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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5.***.***
??? : 너는 있다잖아. 우린 없어 ㅁㅊㄴ아.
(IP보기클릭)211.200.***.***
(IP보기클릭)220.123.***.***
복어 독 내성은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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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독은 신경독이고 신경독엔 내성이 안생김 그래서 나중에 등장할땐 독 가지고 자체 실험하다 얼굴이 다 망가져서 나옴
(IP보기클릭)183.107.***.***
간장게장 특) 일본애들 환장함 한국 이상으로 좋아함
(IP보기클릭)223.39.***.***
???: 그럼 이것도 먹어봐.
(IP보기클릭)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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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복어 독 내성은 뭔소리지... | 25.03.11 18:33 | | |
(IP보기클릭)58.235.***.***
네모네모캬루
??? : 너는 있다잖아. 우린 없어 ㅁㅊㄴ아. | 25.03.11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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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 그럼 이것도 먹어봐. | 25.03.11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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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고싶다
복어독은 신경독이고 신경독엔 내성이 안생김 그래서 나중에 등장할땐 독 가지고 자체 실험하다 얼굴이 다 망가져서 나옴 | 25.03.11 18:36 | | |
(IP보기클릭)106.101.***.***
이거 먹고나서 얼굴 녹아내리지 않던가??;; | 25.03.11 18:37 | | |
(IP보기클릭)211.200.***.***
구마모토의광견쨩
| 25.03.11 18:38 | | |
(IP보기클릭)222.98.***.***
| 25.03.11 18:42 | | |
(IP보기클릭)211.115.***.***
참고로 저놈 식객민우짤의 장본인이다 | 25.03.11 18:43 | | |
(IP보기클릭)211.207.***.***
복어독은 해독제가 없다 그냥 신경계 마비 되어서 장기들이 못움직여 뒤지는거 | 25.03.11 19:20 | | |
(IP보기클릭)182.172.***.***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도… 호주였나 뱀독 쳐맞는 사람도 있음 문제는 진짜 생기기는하더라… 아 찾음 https://m.newspim.com/newsamp/view/20171215000201 미국 + 35종 항체라네…?! | 25.03.11 20:27 | | |
(IP보기클릭)118.37.***.***
얼굴만 무너진게 기적이다. 신경독은 치사량 조금만 넘겨도 즉사라서 | 25.03.11 21:07 | | |
(IP보기클릭)39.124.***.***
저그게장은 못참지 | 25.03.11 23:48 | | |
(IP보기클릭)123.109.***.***
간+신장:"나 먼저 뒤진다~!!! 뒷감당은 니가 해라~!!!" | 25.03.12 01:05 | | |
(IP보기클릭)118.46.***.***
복어독은 해독약이 없고 내성도 안생김 복어먹고 이상하다싶음 응급실가서 산소호흡기끼고 자연분해될때까지 버티면 된다더라 | 25.03.12 02:54 | | |
(IP보기클릭)211.226.***.***
버텨지는거였어? ㄷㄷ | 25.03.12 06:13 | | |
(IP보기클릭)211.200.***.***
아는 친구 아버님이 복어 선상에서 나눠드시다가 다 2주 입원하다가 아버님만 돌아가시고 나머지 분은 눈 뜨셨다는데 어후 독있는거 그냥 먹지않는게 최고인듯 | 25.03.12 07:10 | | |
(IP보기클릭)165.225.***.***
일반적인 마스크가 아니라 기도 깊숙이 들어가는 형태여야 해. 복어독이 호흡기를 부풀어오르게 해서 기도가 막힌다고 함. 목을 따던가 호스를 깊이 집어넣던가. 그상태로 버텨야 됨. | 25.03.12 11:33 | | |
(IP보기클릭)1.212.***.***
+ 아직 제정신인 상태라면 구토를 통해 아직 소화되지 않은 복어독을 빼내야 된다고 옛날 119관련 실화프로그램에서 언급하더라. | 25.03.12 17:51 | | |
(IP보기클릭)211.185.***.***
그리고 신경독이라 얼굴이 망가질 일도 없지만... | 25.03.12 18:15 | | |
(IP보기클릭)1.209.***.***
루리웹-6266283766
복어알은 따로 독 처리해서 먹는곳 일본이랑,한국에 존재는함 | 25.03.11 18:39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오랫동안 독 성분이 분해되도록 발효를 거친 상태지만 | 25.03.11 18:43 | | |
(IP보기클릭)118.235.***.***
일본 쌀겨절임은 아는데 한국에도 있다고? | 25.03.11 18:43 | | |
(IP보기클릭)106.101.***.***
10년인가 걸린다고 | 25.03.11 18:44 | | |
(IP보기클릭)211.118.***.***
https://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31481 | 25.03.11 22:19 | | |
(IP보기클릭)118.235.***.***
와 신기하네 이건 | 25.03.11 22:22 | | |
(IP보기클릭)211.195.***.***
