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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릴때 먹는거로 혼난 기억은 나이먹어서도 잊혀지지않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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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건 그냥 애비가 인간실격인건데
25.03.11 17:00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거는 좀 심한데;; 거의 주먹질만 없는 가정 폭력 레벨이잖
25.03.11 17:01

(IP보기클릭)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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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걸 보면 콤플렉스를 알 수 있다더니 누구보다 식탐에 미쳐계신데
25.03.11 17:0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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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아버지가 배운척하면서못배운티 겁나내내
25.03.11 17:01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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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봐도 아버지가 문젠데
25.03.11 17:0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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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먹일돈도 안들고 았으면서 외식은왜하냐 ㅋㅋㅋ
25.03.11 17:03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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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대체 뭐하는 작자야?
25.03.11 17:0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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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애비가 인간실격인건데
25.03.11 17:00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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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봐도 아버지가 문젠데
25.03.11 17:00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거는 좀 심한데;; 거의 주먹질만 없는 가정 폭력 레벨이잖
25.03.11 17:01

(IP보기클릭)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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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걸 보면 콤플렉스를 알 수 있다더니 누구보다 식탐에 미쳐계신데
25.03.11 17:01

(IP보기클릭)221.161.***.***

애비가 사람새끼가아닌데
25.03.11 17:0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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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아버지가 배운척하면서못배운티 겁나내내
25.03.11 17:01

(IP보기클릭)118.235.***.***

샤아WAAAGH나블
못 배웠는데도 학식이 묻어나는 타입이 있는데 저 사람은 그 반대인 것 같음ㅇㅇ 어디서 개똥지식만 줏어들어가지고.... | 25.03.11 17:11 | | |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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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대체 뭐하는 작자야?
25.03.11 17:02

(IP보기클릭)121.165.***.***

유유게게이이
뭐 그냥 흔한 야만의 시대 애아빠 1 아닌가 애=내소유물. 공식이 성립하던 시절ᆢ | 25.03.11 17:07 | | |

(IP보기클릭)121.165.***.***

청밥없찐
댓쓰는동안 달린 댓글들보니 평범한 케이스가 아니었나? 내 부모님도 딱 저런유형이라 다들 이러고 사나보다 후비적하고 말았는데 | 25.03.11 17:09 | | |

(IP보기클릭)223.39.***.***

청밥없찐
ㅋㅋㅋㅋ 존나 공감가네 | 25.03.11 17:22 | | |

(IP보기클릭)220.125.***.***

청밥없찐
평범한 케이스이긴 했지. 정확히 말하면 모든 아버지가 저렇진 않아도 "아버지가 자식한테 저럴수도 있지"라며 주변에서 문제삼지 않았던 시대 | 25.03.11 17:29 | | |

(IP보기클릭)223.38.***.***

애비가 ㅅ1발 자식 먹는게 아깝냐
25.03.11 17:02

(IP보기클릭)223.38.***.***

불꽃저그
유교에서도 말하는데 애비가 애비다워야 애비지 저건 애비도 아니다. 빠른 의절이 답 | 25.03.11 17:03 | | |

(IP보기클릭)49.171.***.***

불꽃저그
저런 애들이 유교를 존나 들먹이지. 정작 유교는 아랫사람도 존중하라고 하는데. | 25.03.11 17:06 | | |

(IP보기클릭)112.217.***.***

왜 애가 먹는거 가지고 그래..
25.03.11 17: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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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먹일돈도 안들고 았으면서 외식은왜하냐 ㅋㅋㅋ
25.03.11 17:03

(IP보기클릭)223.38.***.***

형이야형
지가 쳐먹고 싶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이거지 ㅋㅋㅋㅋㅋ | 25.03.11 17:04 | | |

(IP보기클릭)118.235.***.***

불꽃저그
그저 시발이네 ㅋㅋ | 25.03.11 17:05 | | |

(IP보기클릭)106.101.***.***

난 어릴때 초밥 먹은거 가족 4명이서 60만원어치먹은거 영수증 집에 액자에다가 장식해놨는데 먹는거에 인색하면 ㄹㅇ 개서러움
25.03.11 17:04

(IP보기클릭)175.116.***.***

가족이 아니라 가↗이었네
25.03.11 17:04

(IP보기클릭)58.126.***.***

먹을거 가지고 쿠사리먹은 일은 지나고나면 스스로도 대수롭지 않은 일이엇다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잊혀지지는 않는단 말이지...
25.03.11 17:04

(IP보기클릭)106.101.***.***

긁힌 상처
사실 대수롭지도 않고 평생 가는 상처로 남음. 어느 정도 커서 겪으면야 그냥저냥 지나가는데 어릴 때 겪으면 일평생을 감 | 25.03.11 17:06 | | |

(IP보기클릭)110.46.***.***

25.03.11 17:04

(IP보기클릭)59.18.***.***

저정도는 아닌데 비슷한 일화들이 있어서 나도 좀 떠오르려 한다..
25.03.11 17:04

(IP보기클릭)220.158.***.***

난 지금도 과자를 좋아하는데.. 어릴적에 찢어지게 가난해서 과자를 못먹었던 한이 맺혀서 그런가 싶더라 ㅋㅋ 매일 먹으면 너무 파오후가 될것 같으니까 주말에만 먹는데.. 아직도 밥보다 과자가 더 좋음 ㅎ
25.03.11 17:04

(IP보기클릭)59.1.***.***

거참... 뭔가 가르치려는 척만 하는 티가 팍팍나네요. 언어폭력도 안좋은데... 거기다 먹을거 가지고 저러는게 진짜 배울게 없는 아부지네요.
25.03.11 17:04

