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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8세 무직 백수의 삶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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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86 | 20039 | 비추력 13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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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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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입장에선 이만한 생 고문도 없지... 개인으로선 게임으로 돈벌어서 컴도 사고 옷도 사고 먹을것도 산다고 자랑할수 있겠지만 부모입장에선 제일 걱정인게 모으는 돈인거지. 사실 집에서 개백수 게임폐인이라고 해도 자기 쓸거 다 쓰고 한달에 최소 100만원이라도 저축을 하면 저러진 않음. 근데 아무것도 남는것 없이 겨우 벌어 쓰고 하는 +-0니 암울할수 밖에 없지...
25.03.19 15:10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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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찾는방법밖엔 없는데 그것도 본인이 외부활동 안하면 답없지..
25.03.19 15:08

(IP보기클릭)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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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 공과금, 세금 등등 낼돈 늘어나면 걍 그지되는거니까
25.03.19 15:12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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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면 그래 욕하면서도 지금 직장에 붙어있어야지...하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게 참....;;
25.03.19 15:08

(IP보기클릭)2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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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회사를 자기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하면서 그렇게 하면 누구맘대로 일을 그따구로 하냐며 화내는 대표 사무실에서 툭하면 담배피고 술먹고 고성방가 오지는 팀장 매번 다른 부서 사람들 도와주느라 정작 자기 업무는 뒷전인 대리 그리고 오늘도 오늘치 업무만 끝내고 유게를 하는 나
25.03.19 15:12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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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돈 버시네
25.03.19 15:07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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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할 생각도 없구만
25.03.19 15:12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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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돈 버시네
25.03.19 15:07

(IP보기클릭)58.78.***.***

88년 장세훈
저런 쌀먹충이 게임 경제에도 굉장히 악영향인데 저짓거리 할바에 나가서 알바라도 하는게 사회에 도움임 | 25.03.19 15:17 | | |

(IP보기클릭)121.190.***.***

88년 장세훈
거 해봣자 얼마나 번다고 ㅋㅋㅋㅋ | 25.03.19 15:19 | | |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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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찾는방법밖엔 없는데 그것도 본인이 외부활동 안하면 답없지..
25.03.19 15:08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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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면 그래 욕하면서도 지금 직장에 붙어있어야지...하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게 참....;;
25.03.19 15:08

(IP보기클릭)2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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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퍼플
매일같이 회사를 자기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하면서 그렇게 하면 누구맘대로 일을 그따구로 하냐며 화내는 대표 사무실에서 툭하면 담배피고 술먹고 고성방가 오지는 팀장 매번 다른 부서 사람들 도와주느라 정작 자기 업무는 뒷전인 대리 그리고 오늘도 오늘치 업무만 끝내고 유게를 하는 나 | 25.03.19 15:12 | | |

(IP보기클릭)180.66.***.***

볼빨간중년기
이런데도 신문과 매체는 회사를 다녀서 경력을 쌓고 어쩌고를 함. CBR 조까라 그래. 이 난장판에서 뭘 배우냐? 술? 눈치보기? 유도리? 가라치기? | 25.03.19 15:20 | | |

(IP보기클릭)211.234.***.***

볼빨간중년기
오늘치 업무를 벌써 끝냈다고? 너 야망있는 녀석이구나! | 25.03.19 15:20 | | |

(IP보기클릭)218.152.***.***

시바이눜고
원래 3시간이면 끝나는 업문데 많이 해봐야 급여는 안 늘고 일만 늘어서 미리 끝내놓고 유게하는 중 | 25.03.19 15:22 | | |

(IP보기클릭)211.234.***.***

볼빨간중년기

똑똑한 녀석이었군 | 25.03.19 15:24 | | |

(IP보기클릭)175.210.***.***

볼빨간중년기
오늘치 업무를 끝내? 능력있는 친구로구만 | 25.03.19 16:10 | | |

(IP보기클릭)118.235.***.***

볼빨간중년기
요즘도 사무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나? 나가서 피지않아? 나도 흡연자지만 이건 미친거같은데 | 25.03.19 18:58 | | |

