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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정형돈 모친상 까먹고 어머니 안부 물은 개그맨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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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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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하는 형이 아닌데 내가 안갔을리가 없는데 뭐지? 뭐지?
25.03.10 14:03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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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킬각을 만들어놓고서는 살길도 열어주는 제갈도니 센세 ㄷㄷ
25.03.10 14:04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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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어?
25.03.10 14:06

(IP보기클릭)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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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낮부터 술마시는거 좀 어려운데
25.03.10 14:06

(IP보기클릭)211.246.***.***

BEST
맞는 말이네 넌 참석해도 위로안될것같으니까 앞으로도 가지마라...
25.03.10 14:0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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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3.10 14:05

(IP보기클릭)121.129.***.***

BEST
진심으로 이딴 생각 가지고 현실을 사는 거야?? 결혼식은 결혼하는 상대방을 축하하러 가는 자리고 장례식은 상을 치르는 분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위해 가는거지 이거를 굳이 글로 써야 아는거야?
25.03.10 14:06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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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하는 형이 아닌데 내가 안갔을리가 없는데 뭐지? 뭐지?
25.03.10 14:03

(IP보기클릭)112.216.***.***

Lapis Rosenberg
진짜.. 왜지 안 갔을리가 없는데 왜지 과거의 나 뭐했던거냐...... 진짜 오만 생각 다 했을듯ㅋㅋ | 25.03.10 14:12 | | |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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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킬각을 만들어놓고서는 살길도 열어주는 제갈도니 센세 ㄷㄷ
25.03.10 14:04

(IP보기클릭)118.23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 | 25.03.10 14:05 | | |

(IP보기클릭)182.2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부키 카나ㅤ
소시오패스인듯 | 25.03.10 14:17 | | |

(IP보기클릭)222.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 25.03.10 14:05 | | |

(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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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31216220
친구없어?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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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월요일 낮부터 술마시는거 좀 어려운데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18.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니한테 증인 부탁한적 없는데요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10.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18.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21.1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경조사에 참여 하는 이유가 축하 혹은 애도하기 위함인건데요..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결혼식은 축하하려고 참석하는 거 아냐? 장례식은 슬픈 거 위로하려고 참석하는 거고?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6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위로해주려고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211.24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맞는 말이네 넌 참석해도 위로안될것같으니까 앞으로도 가지마라...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21.12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진심으로 이딴 생각 가지고 현실을 사는 거야?? 결혼식은 결혼하는 상대방을 축하하러 가는 자리고 장례식은 상을 치르는 분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위해 가는거지 이거를 굳이 글로 써야 아는거야?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뭔 능지 부족한 소리임?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인간이기 때문이야.. 가까운 친구가 인생에 가장큰 고통을 당했는데 안찾아가면 인간 아니지...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83.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유족 위로 하러 가는게 맞고 그냥 상주분에게 안타까움을 말과 표정으로 해주면된다... | 25.03.10 14:06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그냥…앞으로 안가셔도 될거 같아요… | 25.03.10 14:07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 25.03.10 14:07 | | |

(IP보기클릭)6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너가 아직 주변에 장례치루신 분 없어서 그런거임 | 25.03.10 14:07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좋은 일에 대한 축하는 어찌됐든 성의만 표하면 다들 족하지만 안좋은 일 특히나 상 당한 경우는 그 때가 아니면 위로가 크게 의미가 없어지거든. | 25.03.10 14:07 | | |

(IP보기클릭)220.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이게 진지한 댓글이면 비하목적이 아니라 진짜 의학적으로 사이코패스 기질 있는거아님? 타인 감정 이해 못하는 그거 경조사도 "증인이 되기 위해"라고 말하는거보면 그런거같은데 이런건 병원가서 검사하는게 직빵인데 | 25.03.10 14:07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님 장례식에는 사람 얼마나 오려나 | 25.03.10 14:07 | | |

(IP보기클릭)182.2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https://namu.wiki/w/%EC%86%8C%EC%8B%9C%EC%98%A4%ED%8C%A8%EC%8A%A4 | 25.03.10 14:08 | | |

(IP보기클릭)27.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바보인거야 컨셉인거야? | 25.03.10 14:08 | | |

(IP보기클릭)49.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누군가를 잃었을때 나를 위로해 주러 찾아오면, 사람은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라고 느껴. 가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조의금도 큰 도움이 되고. | 25.03.10 14:09 | | |