(IP보기클릭)183.107.***.***
간장게장 특) 일본애들 환장함 한국 이상으로 좋아함
(IP보기클릭)183.107.***.***
이거 다음으로 의외였던게 닭한마리.. 항상 언럭키 삼계탕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대문 닭한마리 거리 가면 일본애들 엄청 많았던 기억이 있음 | 25.03.11 18:34 | | |
(IP보기클릭)104.234.***.***
빠이탄 하고 비슷한 맛 나서 좋아하는것 같음 | 25.03.11 18:35 | | |
(IP보기클릭)211.195.***.***
닭한마리는 뭐 지들이 쳐먹던거나 우리가 처먹었던거나 별반 차이는 없음 차별화를 시켜주는 전용소스가 씹사기라서 쟤네들이 환장하는거 | 25.03.11 18:37 | | |
(IP보기클릭)220.116.***.***
미즈타키라고 비슷한거 있는데 꼴에 고급요리라고 존나 비싸서 닭한마리가 가성비이긴 함 ㅋㅋ | 25.03.11 18:40 | | |
(IP보기클릭)106.101.***.***
삼계탕보다 먹기 편하니까 | 25.03.11 18:45 | | |
(IP보기클릭)61.77.***.***
닭한마리 는 한마디로 '멀건 백숙' 이라고 보면 되는듯. 닭을 통째로 익혀야 하니 오래 끓여야 해서 국물도 그만큼 진국으로 푹 우러난 백숙 에 비해 조각낸 닭을 끓이다보니 금방 끓여서 상대적으로 국물이 덜 우러남. 근데 또 그 무겁지 않은 깔끔함 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 고기 맛 자체도 아직 닭 조각에는 그대로 남아 있으니 그거랑 먹으면 되고. 닭곰탕 이란 것도 있는데 솔직히 닭곰탕 = 닭한마리 와 맛 완벽히 똑같음. 달곰탕 은 고기를 찢어 국밥처럼 한번에 먹을 수 있게 넣어준 것 뿐. | 25.03.11 21:14 | | |
(IP보기클릭)211.179.***.***
한국 여행와서 찾기 힘든 안 매운 음식이라서? | 25.03.12 00:47 | | |
(IP보기클릭)211.179.***.***
쟤넨 왜 쪄먹을 생각만 했을까 | 25.03.12 00:47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108.***.***
| 25.03.11 18:35 | | |
(IP보기클릭)39.122.***.***
연잉군 네 이놈! | 25.03.11 18:39 | | |
(IP보기클릭)118.41.***.***
아 형목숭 아들목숨 땡겨서 80대까지 살기! | 25.03.12 0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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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약같은거는 없나? 점하나 찍은걸로 아내도 못알아보는 막장드라마의 끝판왕인 드라마에서도 그런 약먹고 위기에서 벗어나는 에피소드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작품적 허용같은 거였던건가??? | 25.03.12 17:54 | | |
(IP보기클릭)115.20.***.***
약 먹고 괜찮아지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좁은 편이라 의사가 죽기 직전에 먹고 가라고 이야기하던.. 유산소 달리기 걷기로 11년을 해봤지만 어림도 없네요 ㅜㅜ | 25.03.12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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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친구.. 12시간쯤 푹 자고 일어나서.. 아주 쌩쌩한 몸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먹을수 있겠군요 | 25.03.12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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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간장게장은 민물게가 원조임. 참게장이 시작이고 이게 민물 어류의 기생충이 문제라 바다게로 하게 됨. 거기다 꽃게가 참게보다는 크기도 하니. | 25.03.12 03:29 | | |
(IP보기클릭)211.234.***.***
어릴때 어머니 하시던거 봣는데 간장게장 담그고 알정시간 지나면 간장을 꺼내서 다시 끌이고 부음 이걸 몃번 반복 어른들은 맛있다고 게를 먹엇는데 나는 게장 간장으로 밥 비벼먹는걸 좋아햇음 | 25.03.12 12:52 | | |
(IP보기클릭)211.23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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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이라하면 김치가 있잖어.. 김치도 일본에서 엄청 인기인걸로 아는데.. 어... 생각해보니 반찬이라서 해당사항이 아닐려나?? | 25.03.12 17:56 | | |
(IP보기클릭)118.131.***.***
일본에서 김치 먹어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하나도 안매움. 단맛 내겠다고 설탕 넣는 경우까지 있고. 뭐 일본에서도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고 한국식 김치 찾아먹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은 부대찌개 김치찜 순두부찌개 같은거 잘 찾아먹고 다님. 그치만 어디까지나 일본인 전체로 보면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소수인지라 전체적으로 보면 소수파에 가까움. | 25.03.12 18: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