(IP보기클릭)106.245.***.***

BEST
부모입장에선 이만한 생 고문도 없지... 개인으로선 게임으로 돈벌어서 컴도 사고 옷도 사고 먹을것도 산다고 자랑할수 있겠지만 부모입장에선 제일 걱정인게 모으는 돈인거지. 사실 집에서 개백수 게임폐인이라고 해도 자기 쓸거 다 쓰고 한달에 최소 100만원이라도 저축을 하면 저러진 않음. 근데 아무것도 남는것 없이 겨우 벌어 쓰고 하는 +-0니 암울할수 밖에 없지...
25.03.19 15:10

(IP보기클릭)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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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무Mk.2
저러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 공과금, 세금 등등 낼돈 늘어나면 걍 그지되는거니까 | 25.03.19 15:12 | | |

(IP보기클릭)106.101.***.***

샤오무Mk.2
저것도 집에같이사니까 저런거지 혼자 나와서살면 저렇게못삼 쌀먹으로 다달이 못해도 100은 벌어야되는데 | 25.03.19 15:14 | | |

(IP보기클릭)211.235.***.***

신차원벨
100으로는.. 모자랄것같은데 말 그대로 최소 식비+ 숨만쉬기.. | 25.03.19 15:16 | | |

(IP보기클릭)106.245.***.***

신차원벨
지금은 하루벌어 하루 먹는 하루살이 인생이고 나이들면 부모 공양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늙어가는것만 바라봐야되는 후레자식이고 나중에 홀로 남아 늙으면 게임할 기력조차 없고 일할 능력이나 의욕조차 없으니 하루하루 썪어가기만을 기다리는 살아 있는 시체가 되는거지... | 25.03.19 15:16 | | |

(IP보기클릭)106.101.***.***

삐약삐얅
그러니까 저렇게사는놈들 최소로 잡은거임 | 25.03.19 15:16 | | |

(IP보기클릭)118.235.***.***

샤오무Mk.2
저거는 본인도 자랑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그정도밖에 없다고 자책 중인거 같음 본인도 자각은 하고 있는데 깨고 나갈 의지가 없는 상태인듯 | 25.03.19 15:18 | | |

(IP보기클릭)106.245.***.***

와라챠
저런 애들은 일단 직업 상담을 계속 받고 사회생활의 기초라도 다듬어야 할텐데 안타깝기만 하다... | 25.03.19 15:20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그냥 일할 생각도 없구만
25.03.19 15:12

(IP보기클릭)1.215.***.***

앰생이잖아
25.03.19 15:12

(IP보기클릭)1.215.***.***

보팔토끼
결국 근본적으로 부모님에게 기생해서 살고있는거아님? | 25.03.19 15:13 | | |

(IP보기클릭)118.40.***.***

보팔토끼
기생충 맞음ㅇㅇ | 25.03.19 15:24 | | |

(IP보기클릭)175.118.***.***

쌀먹을 저격한 문학작품 아닐까
25.03.19 15:13

(IP보기클릭)223.38.***.***

34살인데 저렇게는 아니지만 자리 못잡은 게 속상해서 면접 다시 연습한다.. 꼭 붙고 싶다ㅠ
25.03.19 15:13

(IP보기클릭)125.142.***.***

저건 어찌됬던 밖으로 내보내야함 집에 안나가니 더 심해짐.. 대부분 집 밖에 안나가니 더 심해져 나도 잠깐 겪어봤고...
25.03.19 15:13

(IP보기클릭)112.169.***.***

닭집장남
ㄹㅇ 일단 집안에만 있으면 뭐든 수렁속으로 빠져들면서 계속 다운됌 공원에 앉아만 있더라도 밖에 나가야 함 | 25.03.19 15:15 | | |

(IP보기클릭)211.234.***.***

닭집장남
나도 저런 고민으로 집에 박혀있을뻔 하다가 아빠가 일당 주면서 아빠 일하는데 강제로 몇일 끌고갔는데 힘들어서 걍 공장이라도 가자 하고 공장 가면서 탈출함 근데 반대 사례도 흔치않게 있더라고 강제로 끄집어냈다가 큰일 나는... | 25.03.19 15:17 | | |

(IP보기클릭)86.48.***.***

LDOY
꽤 있지? 내보내려면 아예 연을 끊고 나가죽던말던 알아서 해라 수준으로 독하게 마음먹고 내보내야함. 그게 안되면 몸과 마음 다쳐서 안 내보낼때보다 더 심각한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도 수두룩하지 | 25.03.19 15:2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5.180.***.***