(IP보기클릭)118.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냥 다 집어치우고 그게 도덕이라서 가는거 실질적 이유보다는 사회 공동체의 소속감을 통한 안정을 주는게 더 큰 목적 | 25.03.10 14:09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큰 인간관계 하나를 잃어버려 상심한 유족에게 얼굴을 비춤으로써 긍정적인 유대관계가 남아있음을 상기시켜 상심을 덜기? | 25.03.10 1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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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결혼식도 증인이 되기 위해 참석이라니 지인들 축하나 위로 한다는 개념이 없는거야? | 25.03.10 14:09 | | |

(IP보기클릭)116.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그... 컨셉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이건 알고 모르고 하는 지식의 문제라기 보단 타인의 감정을 얼마나 공감하느냐 쪽에 가까운거 같다만... 사람들이 비공하는건 당신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상식적이지 못한 얘기를 해서 그런거 같음. | 25.03.10 14:10 | | |

(IP보기클릭)1.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아 그거부터 말했어야지 그럼 그럴 수도 있지 | 25.03.10 14:10 | | |

(IP보기클릭)112.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누군가에게 위로 받아본적 없거나 아니면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없어? 아니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같아서 이 경우 아니면 ...뭐지? | 25.03.10 14:10 | | |

(IP보기클릭)220.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이건 진짜로 이해 자체를 못해서 물어보는거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물어서 욕먹지 말고 그런거 진짜로 잘 모르겠으면 관련 의사나 전문 상담사 등을 통해서 알아보셈 다 일반인들이라서 니 맞춤 설명 못해줌 우리가 | 25.03.10 14:11 | | |

(IP보기클릭)121.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힘든일 인데, 찾아가서 손도 잡아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하면서 시간 보내주고 하는거지 | 25.03.10 14:11 | | |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진짜 모른다면 말해줄수있는게 사람들이 와주는것만으로 엄청 위로를 받음 내가 힘들때 인사라도 나눠주는게 굉장히 고맙고 힘이됨 넌그냥 찾아만 가도되 | 25.03.10 14:12 | | |

(IP보기클릭)222.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너 힘들때 위로 안 받아봄? 위로 받아도 별 느낌 없으면 병원가서 검사 받아봐 그거 의외로 심각한 걸 수도 있다 ㅇㅇ | 25.03.10 14:12 | | |

(IP보기클릭)49.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가족 친척 이외 다른사람들 연락처 핸드폰에 저장해두고 사는거 맞지? | 25.03.10 14:12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제발... 분탕치고 싶어서 뇌 비우고 떠드는 헛소리라고 해줘.... | 25.03.10 14:12 | | |

(IP보기클릭)121.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결혼은 선택이지만 장례는 불가피한 일이라고 하지. 힘들때 위로해주면 기억에 남잖아 그런거지 | 25.03.10 14:12 | | |

(IP보기클릭)49.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증상이 있다고 하니, 너무 욕하진 말자 모르면 물어보는 것도 좋은 자세야 대신 다음번에 쓸때 네가 그런 증상이 있다고 말하고 물어봐야해. 안그럼 사람들이 자기들을 화나게 할려고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하거든 | 25.03.10 14:13 | | |

(IP보기클릭)222.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경조사에서 경사는 빠져도 조사는 필참해야지 뭔소리야. | 25.03.10 14:13 | | |

(IP보기클릭)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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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31216220
그래도 몰라서 물어보는 자세는 높게 산다 이 마저도 못 해서 반 사회적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 보다 훨씬 낫다 | 25.03.10 14:13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오히려 '결혼식은 못 가더라도 장례식은 무조건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쁠 때 축하도 좋지만 슬플 때 위로해주는게 더 크게 다가옴. 발달장애가 이런거까지 영향을 주는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느낌 | 25.03.10 14:13 | | |

(IP보기클릭)121.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어디 아픔? | 25.03.10 14:15 | | |

(IP보기클릭)118.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그리고 이런건 인터넷 커뮤니티보다는 주변 어른들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던가 상담사 찾아가셈 이런 도덕은 어릴적부터 배워오고 체득하는 거라서 이런데서 이야기 꺼내봤자 못배우고, 인간관계 없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니까 | 25.03.10 14:16 | | |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왜 그럴까... 그냥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게 아닐까 친구가 울고 있으면 가서 위로해야 하지 않을까? 장례식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가족이 괴롭고 슬픈일이 있으면 위로하는게 맞는거야; 이건 무지로 포장할수 있는 영역이 아님.. 애들이 너한테 싸패임? 하고 묻는게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진짜 싸패 같아서 하는 소리야; | 25.03.10 14:16 | | |