(IP보기클릭)59.1.***.***

KaiKy
어린 시절에 회나 초밥은 별로 먹질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먹을 거 가지고 뭐라하는 경우는 말하는 거 말곤 없었는데... 진짜 어휴... | 25.03.11 17:06 | | |

(IP보기클릭)118.235.***.***

난 이런썰 볼때마다 우리 부모임한테 감사하게됨
25.03.11 17:04

(IP보기클릭)118.235.***.***

Infoprotec
올 4월 결혼기념일 선물은 세라젬으로 결정했다 | 25.03.11 17:0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지게하나 사다줄까?
25.03.11 17:05

(IP보기클릭)175.212.***.***

아니 TV 보면서 웃었다고 반성문은 진심 미1친 정신병자 새낀가?
25.03.11 17:05

(IP보기클릭)106.245.***.***

이기적인 아비네 뚝배길 처버리고 싶군
25.03.11 17:05

(IP보기클릭)124.60.***.***

이건 먹을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
25.03.11 17:05

(IP보기클릭)211.234.***.***

ㅠㅠ 조금 울었다
25.03.11 17:05

(IP보기클릭)39.7.***.***

아버지 노년에 부양받기 쉽지 않으시겠는데?
25.03.11 17:05

(IP보기클릭)106.101.***.***

식탐운운 돈 운운 술 얘기 나오는거 보니까 아비가 어떤 인간상인지 구체적으로 그려지는구만
25.03.11 17:05

(IP보기클릭)211.117.***.***

주작 아니면 너무한데;;;
25.03.11 17:06

(IP보기클릭)106.102.***.***

대충 추측하기론 저 아버지 되는 사람 양육환경도 그리 좋지 않았거나 자기 어렸을적 식탐을 아직도 갖고있으면서 그걸 약자인 자기 애한테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부리는거 같은데...
25.03.11 17:06

(IP보기클릭)211.234.***.***

먹을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제일 서러울텐데 고생이셔구만
25.03.11 17:06

(IP보기클릭)118.235.***.***

가족끼리 정치 관련 말 하는거 보면 이미 망햇는데요?
25.03.11 17:07

(IP보기클릭)121.169.***.***

애비가 못배워먹고 막돼먹은 망나니 새끼인데...
25.03.11 17:07

(IP보기클릭)1.240.***.***

애비가 그냥 쓰레기
25.03.11 17:08

(IP보기클릭)220.121.***.***

자식 닭다리 들고가서 술쳐먹는 인간이 제대로 된 인간일리가 없지.
25.03.11 17:08

(IP보기클릭)220.84.***.***

아무 죄없는 사람이 자기 잘못이라고 하는게 슬프다.
25.03.11 17:09

(IP보기클릭)118.130.***.***

솔직히 나중에 '나이를 그만큼 쳐먹었으면 됐지 뭘 밥까지 쳐먹으려고 하냐'소리 들어도 싸다고 봄.
25.03.11 17:09

(IP보기클릭)118.130.***.***

버들곰
아 물론 애비쪽 얘기임. | 25.03.11 17:10 | | |

(IP보기클릭)125.131.***.***

이건 애비새끼가 잘못한게 맞고 주작가능성 70%
25.03.11 17:12

(IP보기클릭)121.128.***.***

극혐이다..
25.03.11 17:12

(IP보기클릭)118.235.***.***

이거 애비가 문제아님??
25.03.11 17:13

(IP보기클릭)211.234.***.***

전형적인 쓰레기 가부장이네
25.03.11 17:16

(IP보기클릭)211.234.***.***

애들한테 뭔가를 사주는 이유가 애들 맛있는거 먹이려고 (X) 애비로서 자존심 챙기려고 (O) 딱 그런 인간이네
25.03.11 17:21

(IP보기클릭)39.7.***.***

그냥 대가리가 술에 쩔어서 인간성을 잃은거 같네
25.03.11 17:22

(IP보기클릭)211.235.***.***

자기새끼면 더못줘서 안타까울텐데 애비라는 새끼가
25.03.11 17:27

(IP보기클릭)39.7.***.***

난 생선 먹을때마다 눈알 안먹고 머리까지 깨끗하게 안먹는다고 뼈도 다 씹어먹으면 되는거 발라먹는다고 쿠사리먹었던 기억 때매 지금도 생선구이 특히 조기는 그냥 불쾌함
25.03.11 17:31

(IP보기클릭)218.48.***.***

알중이잖아 저건.
25.03.11 17:33

(IP보기클릭)118.235.***.***

음식으로 탈난거 그런거나 기억 남지;
25.03.11 17:34

(IP보기클릭)121.173.***.***

ㄹㅇㅋㅋ 근데 쩝쩝거리는 습관을 돼지 구정먹는다는 소릴 듣고 고쳤으니 유일하게 좋은점인거같기도 해
25.03.11 17:42

(IP보기클릭)121.173.***.***

죄수번호케이
근데 존나 공감된다 시발 ㅋㅋㅋ | 25.03.11 17:42 | | |

(IP보기클릭)58.123.***.***

이건 ㅅㅂ 애비가
25.03.11 17:47

(IP보기클릭)211.235.***.***


25.03.11 17:49

(IP보기클릭)211.34.***.***

그냥도 이해가 안되지만 나이먹고 애 키워보니 더 이해가 안된다. 내새끼 잘먹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ㅠ
25.03.11 17:59

(IP보기클릭)49.142.***.***

평범한 가정 폭력입니다...
25.03.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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