LDOY
유게이는 힘들고자시고 뇌빼고 부모님일도와드림 뇌빼고하니까 딱히 힘들지는 않았는데 부모님 복장이 먼저 터질려고함ㅋㅋㅋㅋ 지금은 결국 어찌어찌 직장다니고있지만 체력적인건 잘 모르겠음ㅋㅋㅋㅋ | 25.03.19 15:28 | | |

(IP보기클릭)58.76.***.***

그래도 쌀먹이라도 하네 그것도 안하는게 수두룩한데
25.03.19 15:13

(IP보기클릭)118.235.***.***

25.03.19 15:14

(IP보기클릭)211.234.***.***

일 다 때려 치고 싶어지다가도 이런거 보면 그래도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은 힘내야지 싶더라고요...
25.03.19 15:14

(IP보기클릭)211.253.***.***

38살 늦지않는 나이인데...
25.03.19 15:14

(IP보기클릭)39.7.***.***

죄수번호-5034917
사무직으로 일하기엔 많이 늦었고 생산직 쪽이면 아직.가능한 나이긴 한데 본인이 알고도 저러는거면 글렀다고 본다 | 25.03.19 15:18 | | |

(IP보기클릭)117.111.***.***

사랑을 담아서D.VA
난 37살에 취직해서 8년째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음 | 25.03.19 15:21 | | |

(IP보기클릭)49.165.***.***

그래도 쌀먹하면서 돈은 조금씩 자가수급하네
25.03.19 15:15

(IP보기클릭)180.66.***.***

루리웹-8236470279
아예 저걸 본격적으로 파는것도 답인데 뭐 저리 어중간하냐. | 25.03.19 17:29 | | |

(IP보기클릭)211.234.***.***

나나 엄니나 다른거 다 있어도 장가 하나 안 간걸로도 엄니 가끔 급발진 박으시는데 저러면 참 서로 힘들겠구먼
25.03.19 15:16

(IP보기클릭)118.235.***.***


아오!! 나랑 동갑이네... 개패버리고 싶다 ㅅㅂ놈. 저게 사람이냐
25.03.19 15:16

(IP보기클릭)211.235.***.***

저게 진짜 캥거루족이긴 한데..
25.03.19 15:16

(IP보기클릭)211.118.***.***

어떻게든 내보냈어야 했는데...
25.03.19 15:16

(IP보기클릭)172.225.***.***

저러는것도 다 믿을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거지 당장 돈없어서 밥도 못먹고 비바람 막아줄 집 없어봐라 나가서 뭐라도 할 생각 하겠지. 부모님은 대체 뭔죄냐
25.03.19 15:18

(IP보기클릭)210.179.***.***

미소녀
기댈 구석이 있어서 가능한거.... | 25.03.19 16:36 | | |

(IP보기클릭)14.33.***.***

아직 안죽었나
25.03.19 15:18

(IP보기클릭)211.38.***.***

커뮤니티부터 끊어라
25.03.19 15:19

(IP보기클릭)121.190.***.***

저런 거는 경찰 신고해서라도 그냥 내보내야 해
25.03.19 15:20

(IP보기클릭)211.234.***.***

내가 38살에 합격했는데, 진짜 별거 아닌데도 집안 분위기가 다르다. 30대 백수는 뭘해도 불효니까 하루라도 빨리 자리잡아야대
25.03.19 15:21

(IP보기클릭)118.235.***.***

↗소가느니 집에있으라며 저런건 왜 뭐라함
25.03.19 15:21

(IP보기클릭)172.225.***.***

우선 나가서 일당 알바라도 해봐야 됨. 체력이 달린다는건 개소리임 사람은 어찌됐든 적응하게 되있음 시작이 반이라는데 우선 뭐라도 나가서 해볼 생각을 해야지 ㅅㅂ 부모가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줄거라 생각하는지
25.03.19 15:21

(IP보기클릭)125.180.***.***

미소녀
의료기기물류창고 알바간적있었는데 중간에 허리아파서 끙끙대다가 보다못한관리자가 들어가고 나오지말라는 사람도 봤음 다만 생각보다 체력이 바닥인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 25.03.19 15:31 | | |

(IP보기클릭)172.225.***.***

다시돌아온추한
거기 안되면 다른 물류라도 찾아가면 되지. 의외로 일 안고르면 내가 할수 있는 일 많은데 오랫동안 일 안하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뭘 해보고 싶어도 지레 겁먹어서 그냥 포기하게 되지. 본문 글쓴이가 현재 그런 상황인듯 그래도 부모 생각하고 본인 미래 생각하면 저따위로 하면 안되지 | 25.03.19 15:35 | | |

