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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혼하고 처음 먹은 치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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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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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 같긴 한데...
25.03.08 22:48

(IP보기클릭)211.235.***.***

BEST
아…ㅠㅠ
25.03.08 22:47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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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뜯은게 인생 처음이면 대체 무슨 생활을 하신거지
25.03.08 22:49

(IP보기클릭)39.122.***.***

BEST
만약 사별이라면…
25.03.08 22:49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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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나 남편에게 닭다리 양보하신거지 이쯤이면 자식들이 존나 문제 있어보이는데
25.03.08 22:5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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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25.03.08 22:48

(IP보기클릭)175.210.***.***

BEST
첫 닭다리...ㅠ
25.03.08 22:48

(IP보기클릭)211.235.***.***

BEST
아…ㅠㅠ
25.03.08 22:47

(IP보기클릭)182.158.***.***

BEST
이혼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 같긴 한데...
25.03.08 22:48

(IP보기클릭)39.7.***.***

BEST
어머니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25.03.08 22:48

(IP보기클릭)175.210.***.***

BEST
첫 닭다리...ㅠ
25.03.08 22:48

(IP보기클릭)106.101.***.***

어머니..
25.03.08 22:49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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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뜯은게 인생 처음이면 대체 무슨 생활을 하신거지
25.03.08 22:49

(IP보기클릭)220.76.***.***

BEST
루리웹-9937103279
자식이나 남편에게 닭다리 양보하신거지 이쯤이면 자식들이 존나 문제 있어보이는데 | 25.03.08 22:53 | | |

(IP보기클릭)39.112.***.***

루리웹-9937103279
자랄 적에는 오빠나 남동생한테 양보하고 연애할 때에는 남자친구 먹으라고 양보하고 결혼한 뒤에도 아이들이나 남편 먹으라고 양보했겠지 그러다가 비로소 홀로 남아 처음 뜯어본 치킨의 닭다리겠지 우리 외삼촌께서 치킨 참 좋아하셨어 병원에서 누워계시다가 폐렴으로 돌아가시고 몇 해가 지나 외숙모께서 외삼촌 제사 음식 준비하다가 아들인 사촌 형이 술취해서 닭다리만 모은 세트를 사왔어 아부지 생각나서라고 외숙모께선 아들 놈 등짝 좀 때리고 오랫만에 먹은 치킨 다리는 참 맛있었다고 하셨어 그래서 제사 음식에 통닭 말고 치킨 1마리를 올리셨다고 했지 | 25.03.08 22:56 | | |

(IP보기클릭)211.250.***.***

루리웹-9937103279

이런 자식을 둔 생활? | 25.03.08 22:56 | | |

(IP보기클릭)39.122.***.***

BEST
만약 사별이라면…
25.03.08 22:49

(IP보기클릭)125.130.***.***

UniqueAttacker
어찌 되었든 씁쓸킨 해 | 25.03.08 22:51 | | |

(IP보기클릭)210.94.***.***

UniqueAttacker
사별이면 지긋지긋이라는 표현을 안썻을듯 | 25.03.08 22:54 | | |

(IP보기클릭)112.150.***.***

토키도사야
자조하는 의미로 그런 표현 쓰기도 함. | 25.03.08 23:02 | | |

(IP보기클릭)1.242.***.***

토키도사야
더 슬퍼하기 힘들어서 일부러 그러는 경우가 있긴 한데, 년도를 보니 가능성이 좀 내려가긴 한다./ | 25.03.08 23:11 | | |

(IP보기클릭)182.221.***.***

이영자 생각나네
25.03.08 22:51

(IP보기클릭)124.50.***.***

60년 살면서 처음 뜯어본 닭다리라는 표현이 그동안의 결혼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진다. 삶이 문학이셨나
25.03.08 22:53

(IP보기클릭)59.27.***.***

25.03.08 22:55

(IP보기클릭)211.226.***.***

난 닭다리가 싫어 날개를 줘
25.03.08 22:56

(IP보기클릭)220.120.***.***

루리웹-0224080086
난 다리 날개 다싫어 퍽살줘 | 25.03.08 23:10 | | |

(IP보기클릭)1.242.***.***

루리웹-0224080086
https://www.youtube.com/watch?v=wBfbldZpcDc 응? | 25.03.08 23:12 | | |

(IP보기클릭)118.235.***.***

어머니 건강하세요
25.03.08 23:04

(IP보기클릭)106.102.***.***

항상 양보받던 삶을 살던 아들들이 어머니에게 양보한다는 생각을 못했구나. 일찍 철이 든 형과, 철들지 않았지만 형에게 꼼짝 못하는 동생이 양보한 닭다리의 맛은 어머니에게 무슨 맛이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
25.03.08 23:05

(IP보기클릭)1.242.***.***

오랜만도 아니고 처음이라니.................ㅠㅠ
25.03.08 23:10

(IP보기클릭)118.235.***.***

요즘 엄마랑 치킨먹으면 자꾸 날개 이외 부분을 안드심. 그래서 다리를 먹은 척하고 요즘엔 부위 추가 주문되는거라고 다리 두개를 다 드림. 잘 드시더라. 잘드셔. 우리엄마도 치킨 다른 부분 드실 줄 아시더라.
25.03.09 02:12

(IP보기클릭)175.206.***.***

21년에 60인 사람이 인생 처음 닭다리 뜯는거면 나머지 가족이 되먹지 못한거야 (아니면 다른 가족들을 위해 극구 양보하셨거나) 우리 어머니께서 본문보다 연세 많으시고 3형제 키우셨는데 내 국딩 시절에도 닭다리1개 닭날개 1개는 무조건 어머니 몫이었어. 아버지께서 말 안하시면 장남인 내가 단도리 처서라도 무조건 넘겨드렸어. 그 부작용으로 가족 중에 눈으로 보고 치킨 부위 구별 할 줄 아는게 나밖에 없음...
25.03.0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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