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820\ub808\uc2a4","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864","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fe0\ud321","rank":2},{"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c18c\uc8042","rank":6},{"keyword":"@","rank":3},{"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b358\ud30c","rank":5},{"keyword":"\uc18c\uc804","rank":5},{"keyword":"\ub77c\uc624","rank":"new"},{"keyword":"\ub9c8\ube44m","rank":-4},{"keyword":"\ud751\ubc31","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new"},{"keyword":"\uc544\ubc14\ud0c0","rank":-11}]
(IP보기클릭)106.101.***.***
접대의 관습 제 일 원칙) 주인의 집 법칙을 따른다.
(IP보기클릭)211.36.***.***
집주인의 권리를 짓밟는 행동인데 존중해줘야하나
(IP보기클릭)211.36.***.***
ㅋㅋㅋㅋㅋ그낭 세균 오물 들이마시며 살아야될듯
(IP보기클릭)175.112.***.***
쓰레빠 없나
(IP보기클릭)112.150.***.***
옛날에 어디서 본건데 만약 개똥 밟았는데 그거 모른채 집안에서 돌아다니면 집 전체 똥칠되는거냐고 하던데 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193.***.***
미국인 자체가 '남이 '나'에게 뭔가를 해라'라고 하는 걸 존나게 극혐함. 동시에 자기 공간에 대해 통제 권한이 없는 것도 극혐하고. 결국에는 '내 공간에 대한 통제를 따라주지 않음' vs. '내 행동에 대해 누군가가 간섭함' 이라는 식으로 미국인이 극혐하는 2가지 행위가 한 상황에서 충돌하는 거라서 논란이 심할 수 밖에 없음
(IP보기클릭)118.235.***.***
제 2 원칙) 1번 규칙의 예외를 주장하지 않는다
(IP보기클릭)175.112.***.***
쓰레빠 없나
(IP보기클릭)106.101.***.***
접대의 관습 제 일 원칙) 주인의 집 법칙을 따른다.
(IP보기클릭)118.235.***.***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제 2 원칙) 1번 규칙의 예외를 주장하지 않는다 | 25.03.06 16:50 | | |
(IP보기클릭)14.56.***.***
제 3원칙) 꼬우면 나가! | 25.03.06 16:53 | | |
(IP보기클릭)223.57.***.***
분명히 미국도 주인이 초대해야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고 법도 불법침입에 엄하게 되어있는데 왜 저런 당연한 매너는 부족한거지.. | 25.03.06 16:59 | | |
(IP보기클릭)118.235.***.***
스웨덴: 이거 맞다 | 25.03.06 17:28 | | |
(IP보기클릭)61.43.***.***
닉네임 보고 댓글보니까 뭔가 공포영화 시작같음 ㅋㅋㅋ | 25.03.06 17:5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70.***.***
버선장수정코코
왜 집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거 싫다는 사람들 존중을 안하나 로 설왕설레 | 25.03.06 16:49 | | |
(IP보기클릭)118.235.***.***
지네 집에서 신발 신고 있는데 다른 집 사람이 왜 너는 집에서 신발 신고 있냐 당장 벗어라 하면 존중하지 않는 게 맞겠지만... | 25.03.06 16:58 | | |
(IP보기클릭)210.217.***.***
버선장수정코코
??? : 니가 나를 존중해야지 내가 왜 너를 존중하냐 저런 말 하는 애들 기본마인드 | 25.03.06 16:49 | | |
(IP보기클릭)210.217.***.***
버선장수정코코
"난 무조건 옳아"라는 걸 미국문화라고 자랑하는 애들이 제법 많음... | 25.03.06 16:52 | | |
(IP보기클릭)123.109.***.***
버선장수정코코
레굴루스 코르니아스: "그건 내 권리를... 몇 없는 사유재산을, 무시하겠다는 뜻 맞지?" (신발 벗는걸 거부하며...) | 25.03.06 17:28 | | |
(IP보기클릭)210.205.***.***
버선장수정코코
진짜 미국식 자유의 허상이더라 자기의 자유만 존중해야하고 남의 자유는 침해해도 된다고 생각함 | 25.03.07 07:41 | | |
(IP보기클릭)211.36.***.***
ㅋㅋㅋㅋㅋ그낭 세균 오물 들이마시며 살아야될듯
(IP보기클릭)211.36.***.***
집주인의 권리를 짓밟는 행동인데 존중해줘야하나