(IP보기클릭)125.180.***.***

미소녀
뭐든지 첫단추 끼우는게 힘들지 생각보다 다들 서로의 계급속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든 많지...그 열힘히가 계급상승을 위한 투쟁인지 가족들 먹여살리기위한 투쟁인지는 모르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있고 바닥난 존심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자기보다 밑계급에서 일하는게 존심상할 수 있는데 그 상하는 존심보다는 일해서 작은월급이라도 당당해질 수 있는게 백수로서는 제1목표인거같음 바닥난 자존심이 충전될때즈음 계급상승을 위한 욕구도 생기는거겠지 | 25.03.19 15:41 | | |

(IP보기클릭)180.66.***.***

다시돌아온추한
ㅇㅇ 자존심은 내려놓는게 아니라 집에 모셔두고 나오는거. 그리고 자존심 세울 수 있는 일은 경력이 많이 쌓인 이후의 일들이라 알바나 신입사원 시절에는 자존심 세워봐야 비웃음만 돌아온다. 그냥 네 알겠습니다로 면피하는게 무난하지. | 25.03.19 17:28 | | |

(IP보기클릭)121.139.***.***

주작이겟지.. 아니면 커뮤 끊어라
25.03.19 15:21

(IP보기클릭)128.134.***.***

루리웹-1670980661
정신적으로 진짜 무너져서 저런 사람 좀 됨 주변에 존재 함 | 25.03.19 15:23 | | |

(IP보기클릭)112.217.***.***

루리웹-1670980661
주작이라고 하기엔 주변에 조선소에서 4년간 갈갈 당하다가 퇴사하고 근 10년간 집에서 던파만 하고 있어서... | 25.03.19 15:40 | | |

(IP보기클릭)121.139.***.***

Absoluly
흠 글쿤.. 남의 인생.. 다들 힘내길 | 25.03.19 16:15 | | |

(IP보기클릭)121.139.***.***

왜날뾁에올인
글쿠만.. 커뮤끊고 다들 힘내길 | 25.03.19 16:1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4.49.***.***

중소는 미친짓이니 그냥 쉬는 청년들은 잘못없다며 커버하는 해괴한 논리가 추천 쭉쭉 받는거 보면 좀 무서움
25.03.19 15:23

(IP보기클릭)172.225.***.***

루리웹-1780924667
우선 뭐라도 해라 하면 꼰대소리 듣는곳인데 이런반응 의외긴 하다. | 25.03.19 15:37 | | |

(IP보기클릭)124.49.***.***

미소녀
뭐라도 하라는게 꼭 더럽고 힘들고 족같은거 하라는 얘기가 아닌데, 무조건 힘든일 하라는 얘기로 듣는것같음 이거저거 간보다보면 "할만한데?" 싶은게 분명 생김 | 25.03.19 15:40 | | |

(IP보기클릭)125.180.***.***

루리웹-1780924667
동병상련임 으르신들도 자기들끼리 위로한답시고 얼도당토않은소리로 위로하는거 보면 도긴개긴임 | 25.03.19 15:42 | | |

(IP보기클릭)210.179.***.***

미소녀
어짜피 그런 정신머리라면 사람말이 안통할거라 낭비안하는게 좋음. | 25.03.19 16:37 | | |

(IP보기클릭)180.66.***.***

루리웹-1780924667
해괘하지 않음. 나는 2명짜리 사무실부터 관련자가 9천명 가까지 되는 회사까지 아주 스펙타클하게 일해봤는데 상당히 많은 ㅈ소들은 자기 능력키우는게 중요하지 회사 믿고 시간 보내면 아무도 경력으로 인정 안해준다. 공부 따로 하고 연습 따로 하고 자격증 따야함. | 25.03.19 17:25 | | |

(IP보기클릭)223.38.***.***

저건 죽던밀던 고시원이라도 하나 잡아주고 강제로라도 내쫒아야함. 글쓴놈도 겉으론 자기땜에 저런다 썻지 내면으로는 지가 편하니까 부모가 썩든말든 저래 살아가는거 잖아.
25.03.19 15:23