(IP보기클릭)122.46.***.***

루리웹-0231216220
아...ㅇㅇ그러면 그럴수 있다. 하나하나 배워나가야지뭐...이해못해도 입력해 그냥.. 애도하기 위해서 간다. 어째든 와줘서 고맙다는 소리 듣거든....배워나간다고 생각해...충분히 그걸 모를수 있다. | 25.03.10 14:16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고인과 가족 위로하려고.. 축하할 일이나 위로드려야할땐 찾아가야지 | 25.03.10 14:18 | | |

(IP보기클릭)118.220.***.***

루리웹-0231216220
어...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현대에서야 뭐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증인의 의미보다도, '내가 기쁜/힘든 순간에 그 감정을 나눌수 있는 상대'가 있는 것 만으로도 사람은 많이 편안해지거든 방문객 없이 초상 치르는 것 보다는 뭐 이런저런 이야기라도 하면서 내 슬픔을 남이 이해해주고 위로받으면 그래도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슬픔을 표출할수 있다고 느끼는거 자체가 그런 감정을 혼자 느끼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 | 25.03.10 14:1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231216220
일단 너의 상태가 어떻고 정신이 어떤지 모르니, 혹시 너에게 함께 하는게 좋다 같이 있으면 좋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있어야 한다 하는 사람은 있니? 가족이 될수도 친구가 될수도 있어. 당연히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진다는건 굉장히 큰 구멍이야. 그게 꼭 바로 곁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연락하면 받아줄 사람이 없어진다는건 굉장히 힘든일이야. 그런 사람이 갑자기 없어졌을때 괜찮니? 라는 한마디가 굉장히 위안이 되어주고. 부디 너에게도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어. 너가 말해줄 사람이든 너에게 말해줄 사람이든. | 25.03.10 14:20 | | |

(IP보기클릭)49.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루하루 하루룽
병을 아는 게 치료의 시작은 맞는데, 지금 애가 불필요한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 거기에다 너를 위해서 라고 하는 건 자기 합리화 같아 돌팔매 맞는 사람한테 돌 하나 더 던지는 것과 다름없어 | 25.03.10 14:21 | | |

(IP보기클릭)59.150.***.***

잠깐이나 분위기 싸한거 아찔하지..
25.03.10 14:05

(IP보기클릭)121.131.***.***

하얀 칠판을 보며 머리 속도 하해졌겠군
25.03.10 14:06

(IP보기클릭)203.242.***.***

하마터면 주먹이 오갈뻔한 일을 웃기게 풀었네...
25.03.10 14:09

(IP보기클릭)1.251.***.***

등으로 식은땀 폭포처럼 흘렀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10 14:11

(IP보기클릭)222.118.***.***

개식겁했겠네 ㅋㅋㅋㅋㅋ
25.03.10 14:12

(IP보기클릭)112.216.***.***

진짜 뭐지 왜지 왜지 과거의 나 뭐했던거냐 하면서 엄청 생각했었을듯...ㅋㅋ
25.03.10 14:13

(IP보기클릭)210.102.***.***

자기가 코로나 걸린걸 까먹으면 어떡해 ㅋㅋㅋㅋ
25.03.10 14:1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95.***.***

치야호야불호야
저 상황오면 뇌정지와서 생각 안날듯 | 25.03.10 14:17 | | |

(IP보기클릭)112.168.***.***

머릿속으로 달력 엄청 넘겼을 듯.. 과거의 나 대체 뭐했나! 싶어서.
25.03.10 14:14

(IP보기클릭)118.235.***.***

진짜 식은땀났다
25.03.10 14:14

(IP보기클릭)106.253.***.***

근데 문제가 뭐라구요??
25.03.10 14:16

(IP보기클릭)1.246.***.***

ㄹㅇ 당황해서 뇌정지온듯
25.03.10 14:18

(IP보기클릭)210.179.***.***

와 보던 나도 등에 식은땀 남
25.03.10 14:23

(IP보기클릭)121.139.***.***

ㅋㅋㅋㅋㅋ
25.03.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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