(IP보기클릭)222.114.***.***
(IP보기클릭)39.124.***.***
(IP보기클릭)112.150.***.***
옛날에 어디서 본건데 만약 개똥 밟았는데 그거 모른채 집안에서 돌아다니면 집 전체 똥칠되는거냐고 하던데 ㅋㅋㅋㅋ
(IP보기클릭)99.238.***.***
(IP보기클릭)112.219.***.***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68.131.***.***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2.108.***.***
(IP보기클릭)168.131.***.***
존중의 기준이 이거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듬 "내가 내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 준다면 나도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다" 내가 타인의 행동을 고려하고 그 행위의 연쇄 혹은 결과로써 나도 타인에게 내 행동을 고려 받는다 가 아니라 | 25.03.06 16:55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108.***.***
(IP보기클릭)1.177.***.***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153.246.***.***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56.146.***.***
(IP보기클릭)175.193.***.***
미국인 자체가 '남이 '나'에게 뭔가를 해라'라고 하는 걸 존나게 극혐함. 동시에 자기 공간에 대해 통제 권한이 없는 것도 극혐하고. 결국에는 '내 공간에 대한 통제를 따라주지 않음' vs. '내 행동에 대해 누군가가 간섭함' 이라는 식으로 미국인이 극혐하는 2가지 행위가 한 상황에서 충돌하는 거라서 논란이 심할 수 밖에 없음
(IP보기클릭)106.240.***.***
TMI 독립과 건국의 계기부터 "아 자유롭게 세금 안 내면서 합법적(?)으로 밀수로 당당히 돈 벌고 싶다~"라며 원주민으로 분장하고 정규 무역선 테러한 것으로 시작한 친구들이다. 독립전쟁 이후 전후수습을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세금 걷으려 하자 "세금을 내지 않을 '자유'~!" 외쳐서 또 내전날뻔 했다는 것은 보너스다 | 25.03.06 16:52 | | |
(IP보기클릭)166.104.***.***
당신의 생명을 지기키 위해 마스크를 쓰세요. 이것마져 그리 반대가 심했던거 생각하면. | 25.03.06 16:55 | | |
(IP보기클릭)106.240.***.***
(IP보기클릭)222.238.***.***
(IP보기클릭)106.102.***.***
손님도 샷건이 있으니까. | 25.03.06 16:58 | | |
(IP보기클릭)146.115.***.***
(IP보기클릭)106.240.***.***
올리버쌤 동네가 텍사스라 선조들이 개척활동을 위해 두껍고 무거운 부츠를 신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도 한몫 할 듯 | 25.03.06 16:53 | | |
(IP보기클릭)211.234.***.***
뭔가 집주인이 손님에게 입냄새를 맡을테니 입을 벌려 입김을 불어주세요 같은 요청을 하는걸로 받아들이는건가 그건 쫌 껄끄럽긴 하겠다 | 25.03.06 16:56 | | |
(IP보기클릭)118.44.***.***
+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파트나 주택이 현관문 하나라서 거기다 신발 보관하면 되지만 미국은 집구조가 앞마당 뒷마당 차고 등 출입구가 여러개라 신발 신고 다니는게 편한 집이 많다고함 | 25.03.06 17:17 | | |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2.225.***.***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82.214.***.***
(IP보기클릭)106.240.***.***
이주개척민 조상님들의 가르침으로 땅파서 나무로 자붕 씌워 만든 더그아웃 같은 집에서 사는 것 아닐까? | 25.03.06 17:00 | | |
(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248.***.***
(IP보기클릭)106.240.***.***
시골쪽은 뭐 확실히 그게 그럴법도 하긴 하네 특히 생업 자체가 아직 농업이나 목축인 동네일수록 | 25.03.06 17:0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9.203.***.***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121.66.***.***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98.174.***.***