(IP보기클릭)180.66.***.***

후타바 안즈
그것도 일리가 있는데 이건 사바사임. 패면 정신차린다는 말과 동급. 패다가 사람 잡는다. | 25.03.19 17:23 | | |

(IP보기클릭)121.154.***.***

와...시발 저러고 어떻게사냐..ㄷㄷ
25.03.19 15:23

(IP보기클릭)112.175.***.***

그냥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 거 같은데
25.03.19 15:24

(IP보기클릭)1.238.***.***

우리 집 외가 사촌형 같다 간 문제로 대학원 졸업하고 일을 안 하고 있는데 간 문제 + 로 사회 활동을 포기해서 안됐다 싶은데도 한심하고 답답해 보이거든
25.03.19 15:24

(IP보기클릭)1.238.***.***

▶◀버스죽돌이
이모부 돌아가셔서 그런가 아님 아버지랑 관계 때문에 그런가 제3자인 내가 봐도 이런데 저 글 보니깐 갑자기 생각나네 | 25.03.19 16:04 | | |

(IP보기클릭)180.66.***.***

▶◀버스죽돌이
사촌형 본인이 죽고 싶을거 같은데 간때문에 일 못할정도면 | 25.03.19 17:22 | | |

(IP보기클릭)211.234.***.***

저렇게 쌀먹만 하며 사는 젊은이가 생각보다 많은듯 4차산업혁명?
25.03.19 15:28

(IP보기클릭)121.154.***.***

콘솔마니앙
그걸 계획적으로 분석해서 하면 아무도뭐라안함 그런데저건 아예노는거보단 낫지않내는 자기위로의수단으로 쓰고있어서 문제 | 25.03.19 15:32 | | |

(IP보기클릭)180.66.***.***

콘솔마니앙
적당히 운동을 해줘야 컨디션 유지가 되는데 의자에만 앉아서 키보드만 두들겨서 문제 누구? 너와 나 , 유게이들 대다수. | 25.03.19 17:22 | | |

(IP보기클릭)211.235.***.***

내보내라고 하는데... 그럼 진짜 자.살함 강제로 내보내는게 답은 아니야
25.03.19 15:32

(IP보기클릭)86.48.***.***

태양별왕자
내보낼려면 진짜 자살하거나 어디 범죄에 빠져도 우린 관련없다며 완전히 연 끊고 주변 구설수에 귀 닫고 살아갈 각오로 하지 않으면 안 내보낼 때보다 더 너덜너덜해지는 경우가 수두룩함. 마냥 내보내는게 만능은 아니야. | 25.03.19 15:36 | | |

(IP보기클릭)123.213.***.***

농담같지만 30ㅡ39 무직이 50만이세상이라. 일단 사회생활부터 시작해야하는 분이네
25.03.19 15:33

(IP보기클릭)180.66.***.***

828
최저시급 미만 알바도 무직으로 잡히거든. | 25.03.19 17:2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4852193475
ㅇㅇ 안좋은 알바든 뭐든 사람이랑 접촉시간을 늘려가는게 중요함. | 25.03.19 17:18 | | |

(IP보기클릭)223.39.***.***

남일 같지않아서 착잡하다... 부모님 등에 기생해서 이도저도 안하는 쭉정이같은 가족있으면 얼굴만봐도 역겹더라 그래서 집에서 독립해버렸지
25.03.19 15:59

(IP보기클릭)210.179.***.***

일단 일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본적인 사회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데....
25.03.19 16:39

(IP보기클릭)180.66.***.***

LBitsNeo
편견이야 , 자주 씻고 운동하고 병원가서 약 타먹고 ,알바 뛰고 그러면 사회 복귀된다. 커뮤 끊을 필요 없고 게임 끊을 필요 없다. 적응 될 즈음이면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 | 25.03.19 17:20 | | |

(IP보기클릭)180.66.***.***

이런 글 쓸 시간에 샤워 한번 하고 근처 무료 체육시설 알아내서 게임 안하는 시간에 운동해 그래야 알바를 뛸 수 있고 알바 뛰면서 사람들 여럿 마주치다보면 어느새 사회에 적응된다. 게임으로 돈 버는거 보니까 아직 돈 감각은 살아 있네.
25.03.19 17:17

(IP보기클릭)211.177.***.***

내가 저꼴 안볼려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20살 되서 내쫓을꺼 내눈앞에서만 그러지마
25.03.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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