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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드골을 암살하라 - 1961년 쿠데타 미수 사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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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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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의 라디오 연설 한 방에 와해됐지. 영화도 잼있슴
25.03.19 01:0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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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프랑스 근본이던 드골이 군부랑 완전 척진것도 아이러니하고 애초에 민주주의 고향인 프랑스의 정부가 군대 컨트롤 못했던것도 신기하네 20세기 프랑스는 진짜 정치적으로 혼돈 그 자체였구나
25.03.19 01:04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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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건 전인 1958년에도 프랑스 군부가 본토 점령을 시도하려고 한 적이 있었음
25.03.19 01:05

(IP보기클릭)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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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 입장에선 소련의 위협에 대처해야 하는데 북아프리카에 발목 잡혀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한게 큰 듯...
25.03.19 01:10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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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인사법도 사전에 파악 못해서 실패한 범부여
25.03.19 01:08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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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란 진압하고 나서 알제리에서 국민투표할 때도 프랑스 내지로 편입될래, 프랑스 연방 내에서 자치공화국으로 남을래, 아예 독립할래 세 가지 선택지를 줬는데 3번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독립했다고 하지?
25.03.19 01:31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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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날 1973년 버전
25.03.19 01:0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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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프랑스 근본이던 드골이 군부랑 완전 척진것도 아이러니하고 애초에 민주주의 고향인 프랑스의 정부가 군대 컨트롤 못했던것도 신기하네 20세기 프랑스는 진짜 정치적으로 혼돈 그 자체였구나
25.03.19 01:04

(IP보기클릭)14.32.***.***

BEST 로로나
저 사건 전인 1958년에도 프랑스 군부가 본토 점령을 시도하려고 한 적이 있었음 | 25.03.19 01:05 | | |

(IP보기클릭)124.153.***.***

로로나
"프랑스 정부는 또 다시 극심한 분열과 혼란에 빠졌다" => 언제 얘기인지 찾을 단서조차 없음 | 25.03.19 01:29 | | |

(IP보기클릭)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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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의 라디오 연설 한 방에 와해됐지. 영화도 잼있슴
25.03.19 01:06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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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칼라베라
프랑스식 인사법도 사전에 파악 못해서 실패한 범부여 | 25.03.19 01:08 | | |

(IP보기클릭)211.36.***.***

매니칼라베라
아 그 의족이었나 부목이었나 은닉 저격총이 여기서 나온거구나 | 25.03.19 01:08 | | |

(IP보기클릭)211.36.***.***

매니칼라베라
제목이 뭐에영? | 25.03.19 01:09 | | |

(IP보기클릭)14.32.***.***

BEST 도야지쉬키
자칼의 날 1973년 버전 | 25.03.19 01:09 | | |

(IP보기클릭)14.5.***.***

도야지쉬키
자칼의 날 (1973) | 25.03.19 01:10 | | |

(IP보기클릭)211.36.***.***

데드풀!
오홍 자칼의날 쇼츠에서 저격총 이랑 총알 만들고 은닉해가던거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목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함다! | 25.03.19 01:11 | | |

(IP보기클릭)1.233.***.***

BEST
드골 입장에선 소련의 위협에 대처해야 하는데 북아프리카에 발목 잡혀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한게 큰 듯...
25.03.19 01:10

(IP보기클릭)119.198.***.***

저때 상황이 참 재밌는 게 드골이 라디오 방송을 이용해서 내란세력의 확산을 억제했고 심지어 알제리 해방군과 연합해서 내란군을 때려잡았다는 거지
25.03.19 01:23

(IP보기클릭)124.153.***.***

히틀러친구아돌프
좋은 얘긴데 하필 그 닉으로 ㅋㅋㅋ | 25.03.19 01:30 | | |

(IP보기클릭)118.235.***.***

드골은 '위대한 프랑스'를 원했고, 그 길이 본토부터 안정화 및 성장시키는게 답이며 식민지는 예전처럼 무력으로 철저히 찍어누를 게 아니라 본보기로 한두놈만 철저히 조지고(대표적으로 가나) 나머지는 독립은 시켜주기는 하되 조약으로 얽어매서 정치/경제적으로 종속시키는 방식이 더 낫다고 판단한거지. 애초에 '알제리는 다른 아프리카 식민지와는 경우가 다르다'라며 자유프랑스 시절부터 전후 처리에서 절대 독립 안 시키려고 기를 쓰고 연합국측에 어필했기에, 알제리에 대한 본심은 주전파인원들과 비슷하거나 같았을거임. 단지 현실적인 감각이 있던거.
25.03.19 01:30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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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keeper
그래서 내란 진압하고 나서 알제리에서 국민투표할 때도 프랑스 내지로 편입될래, 프랑스 연방 내에서 자치공화국으로 남을래, 아예 독립할래 세 가지 선택지를 줬는데 3번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독립했다고 하지? | 25.03.19 01:31 | | |

(IP보기클릭)114.201.***.***

프랑스 역사를 보면 혁명 이래로 근대사는 혁명과 반혁명 반동주의 사이의 대립의 역사였음 혁명파는 68운동으로도 이어지는 민주/노동 좌익세력으로 변화한 반면 반동파는 파시즘의 면모까지 보이는 드레퓌스 사건과 비시프랑스 끄나풀 등을 거치며 저렇게 극우로까지 타락해버렸음
25.03.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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