주는 강매 겪은적있음 초딩때
25.03.22 01:38

(IP보기클릭)211.246.***.***

선생님마다 달랐음 근데 옛날? 세대는 거진 강매였다던가
25.03.22 01:38

(IP보기클릭)112.218.***.***

실버메탈
00년대 이전 이야기인가... | 25.03.22 01:39 | | |

(IP보기클릭)112.148.***.***

지나가던 대파
80~90년대는 촌지 안주면 맞는 세상이었는데 저걸 강매 안한 학교 찾기가 더 힘듬... | 25.03.22 01:55 | | |

(IP보기클릭)59.18.***.***

선생님마다 다르긴 했음 우리는 씰이 아니라 사랑의 열매였나? 그걸 좀 강권하긴 했다
25.03.22 01:38

(IP보기클릭)211.228.***.***

BEST
안산다는 이유만으로 화장실 청소, 교실청소 해야했음 몇장이상 수업끝나고 청소 면제 양아치 삥 뜯는거 그 이상임
25.03.22 01:38

(IP보기클릭)121.180.***.***

87년꺼 88년꺼 한판 통으로 있슴
25.03.22 01:39

(IP보기클릭)58.236.***.***

잘 구슬려서 안 살 애도 사게 만드는 방식도 있음
25.03.22 01:39

(IP보기클릭)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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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떄 강매 당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새끼들 리베이트 쳐 받고 강매 시킨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긴함.
25.03.22 01:39

(IP보기클릭)175.214.***.***

BEST
나때는 강매도 아니고(대신 할당량은 있었을지도) 당시 우표 모으는 붐이 있어서 서로 사가려고 했던 적이 있었음
25.03.22 01:39

(IP보기클릭)112.218.***.***

BEST 00-,.-00
우표 모으는 애들이 씰도 모으더라 | 25.03.22 01:40 | | |

(IP보기클릭)175.193.***.***

내 경험으로는 강매는 없었음 다 그냥 살사람 반장한테 말하라고하고 끝이었으니까 더 윗세대는 당했겠지 촌지받던 시절이라니까
25.03.22 01:39

(IP보기클릭)114.199.***.***

우리도 선생님들이 하라해서 하라는 느낌이었고 귀찮아서라도 강매까진 안 한 거 같음, 그냥 살 사람 조사하는 정도
25.03.22 01:44

(IP보기클릭)121.147.***.***

반에서 20명은 사야된다고 못박음 일단 반장 부반장은 필수로 사고 나머지 못채우면 알아서 할당량 채울 때 까지 하교 못함
25.03.22 01:49

(IP보기클릭)222.114.***.***

내 때는 선샌니마다 달랐음
25.03.22 01:49

(IP보기클릭)58.29.***.***

BEST

강매는 아니었는데 분위기가 뭔가 그랬음. 근데 저거보다 이게 더 문제였던거 같고..
25.03.22 01:50

(IP보기클릭)58.29.***.***

BEST
루리웹-0810851822
신문지며 전단지 왠종일 뜯어다가 자원봉사 시간 채우는거 그것도 고역이었지.. 아파트단지 전단지 뜯다가 붙이는 아저씨나 아줌마 마주치면 ㄹㅇ 보노보노 된거마냥 땀줄줄 | 25.03.22 01:51 | | |

(IP보기클릭)110.14.***.***

루리웹-0810851822
그렇고보니 이런것도 있었지.... 진짜 추억돋네 | 25.03.22 01:53 | | |

(IP보기클릭)183.107.***.***

루리웹-0810851822
이거 꽉안채워서내면 숙제안해간거취급받아서 10원짜리 열심히 줏어모은기억이 | 25.03.22 01:59 | | |

(IP보기클릭)112.161.***.***

뭔가 애들이 사니까 사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긴 했지만 자유였는데
25.03.22 01:51

(IP보기클릭)125.142.***.***

최소수량은 해야해서 그정도만 영끌하고 나머진 놔두던걸로 기억하는데 선생별로 너무 달라서
25.03.22 01:51

(IP보기클릭)116.44.***.***

풀세트 사고싶은데 다들 사려해서 조각조각으로 샀었지
25.03.22 01:51

(IP보기클릭)180.182.***.***

설령 자유라도 애 들은 다른 친구들이 다 하는건 같이해아함 안그럼 불안함
25.03.22 01:52

(IP보기클릭)118.235.***.***

안사면 꼽존나 줬음 어려운사람 돕는데 안내고 뭐하냐고 웃긴건 내가 달동네 살고있었는데 ㅈㄹ했다는거임
25.03.22 01:52

(IP보기클릭)58.239.***.***

초딩때 여러번 했지만 선생들도 크게 관심 없었음
25.03.22 01:56

(IP보기클릭)222.236.***.***

난 모으고싶어서 꼭 샀는데 강매는 아니었고
25.03.22 01:56

(IP보기클릭)211.235.***.***

그 당시에는 학교나 동사무소에 씰 판매 할당량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다보니 그랬다고 하던데
25.03.22 01:56

(IP보기클릭)118.235.***.***

할당량 있는데 젊은 선생님이라 본인이 할당량 먼저 다 사고 진짜 사고싶은 애들만 샀음
25.03.22 01: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0.***.***

뭐 학교마다 다르겠지 나는 90년대 초반에 다녔는데 100% 자율이었음 맨날 나만 삼
25.03.22 01:59

(IP보기클릭)59.2.***.***

울 아부지가 우표 모으는 취미 있었어서 씰도 샀었지
25.03.22 01:59

(IP보기클릭)218.233.***.***

난 안사면 손바닥 ㅈㄴ쳐맞고 욕쳐먹었음...
25.03.22 02:00

(IP보기클릭)210.117.***.***

주변에 사촌애들을 봐도 보통 국민학생으로 입학한 사람들은 강매가 많았음 (유독 한 새끼만 저런거에 목 매던 새끼가 있었고 나머진 사던 말던 별 관심이 없어고 보통은 없어서 못 샀음) 초등학생으로 입학한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이 많음
25.03.22 02:00

(IP보기클릭)220.89.***.***

나 국딩때는 저학년일 땐 강매였고 고학년일 땐 신경도 안썼음 저때의 난 은근히 저런걸 모으는게 좋았던 시절이라 몇 번 사보긴 했지
25.03.22 02:01

(IP보기클릭)112.154.***.***

내 누님도, 나도 결핵 환자여서 꾸준히 샀었지
25.03.22 02:02

(IP보기클릭)211.234.***.***

나름 나이 많이 먹었는데..우린 강매 아니었고 의외로 자란거 모으는 시절이어서 조기품절(?)이었다는...근데 이건 진짜 케바케 많을듯
25.03.22 02:07

(IP보기클릭)221.149.***.***

학교마다 할당량 걸리는건 같아도 민주화 이전하고 이후, 90년대랑 00년대 분위기는 상당히 달랐지... 과거로 갈수록 판매조차 아니었음. 몇개 사가느냐 or 돈이 없느냐의 문제였지.
25.03.22 02:10

(IP보기클릭)1.239.***.***

니나이에서 5-6년만빼도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새끼였어.
25.03.22 04:29

(IP보기클릭)218.152.***.***

80년대 후반생인데 한번도 강매 당해본적 없음...
25.03.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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